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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스타 델 솔’ 꿈꾸던 시흥 거북섬…“유령섬이나 다름없죠”
“유령섬이나 다름없죠. 지금 문을 연 상점들도 다 짐을 뺄 판이에요.” 지난달 22일 정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있는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일대는 인적조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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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설이 코로나로 묻히는 현실이 안타까움.
저기 보이는 울 JH 근무하는 웨이브엠 호텔도 영향을 받겠구만
많이 놀라가세요. 울 JH 망하면 안되요~ ^^
웨이브파크-The WAVEPARK in South Korea
11월 29일 ~ 4월 30일 [웰니스] 서퍼스 루트
www.wav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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