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sbs.co.kr/article/20000172630
"동남아 사업 안 넘겨"…日라인야후-네이버 '동상이몽'
[앵커]라인야후가 자회사 라인플러스에서 담당하는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사업을 네이버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일각에선 지분 협상 과정에서 네이버가 라인의 동남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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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기업간의 이슈가 아님. 선넘는 거라고 보임
반대로 생각하면
일본을 고립시킬 수 있는 전략이 나올 수 있다는 거
문제는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친일파가 득실 되는 중이라는 거
//
야후재팬이
야후의 모든 해외산업을 쳐묵쳐묵건데
이런 그지같은 상황에
윤통은 멀뚱멀뚱한다고?
이걸 역이용하면 대박이 터질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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