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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스스로 벌을 내린 배우 오만석과 리스크 회피법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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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리스크를 고려하는 이유에 해당

특히 기억에 관한 것이라면 메모를 하는 것이 좋으나

대다수의 사람은 메모를 하지 않을것이고

그렇다면 최소한 예약문자 정도 일주일 뒤로 안전핀을 해두면 좋음.

"야 이눔아 정신 못차렸지? 패턴이 바뀐거다. ********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