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10860343
뭔소린가 했더니 사기꾼 이야기였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에게 속을 일이 별로 없는 건데 아직도 세상사람들은 순진한 듯
진짜 부자는 티를 내지 않는게 아니라 그런 개념 조차 없다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본다
솔직히 슈트를 입는 스타일이라면 비싼 옷이 중요한게 아니라
옷을 입는 전통적인 방법을 따른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경호원과 음료 마시는 사진 보고 뿜을 뻔.
2년동안 10명으로부터 대충 3천만원씩 3억을 사기치고 학교에 다녀왔는데
더 과감해 졌네. 매월 두명의 경호원에게 3천만원씩 지급하는거 보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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