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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국회?? 나경원 패스트트랙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무식했던 가짜계몽인은 상대하기도 싫습니다.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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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9209399

 

황교안·나경원·이종걸 등 패스트트랙 재판 총선이후로…여야 숨돌리나 - 매일경제

지난해 4월 발생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과 보좌관등의 재판이 모두 총선 이후로 미뤄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국회법 위반·특수

www.mk.co.kr

https://www.khan.co.kr/article/201904262143005

 

의원 가두고 법안 찢고 물리적 저지 국회선진화법 스스로 뭉갠 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안·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동료 의원 감금, 회의실 단체 점거 등이 ‘국회 회

www.khan.co.kr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69863

 

‘빠루’ 든 나경원, 판사 출신 엘리트 정치인에서 ‘투사’로

선거제도 개편·검찰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여야 간 극한의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투사 이미

www.kmib.co.kr

https://www.news1.kr/photos/7233361

 

패스트트랙 속행 공판 출석하는 나경원 의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 …

www.news1.kr

https://namu.wiki/w/2019%EB%85%84%20%EC%84%A0%EA%B1%B0%EB%B2%95%C2%B7%EA%B3%B5%EC%88%98%EC%B2%98%EB%B2%95%20%ED%8C%A8%EC%8A%A4%ED%8A%B8%ED%8A%B8%EB%9E%99%20%ED%8C%8C%EB%8F%99

 

2019년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파동

2019년 4월 29일 오후 10시경 국회 사개특위 가 공수처 · 검경수사권 조정안 을 패스트트랙 으

namu.wiki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788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6278.html

 

법원, 나경원 등 연루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내년 2월 전 선고

1심 재판만 5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가 “내년 2월 이전 선고를 목표로 공판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피고인인 정치인들의

www.hani.co.kr

https://newstapa.org/article/RxwEj

 

‘나경원-한동훈’ 청탁과 희대의 재판지연

‘나경원-한동훈’ 청탁과 희대의 재판지연

newstapa.org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8202_36515.html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반헌법적 기소‥취소했어야"

폭로전이 되어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후보가 던진 또 다른 폭로의 파장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법무부장관이던 시절,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imnews.imbc.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3575

 

"빠른 선고 다 싫어한다" 4년째 1심…황당한 '동물국회 식물재판' | 중앙일보

여야 재판의 지연 양상은 비슷한 듯 또 다르다.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