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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역사를 잊은 민족의 사전투표는 반복된다. ㅋ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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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보면 부정선거 관련 광고가 나온다. 뜬금없다. 당연한걸 홍보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진다. 왜일까? 했다. 뭔가 짜여진 판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의심하지 말라는 건가?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무슨무슨 주의 하면 니즘으로 끝나는데

민주주의는 demos + Kratia

다시 말해 민중 + 권력 이라는 말이다

이념이 아닌것이다.

민주주의는 늘 올바른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는 가장 덜 나쁜 제도일뿐이다.

그래서 삼권분립도 필요하고 기본권의 보장도 필요하다.

*기본권 = 국가가 어떤 이유로도 간섭하거나 침해하거나 제약해서는 안되는 영역

민주주의는 번복할 수 없는 결정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늘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것이 가능한 것이 최소한의 투표다!!!

 

 

제발 선관위는 매번 반복되는 의심을 받지 말고 일 좀 제대로 하자!!!

매번 선거철마다 똑같은 이슈로 논란이 되는데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 하는게 하는게 맞다.

논란을 일으키지 않을 방법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비용까지 줄일수 있는 방법들

그냥 사장님 마인드가 없어 안고칠 뿐이다. 고치려면 법도 뜯어 고쳐야 하고 뭐해야 하고 저거도 해야하고 해서.

일본 오염수 관련 안전하다고 광고하던 정부의 헛발질 광고가 오버랩 된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60

 

"사전투표 보관소서 봉인지 뗐다 붙였다?" 의혹 영상 공개돼 - 파이낸스투데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보관소(사전투표)에서 투표보관함의 봉인지를 뗐다 붙였다 하면서 신규로 수천장의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장면이 공개됐다. 21일, 이원복 인천남동을 예비후보는 지난

www.fntoday.co.kr

얼마전에 제기 되었던 똑같은 문제.

선거관리법에는 한번 봉인한 투표지보관함은 개표전까지 임의로 봉인지를 뜯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특히 봉인지를 붙일 때 관리자 및 부관리자가 반드시 봉인지에 직접 서명하도록 되어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괜히 의심받을 일을 만들지 말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4156300004

 

훼손된 투표함 봉인지 발견?…'선거부정 논란' 해프닝으로 종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서울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함의 '특수봉인지'가 훼손된 채 발견돼...

www.yna.co.kr

그러나 선관위는 단순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면서 투표함이 가득 찼고, 이 때문에 봉인지가 느슨해져 교체했을 뿐이라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

다만 현장에서 폐기 처리됐어야 할 기존 봉인지가 당시 투표 사무관계자의 신발에 붙어 있다가 선관위 앞에서 떨어지면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했다고 선관위는 덧붙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봉인지를 교체하려면 기존 봉인지를 뜯어내도록 규정돼 있다"며 "해당 투표함은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곳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69607

 

투표함 잘 관리되나 보려고…봉인지 훼손한 60대 체포

경기 남양주시의 한 투표장에서 60대 여성이 투표함 특수 봉인지를 훼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에 표

news.sbs.co.kr

https://v.daum.net/v/20240408120617970

 

"봉인지 바뀌고, 투표자 수 부풀려져"...또 고개 든 `사전투표 조작설`

지난 5∼6일 치러진 4·10 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지난 총선에 이어 또다시 제기됐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이

v.daum.net

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story&bbstype=chatter&bidx=986476

 

봉인지(封印紙)를 왜 뜯을까? 라는 질문을 하다니...

비닐스티커가 봉인지냐?비닐스티커니까 뜯어서 개표소로 가기 전에 투표함을 개함하는 것 아니냐!봉인지 한자를 봐라 봉할 봉, 도장 인, 종이 지 자다!봉인지란.. 종이로 ...

www.mimint.co.kr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4/20240408514098.html

 

'새벽 투표지 투입' 조작 논란에 "사실 아냐" vs "봉인지 '뗐다 붙였다' 되나" - 조세일보

서울 은평구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투표함 투입 영상이 확산되며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이 제기되자 선관위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한 데 대해 황교안 전

www.joseilbo.com

선거할때마다 이런 시스템이면

선관위가 일을 안하는거 아니냐?

할때마다 같은 상황인데

말은 매번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