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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서울대 중국 시진핑 기념관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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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일본과 중국의 대학교인가?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3391

 

설립자 기념관도 없는 서울대에 중국 시진핑 기념관…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

www.christiantoday.co.kr

얼마 전 서울대학교 감사에서 나타난 놀라운 진실입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서울대 오세정 총장에게 질의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안에 X놈 시진핑 기념관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오 총장이 머뭇거리자, “있어요 없어요?” 이에 오 총장은 “있다”고 답합니다.

조 의원 “왜 X놈 시진핑의 기념관이 서울대에 있나요?”
오 총장 “도서 14,000여 권을 기증해 35평의 기념관을 마련하였습니다.”
조 의원 “그러면 이곳에 서울대학교를 누가 설립했습니까?”
오 총장 “박정희 대통령이 세웠습니다.”
조 의원 “그럼 서울대학교 내에 박정희 기념관이 있어요? 없어요?”
오 총장 “없습니다.”
조 의원 “아니 그 대학교를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은 없는데, 공산주의자 시진핑은 겨우 도서 14,000여 권만 기증하면 기념관을 세워준다? 그럼 제가 학교에 도서 15,000권을 기증해도 35평 기념관을 세워주나요?”
오 총장 “도서 15,000권을 기증하면 누구라도 기념은 해드리지만, 35평은 좀 곤란합니다.”
조 의원 “아니! X놈 시진핑은 도서 몇 권 기증했다고 35평 기념관을 만들어 주면서, 나는 왜 안 됩니까?”
오 총장 “도서를 대량 기증하시면 해드리겠습니다.”
조 의원 “좋습니다. 내가 도서 15,000권을 기증하면 꼭 기념관을 35평 세워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직원 나오세요! 교육부가 정부에서 받는 지원금이 얼마 입니까?”
교육부 “5,700억원입니다.”
조 의원 “시진핑에겐 얼마 지원받습니까?”
교육부 “한 푼도 안 받습니다.”
조 의원 “시진핑에겐 한 푼 지원을 안 받고도 기념관을 운영하고 운영비를 대한민국 재정이자 혈세로 충당한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