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89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6840&ref=N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1/109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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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탓일까?
일단 솜방망이 처벌이랑 저런 다양한 회피수법이 존재하니까. 장제원 아들 노엘이 큰 샘플링을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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