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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미군과 국군이 말하는 미래의 차이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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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개발중인 미래형 디지털 전투모. 얼굴보호뿐만 아니라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를 통해 적군의 움직임까지 파악 가능. 중앙 본부, 작전중인 아군과 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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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앞으로는 영화속 미군처럼 방탄헬멧에 검은 고글을 갖춰 쓴 국군 병사들을 볼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군 당국은 현재 일부 장병들에게만 보급해온 전투용 안경을 전군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중략) 대체 어떤 영화에 나왔단 말인가?

 

 

사진출처. 국방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대우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최종 요소는 디자인 분야의 발전.

군대라서 그래? 는 아닌듯. 한 나라의 수준은 군대를 보면 알 수 있음.

다만, 우리나라는 유독 군대와 사회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