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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사라지는 대통령 관련 물건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무식했던 가짜계몽인은 상대하기도 싫습니다.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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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07844

 

청와대에서 사라진 보물, 누가 어디로?

청와대가 개방된 지 50일 넘게 지났습니다. 관람객은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고 경내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과거에는 분명히 청와대에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

news.sbs.co.kr

https://www.danji12.com/577

 

≪<font color=red>안중근청년아카데미</font>≫ 국가보물 안중근 유묵 청와대서 사라지다

청와대가소장하고있는것으로알려져있는국가보물(제569-4호)안중근장군유묵이청와대에서사라졌다는충격적인사실이확인됐다.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

www.danji12.com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7125

 

MB 때 사라진 참여정부 <통영항> 그림, 청와대에 다시 걸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의뢰해 청와대에 걸렸던 전혁림(1915~2010) 화백의 그림 <통영항>이 이명박(MB) 전 대통령 때 사라졌다가 다시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그림 <통영항>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www.ohmynews.com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06/10/QMFBTJRNBRFBZJECQSV7VGU22A/

 

[단독] ‘청와대 컬렉션’ 세상 밖으로… 김창열부터 백남준까지 미술史 열린다

단독 청와대 컬렉션 세상 밖으로 김창열부터 백남준까지 미술史 열린다 작품 600점 전수조사, 도록 제작도

www.chosun.com

 

 

 

500만원짜리 캣타워도 사라지는지 잘 봐둬라.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저로 가져갔을 수도 있다.

 

“공사 계약서 물품 목록에 포함”
퇴거 때 이삿짐서 포착된 캣타워
사저로 옮겼다면 횡령죄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