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유튜버 순위와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도 내란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24348

선관위 덮친 '비상계엄'…'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도 내란죄?

 

[보수유튜버] 구독자 1위부터 20위까지 발표 

보수유튜버 구독자 순위 1위부터 20위까지 발표 합니다 
보수유튜버 중에서도 순수 정치시사관련 부분에 한해서 선정한것 입니다 

좌파정권 때는 보수유튜버가 대세가 되며 조회수 구독자수가 폭증하고, 보수정권 때는 반대로 좌파유튜버가 마찬가지 대세가 되는 경향을 그동안 보여 왔습니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부 때는 유튜버 보다는 인터넷이나 팟케스트 같은 매체를 통해서 좌파들의 활약상이 보수들 보다는 더 컷던것 같습니다 

노무현 좌파정부때 좌파들의 인터넷 활동이 폭발적 대세중의 대세가 된적이 있었는데 그러나 그당시 의미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와는 다른 문제로 봐야 할것 입니다 

그당시는 좌파들이 노무현 좌파정부를 반대한다는 의미 보다는, 노무현에게 거는 기대치가 그만큼 컷던 의미의 활동이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항상 어느정권이던지 현 정권에게 국민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많이들 갖기 때문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세력들의 단합이나 비판적인 입장의 국민지원이나 지지 같은 것이 많았던 것이 과거부터의 현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수정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 7개월 정도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좌파성향의 정치유튜버들의 활약이나 구독자 조회수 등에서 증가폭을 볼때, 그다지 급증가 하는 폭발성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도 보수유튜버들의 활약상이나 증가폭이 좌파들 보다 더 우세한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 떠도는 말들 중에는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2중대로 까지 말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은데, 혹시 그러한 부분 때문에 좌파유튜버들이 소극적이 된것 인가요 ? 만일 그런것이 아니라면 좌파유튜버들의 분발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치유튜버가 의미있게 대세가 되고 폭발적 증가한 시점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입니다 유튜브 라는 매체가 생긴것은 지금부터 대략 16년~17년전 부터 라고 봤을때 

그러한 유튜브가 종합적으로 의미있게 대세가 된 시점은 대략 2010년도 부터 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정치유튜버의 대세는 문재인 정부때 부터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치유튜버의 경우, 박근혜 시점만 해도, 당시 정치유튜버 구독자수가 고작 1만명대 수준에 머물 정도 였습니다 

당시 정치유튜버를 최초로 시작했던 황장수 정규재 신혜식(신의한수) 등의 구독자수가 상당기간 수년동안 고작 1만명대 수준에 머물면서 정체를 보이다가 급증가 한 시점은, 문재인 정부때 부터 10배~100배 이상 폭발적 급증가 하게 되었다는것 입니다 

특히 현 시점, 보수정권 윤석열 정부하에서, 정치시사관련 유튜브에서 보수유튜버가 좌파유튜버들 보다 아직까지도 우세하다는 것은, 이상한 특징중에 하나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다는것 입니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이며 역대 가장 무능한 정부로 평가가 되는것 같은데, 어째서 좌파유튜버가 보수유튜버에게 밀릴수가 있는지 이상한 현상이라 아니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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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열거한 순위는 단순 구독자수만 순위를 발표하는 것이며 또한 유튜브상에서  단순 검색한 현황이기 때문에 검색에 나타나지 않아 순위에 빠진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언론사 성격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단순 개인적 이미지로 비춰지는 성격의 유튜브만 선정 한것 입니다 

[보수유튜버] 구독자 1위부터 20위까지 발표 

(2023년 12월 6일 현재) 

1위 - 진성호 ----------------(181만명)
2위 - 신혜식 신의한수 ------(148만명)
3위 - 배승희 ----------------(124만명)

4위 - 신인균 ----------------(121만명) 
5위 - 고성국 ----------------(96만9천명)
6위 - 성재준 ----------------(89만5천명) 

7위 - 전옥현 ----------------(87만7천명)
8위 - 정규재 펜엔드---------(85만7천명) 
9위 - 이봉규 ----------------(84만9천명)

10위 - 김세의 가세연 ---------------(80만4천명)
11위 - 성창경----------------(79만7천명) 
12위 - 김태우----------------(76만5천명) 

13위 - 공병호----------------(66만5천명) 
14위 - 강용석----------------(59만6천명) 
15위 - 젊은시각--------------(53만7천명) 

16위 - 최병묵----------------(52만1천명) 
17위 - 황장수----------------(51만1천명)--이상하게 장기간 구독자 정체중 
18위 - 조갑제----------------(49만3천명)

19위 - 신지호----------------(46만8천명) 
20위 - 송국건----------------(41만8천명) 

( PS )------------------------------------------------------------

(펌글)
아래에 열거한 순위는 4년전의 보수유튜버 구독자 순위 입니다

(2020년 1월 1일 현재)
현재 정치시사 관련 보수유튜버들 중에서 구독자수 20만명이 넘는 유튜버들 기준 
대충 20위권 까지만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위 : 신의한수 (116만)
2위 : 진성호 (76만)
3위 : 정규재 (63만)
4위 : 신인균 (61만)
5위 : 가로세로연구소 (60만)

6위 : 김태우 (57만)
7위 : 고성국 (51만)
8위 : 황장수 (47만)
9위 : 이봉규 (44만5천)
10위 : 공병호 (44만3천

11위 : 배승희 (43만)
12위 : 뉴스타운 (40만)
13위 : 조갑제 (35만)
14위 : 팩맨 (33만5천)
15위 : 성재준 (33만2천)

16위 : 김동길 (30만)
17위 : 황태순 (27만3천)
18위 : 김문수 (24만)
19위 : 이춘근 (23만)
20위 : 손상대 (20만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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