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0211
카페 테이블에서 5세 딸 기저귀 간 애 엄마…업주 "차라리 보지 말 걸"
카페에서 5~6세로 추정되는 딸아이의 옷을 다 벗긴 채 기저귀를 간 애 엄마가 있었다는 제보가 나왔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5~6세 되는 말 잘하는 여자아이 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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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같은 거 아니냐
길거리 똥싸는거나 카페에 똥기저귀 놓고 가는거나
정신 좀 차리자. 중국이야 부끄러움이 없겠지만
우리는 부끄럽자나.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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