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개발중인 미래형 디지털 전투모. 얼굴보호뿐만 아니라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를 통해 적군의 움직임까지 파악 가능. 중앙 본부, 작전중인 아군과 소통 가능.
-
[이데일리] 앞으로는 영화속 미군처럼 방탄헬멧에 검은 고글을 갖춰 쓴 국군 병사들을 볼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군 당국은 현재 일부 장병들에게만 보급해온 전투용 안경을 전군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중략) 대체 어떤 영화에 나왔단 말인가?
사진출처. 국방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대우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최종 요소는 디자인 분야의 발전.
군대라서 그래? 는 아닌듯. 한 나라의 수준은 군대를 보면 알 수 있음.
다만, 우리나라는 유독 군대와 사회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듯.
'# 미분류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U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입력은 자제하길 (0) | 2014.02.21 |
---|---|
맛의달인_일본 (0) | 2014.01.09 |
내컴퓨터 악성봇 감염 확인하기 (0) | 2013.09.09 |
구글 글래스 착용한 면접관 (0) | 2013.09.09 |
대구는 미녀의 도시 인증 (1)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