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07844
청와대에서 사라진 보물, 누가 어디로?
청와대가 개방된 지 50일 넘게 지났습니다. 관람객은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고 경내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과거에는 분명히 청와대에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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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안중근청년아카데미</font>≫ 국가보물 안중근 유묵 청와대서 사라지다
청와대가소장하고있는것으로알려져있는국가보물(제569-4호)안중근장군유묵이청와대에서사라졌다는충격적인사실이확인됐다.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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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7125
MB 때 사라진 참여정부 <통영항> 그림, 청와대에 다시 걸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의뢰해 청와대에 걸렸던 전혁림(1915~2010) 화백의 그림 <통영항>이 이명박(MB) 전 대통령 때 사라졌다가 다시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그림 <통영항>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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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06/10/QMFBTJRNBRFBZJECQSV7VGU22A/
[단독] ‘청와대 컬렉션’ 세상 밖으로… 김창열부터 백남준까지 미술史 열린다
단독 청와대 컬렉션 세상 밖으로 김창열부터 백남준까지 미술史 열린다 작품 600점 전수조사, 도록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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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짜리 캣타워도 사라지는지 잘 봐둬라.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저로 가져갔을 수도 있다.
“공사 계약서 물품 목록에 포함”
퇴거 때 이삿짐서 포착된 캣타워
사저로 옮겼다면 횡령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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