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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우파 라이브 채널을 보면 광기가 느껴짐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무식했던 가짜계몽인은 상대하기도 싫습니다.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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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파시즘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더니

확실히 개념을 잡고 지금의 현실을 보니

 

너무 무섭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사진)가 쿠데타에 성공해 39세 나이로 최연소 총리에 오르며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자유주의와 좌파에 대한 적대감, 적으로 규정한 대상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겠다는 의지를 매개로 탄생한 합성물이 파시즘 정권이다.”

로버트 팩스턴

 

자신들의 편이 아닌 모든것을 적으로 만들고

자신들이 가장 쎄다고 느낀다나 뭐라나

 

우파라는 사람들 대다수 보면

웅변하는 사람들 같다고 느껴진다.

구호를 너무 외침. 멸공!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25114.html

 

파시즘X의 탄생

유사 파시즘, 신자유주의 공안국가, 파시즘 프렌들리… 규정은 아직 이르지만 ‘파시즘 경향’은 급증해

h21.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