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IKleaUuOPek
지난번 민폐녀 때는 누군가 보내준 영상을 보고 이해를 했다.
공간자체가 아예 없어 이건 버스회사 문제부터 해결해야했다.
이번엔 좀 생각해볼게 있다.
(확인이 안되지만 영상만으로 예상) 충분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으로 공중도덕 운운하며 따져 묻는건 오버라 생각한다.
저 여자분은 공중도덕 개념을 따져물으며 배려심을 운운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도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는 상태란건 모르고 있다
말하는 기술이 두분에게 다 필요해 보인다
언성을 높히거나 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
** 그런데 이렇게 얼굴 노출시켜도 되는건가? 아닌듯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K8Hw4aKLkg4
'# 미분류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연기에 속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말해야 할 타이밍 (2) | 2023.10.28 |
|---|---|
| GS네트웍스(편의점택배) 배송 여정~ (0) | 2023.10.28 |
| 이선균 조사중에 시작된 유튜버들의 조회수 땡기기 (1) | 2023.10.21 |
| '항저우 롤러 역전극' 주인공, 이번엔 본인이 세리머니하다 역전패 (0) | 2023.10.15 |
| 혈당 스파이크 안치게 먹는 방법 (0) | 2023.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