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SMCK9luN0c
2시 15분부터 보셔도 됩니다.
방송 현실과 퇴사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
이번 방송에서는 KBS의 방송 현실과 퇴사하는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KBS에서 21년간 근무한 후 퇴사하며, 황정민 아나운서도 30년 만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KBS는 현재 131억의 적자 상태이며, 수신료 수입이 급감하면서 인건비를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기관장들의 친일 역사관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다음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친일 논란과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우려
윤석열 대통령은 뉴라이트를 모르며 김영석 관장에 대해서도 친분도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1번으로 제청한 사람이라 그냥 결정했다. 독도가 반일 종족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졌다는 발언에 놀랐고, 현재 교육계에서는 친일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스럽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도입될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가 편향적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고, 이승만 정권이 독재가 아닌 장기 집권으로 표현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한 성남시청에서 10년간 방송한 독도 생중계가 중단되었으며, 이에 대한 이유가 시스템 노후화라고 밝혀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일 매국노들이 여전히 권력을 유지하고, 이와 관련된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해야 한다.
한일 군사동맹의 역사적 맥락과 영향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을 덮고 화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있으며, 이는 한일 신동맹 선언을 통해 군사 동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과 군사 동맹을 맺는 것은 연구직권 전략과 일치하는데, 한국군은 미군의 영향으로 전쟁을 쉽게 일으킬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이 원하는 군사 작전은 한국의 국익을 잠식하는 대신, 상황에 따라 북한의 대응을 유발하여 한반도를 전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미국의 군수 산업을 고려할 때,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 상태는 필수적이며, 이는 ‘신나토’라는 구상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러한 전쟁 상황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것은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다.
한반도의 전쟁과 정치적 음모
중일 전쟁과 공산 세력의 싸움은 한반도에서 발생하며, 이로 인해 한국인 200만명이 희생된다. 전국적으로 전쟁에 대비하는 사이렌이 울리고 사람들은 방공 대피를 해야 하며, 군사 도발을 막기 위한 시설물이 건설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권 세력과 일본, 미국은 유리한 구도를 형성하며 연구와 직권이 가능해진다. 그들은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필리핀의 마르코스 정권을 모델로 삼아 정치적 권력을 영구히 유지하려 한다. 마르코스는 1972년에 공산 반군의 저항을 이유로 계엄을 선포하였고, 이는 국민의 저항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필리핀 정치 역사와 현재 상황
마르코스 정권 하의 10년 동안, 수많은 민중이 구금과 고문을 당하며 나라가 부강했던 필리핀은 망하게 되었다. 민중 저항이 발생해 마르코스 일가는 해외로 쫓겨났으나, 그 자리를 상류층 대지주들이 대체했다. 이에 따라 마르코스의 아들인 봉봉 마르코스가 대통령이 되었고, 아버지의 부정적 행적을 지우고 있다.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한국의 첨단 산업 분야가 일본에 넘어가면서 전쟁 긴장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친일 세력의 국가 요직 등용이 반복되고 있는 증거가 되고 있다.
정치적 불안과 전문가 집단의 영향
민주당 당 대표가 개엄에 대한 발언을 한 상황에서, 과거 박정희 시절의 불안한 경험을 떠올린다. 특히 박정희 시절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사례가 많았던 만큼, 현재 대통령의 언행에 혼란을 느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주는 태도와 그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전문가 집단의 우려스러운 면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전문가 집단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그린 그림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다.
대한민국 사회 변화와 정치적 시위의 양상
대한민국에서 변화가 보이지만, 이명박 정부 당시 민영화가 진행되었고, 상류층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는 국가주의적 체제를 목표로 했으나 시민 저항으로 실패하였다. 검찰력을 배경으로 하는 정치 구조가 밝혀졌으며, 검찰과 군이 통치의 핵심이 되고 있다. 현재 대학생들은 과거의 시위와는 달리, 부패한 공직자와 정치인에게 친밀감을 느끼며 정치에 소극적이다.
젊은 층의 저항 문화 변화에 대한 고찰
현재 젊은 층은 과거 기득권에 저항하던 세대와 달리, 기득권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 저항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에서 민주화에 기여했지만, 현재는 보수화되고 중산층화되는 경향이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응집력 감소와 세대 간 갈등이 늘어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서로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며, 20대는 더 이상 저항 집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현재 젊은 층은 과거 기득권에 저항하던 세대와 달리, 기득권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 저항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에서 민주화에 기여했지만, 현재는 보수화되고 중산층화되는 경향이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응집력 감소와 세대 간 갈등이 늘어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서로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며, 20대는 더 이상 저항 집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한국의 중진국 함정과 선진국의 도전
한국은 특이하게도 중진국 함정을 탈피했으며, 저개발국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체된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민주화 과정에서 노동자와 대학생의 저항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 결과 후에 20년간의 번성과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선진국의 문턱에서 선진국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사회의 무력한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친일 매국 세력의 등장과 그들이 국가 요직을 차지하는 모습은 이러한 우려의 증거로 여겨진다. 지금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품고 있는 기로의 상태에 있으며,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요약 스크립트
압도적 재미, 매불쇼. 뭐, 압도적 재미 매불쇼는 여부와 함께합니다. 네, 정신을 못 차렸네요. 아니, 여자 팬이 수박 주스를 주고 갔다고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아이 러브레터를 써주셨는데, 글 자체를 너무 예쁘게 쓰시네요. 진짜 잘 쓰시네요. 예, 냄새를 왜 만 아니,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아니, 글자체 자체에 향기가 날 것 같아요. 방송 전에 또 우기한테 선물하고 편지를 주시는 아주, 아, 님 계십니다네. 아, 그렇게 내가 좋은가 봐. 내가 다가갔더니 수죽어서 어쩔 줄 모르더라고요. 아,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저 봐, 지금도 미치는 거예요. 복하게 해드리는 방법이 있죠. 전액 사회에 기부되는 슈퍼챗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에도 안 들어옵니다. 우리 하여튼 좀 이쁜 녀석만 보면 아, 나한테 자지러지다. 그 BTS 기분을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아, 못 봐. 못 봐. 나를 아주 미쳐 나에게 드신 냄새를 왜 만 매불쇼. 아따 마마, 오랜만이다가, 아, 오랜만에 오셨네. 형님들, 네, 궁금한 게 있는데 겨울 아들은 딸딸이 좀 지나갔고, 경상도 아들은 딸딸이 억수로 많아요. 뭐, 마 마 마마. 형님, 무슨 생각하는 거 구려? 아, 딸 따이는 생산도 말로 슬리퍼가 아이다. 사정 없이 잘 치고 싶나 요만한 게 없다요. 잘 더더럼 잡트. 어디야, 백구호 부활. 잡서 보세요. 남자의 자 보세요.
배속 메시지에 매불쇼 적어주면 10% 정리 끝가가. 자, 오늘은 출연 님 안 나갑니다. 경상도 사투리 했다가 연변 사투리 했다가 충청도 사투리 했다가 토롱 잡트. 잡서 보세요. 무슨 생각하는 거 구려? 매불쇼, 제 2004년도에 지금의 트럼프를 만든 TV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이 말도 유명한 스라고 해가지고, 우리말로 하면 이제 그게 견습생이 말인데, 너튜브 보시면 5만 독서를 다 해요. 아, 트럼프가 방송인데, 방송인데 나 같으면. 정말 상처받았어. 난 어떡할 거 같아? 그렇게 막말을 하는데 이게 더 폭발하는 거야. 와,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이 이제 2004년도부터 거의 10년 동안 방송이 됐는데, 가장 많이 봤을 때가 순간 동시 시청자가 4,500만 명이었어요.. 와, 지금 몇 명이에요? 매버 션은? 아, 지금 이게 좀 오류가 났어. 부셔도 4,500만 찍어야지. 알았어, 망신? 너, 야 인마 새끼야 해. 그 새끼새끼 비를 떼고 먹지 않는 우리 시대. 참 어른 방울방울 물방울 선생님을 박수로 만예. 안녕하십니까? 32살 가커 박종현입니다. 진짜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노화가 빨리 오고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이랑 곤충도 자기 인생을 다 같아 바치고, 심지어는 잡아먹기는 되게 불쌍한 남편들 있거든요. 어르신, 아니 아무리 그 어른이라고 요새 신문 보셔요. 뭐 볼 수 뭐 보죠? 보긴 보죠, 어르신 신문 보시네. 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곤충은 바로 사마귀입술박쥐입니다. 할 때 수컷이 머리를 이렇게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아니, 그거 왜 그 잠자리 그 잘하고 그렇게 그거 잡아 먹어? 이번에는 바로 거미 두 분이 이게 스컷 거미에 암컷이랑 짝짓기도 하고 싶고, 번식도 하고 싶고, 짝짓기를 마친 다음에 암컷한테 안 잡아먹히고 싶어요. 어떤 암컷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여러분, 저 저기 거미입니다. 거미 거니 뭐 이런 거, 거미야? 거미 그 무슨? 야, 댓글 다 차단해. 거미, 거미. 스파이더, 아. 이 정도면 됐을까요? 주가 조작하는 거미가 있어. 야, 너 진짜 왜 그 야. 너 이런 거는 진짜 잡혀가 인마. 어느 정도 좀 교묘하게 해야지.
아니, 뭔 주가 조작을 거미가 해? 안 궁금하세요? 아, 궁금은 한데, 도이치 몬터스 스파이더 거미 매불쇼네 오늘. 신작은 앞에 계신 이종필 감독님의 '주'라는 영화입니다. 아,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개성이 많이 되나 하는 장면들이 이렇게 쭈르륵 나오는 거예요. 개성이 탈출을 하는 거야. 제가 생각한 것은, 이것은 정말로, 그러니까 그 영화적 괴리감은 둬야 되겠다. 그래서 아무도 이거에 대해서 얘기하신 분은 없는데 저희 컨셉은 그냥 꿈을 꾸는데, 북한에서 지금 문을 열었고, 근데 뭐가 이렇게 두 사람은 닮은 거야? 뭐야 이 아, 뭐야 이렇게... 다르게 보면 이런 게 남과 북 같은 거라, 다른 사람이죠..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이 뭔가 닮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찌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늘어질까 봐 그 개연성을 뺐다는 것은 좀 아쉽네요. 다 잘할게요. 음, 잘 아, 이렇게 개연성이 많이 나올지 몰라서 다음에는 제 개연성이 엄청난 걸 하려고 대구경 저격총을 어깨에 맞은 이재훈이, 다음 장면에서 전력 질주, 전력 질주, 스프린트로 막이 없어요. 전력 질주 할 거고요, 쓰러지면서 기억합니다. 아니, 그거 말 그 전에 자기가 거 몰라 스친 거예요. 아, 안 맞았구나 스치면서 피하려고 넘어진 거예요. 아, 총알을 피하려고 넘어... 아니, 날아오면 사람이 이렇게 쓰러지게 돼 있잖아요. 대경 정통을 따는데 피 스친 게 아니라 맞았다고 보신 거면 제가 잘못한 거 맞아요. 만약에 이제 아, 그래서 그 자막을 쓰라 했잖아요. 스쳤습니다. 아니면 이재훈이 일어나면서 아, 스친 것 같은데, 그지? 스친 것 같은데... 매불쇼 범죄도시 포가 나왔습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수록 고맙다는 의미로 보내는 게 뭐가 문제가 돼요? 문제가 되죠. 아니, 그건 당신한테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이거는 너무... 살아가면서 제 인생에 두 명의 은인이 있는데 한... 사람이 우리 최육 씨고, 아 그런 얘기 하지 마요. 내가 필요로 해서 모시는 건데 멋있어 모시는 게 아니고, 사실 누구보다 본인이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지금 아니야, 아니야 이거는 아니야. 진짜 아니, 엮기 싫은 거예요. 혹시, 아니 뭐 엮기 싫죠? 어디 갔으면 내 얘기 하지 마요. 나한테 저기 카톡 보내가지고 전차 선생님하고 화해하라고. 그거 할 때 형, 나를 봐서라도 좀 해주면 안 돼? 나를 봐서라도 그 말은 내가 너의 인인데, 네가 감히 내 말을 안 듣냐 이런 뜻이잖아. 그 질리네. 아니, 나이 어린 꼬마애가 어른들 둘이 싸워 가지고 아, 나를 봐서 화 갑질이야. 야, 결국은 내가 처음으로 부탁을 했는데 부탁을 안 들어 주겠다는 거야. 나 안 해 그러더라고. 그래가지고 내가 아, 그러면 이제 격주로 모시겠습니다, 했더니 어, 내가 그러면 생각을 아니야, 아니야.. 내가 아니, 뭐 찰 선생님 좋은 분이지 내가 막 화가 난 건 아니야. 그리고 며칠 뒤에 바로 페이스북에 나는 반성했다. 바로 또 물어보는 게 뭔지 알아? 아 그러면은 라이너랑 거의 없다는 매주 나온다. 아 걔네 둘이는 매주 나옵니다. 야 그게 아니고 세상에 어떤 어른이 이렇게 이런 대화를 주고 봤으니까 이분들 그냥 겉으로도 나는 그냥 나 꼬마 같이 다 보여주는 거야. 바지에 오줌만 안 싸지, 꼬마들이랑 똑같아. 아니, 사실 오줌도 가끔 내 저는 오줌도 쌉니다가. 뭘 싸, 아니 60 넘었잖아. 어떤 점자는 어른이 방송이 나와 가지고 저 바지에 오줌. 아니, 사실 오줌도 가끔은 싸.
생방, 뭐 용기 있는 고백 대단히 고맙고요. 대단히 고맙고, 아무튼 뭐 매션, 그래도 화장실 가까이 있으니까 기왕이면 화장실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매불쇼 팟빵 오리지널, 사랑을 하고 싶어, 끝없이 살아가고 싶어라. 가슴 같은 느낌 갖고. 싶어, 애가 타는 느낌도 의미하죠. 지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랑을 하고 싶어. 헤, 이지산 치우개 네블 쇼. 네, 안녕하세요, 이지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욱입니다. 압도적 재미, 매불쇼 진짜 생방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제 생일이 목요일인데, 전액 사회 기부 대상 슈퍼챗이 마구 터졌습니다. 엄청 들어왔죠? 대한민국 2위를 차지했는데요, 오늘 1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생일 주거 아니야? 아니, 내 생일과 무관하게, 아, 오늘 한번 일이 달성하고 싶다 그런 말씀을 좀. 아, 발목은 좀 나으셨어요? 아, 지금 제가 가장 아픈 오른발, 왼발이 지금 다 다친 상태입니다. 아, 그래서 지금 풋살이 전면 중단된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풋살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안 나가니까 서로 나가겠다고, 야, 이때다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때는 지금 서로 나가느라고 아,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도면 제가 복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네, 네, 전액 기부되는 슈퍼챗 많이 싸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1등 한번 찍고 싶습니다. 오늘, 네, 네. 그러면 더마 팩토리 나이아신 트라넥산삼 13% 세럼도 많이 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트라넥산삼은 기미, 잡티 치료제로 유명한데요, 피부 톤을 환하게 바꿔 준다고 합니다. 무려 3% 고함량 제품입니다. 칙칙하고 잡혀 있는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주는 더마 팩토리 나이아신 트라넥산삼 13% 세럼으로 환한 피부 만드시기 바랍니다. 네, 아이 더마 팩토리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자 그러면 광고와 함께 기분 좋은 월요일 출발합니다. 저는 램프의 요정 지니,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나 결혼하고 싶어. 그건 그냥 여보야, 쓰세요. 여보야, AI. 기반으로 내게 꼭 맞는 인연도 추천해주고 결혼 출산 지원금까지 다 챙겨 드립니다. 나 이제 결혼할 수 있는 거야.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서 여보야를 다운받아 보세요. 금값, 사과, 금값, 삼겹살, 미친 물가 때문에 건강마저 포기하셨나요? 걱정 마세요. 관절 명가가 있잖아요. 불필요한 포장비와 물류비를 절감하고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은 높였습니다. 허리, 어깨, 손목의 관절 통증, 부종, 뻣뻣함 때문에 불편하다면 드셔 보세요. 달라집니다. 관절 명가, 최소하는 날은 정말 기뻤어요. 제가 출발을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마음이 복잡하다는 생각이. 여러분의 독립은 몇 살이었나요? 보육원의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나와 홀로 살아가야 합니다.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것은 자립이 아니라 고립입니다. 아름다운 재단 18 어른 캠페인. 지난 10년간 매달 20만 원씩 꼬박꼬박 보험 넣은 김호구 씨, 마흔 줄에 처음 병원 신세를 졌는데 과연 그 보장금, 결국 100만 원이요. 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겁니까? 제가 뭘 잘못한 겁니까? 손해 보지 마세요! 최고의 의 전문가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으로 맞춤형 리모델링 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마이 보험 체크하세요.
나는 셜록 홈즈, 트레피 도난 사건 취조를 시작하겠다고. 수능인데 체력에 딸려 집중이 되지 않아요. 에너지가 필요했어요. 홈즈, 또 먹기는 얼마나 편한지 알아요? 그럼 학생만 먹으면 되지, 엄마는 왜 끌어들인 거야? 노경 홍삼, 기력이 회복에 좋다고 해서 주고 싶었다고요? 그렇군요.. 수험생뿐 아니라 온 가족 활력인 트레서피가 정답이고, 온 가족 활력인 레서피. 압도적 재미, 매불쇼는 셀프 결혼 중개앱 여보야와 프리미엄 관절케어 관절 명가 아름다운. 재단 18 어른 마이보험 체크, 탁월한 원료 먹기 편한 트레서 피와 함께합니다. 최육 병장님,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힘내십시오. 아, 힘이 없다. 힘이 없어. 걱정마십시오. 저에겐 아직 12개의 노경 치명 안이 남아 있습니다. 아, 다행이 이거 드시고 있네. 같이 싸워 주십시오. 연기 잘해. 아, 전쟁터 같은 사회에 지쳐 힘들고 기운 없으신 분들,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막천 농협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왕가 노용 발효 치양, 아는 국내 최대 26% 함유의 분말도 아닌 원물 100%. 그리고 녹용 농축액과 부원료 16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력 회복에 좋은 이유 또 하나, 바로 좋은 원료들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숙성 발효 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 통에 환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70% 가격 할인으로 59,000원, 더보기 링크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선물로도 놓치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 보세요. 이상 명체 효진 감사합니다. 아, 우리 김진혜 형님은 귀여워서 아주 죽으려고 합니다. 아, 죽으려고 해요. 너무 귀엽다고 정말 광고 요정이야 말로 연예인이다. 최고의 연인이 아주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아십니까? 님도 귀엽잖아요. 엄청 귀여워하면서 제 마음은 감추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뉴스 만나로 지금 출발합니다. 포드 사이다 라인네 어서 오십시오, 차장님. 자, 그럼 바로 출발을 하겠습니다. 사니사니 곽수 사니 선님 기자,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사니사니 곽수산. 네, 아유 이번에 와인 잘 받았어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 싸구리 아닌지 제가 검색 좀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걸로 제가 골랐죠. 아, 검색해도 괜찮을까요? 검색하고 멀... 을까요? 너무 디테일하게 찾아보지 말고, 아, 그런데 제가 우리 최 차장님한테 정말 고마운 게 하나 있습니다. 요즘에 이렇게 딱 주변에서 섭외 들어오는 곳을 가면 가서 봤더니 매불쇼를 너무 사랑하는 거야.. 근데 보급형 체육으로 부르는 거죠. 이제 예, 그런데 이제 원하는 건, 최육 그 스타일의 애드립들을 항상 원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도 제 성격과 안 맞는데도 아, 정리해 주시고요. 아, 제가 뭐 말 나온 김에 제 선행을 말씀드리자면, 친구들은 아마 모를 거야. 왜냐하면 나는 생색을 안 내요. 제 휴대 전화번호가 공개된 게 있잖아요, 거기로 행사가 막 섭외가 옵니다. 아, 그러면 '우리 수산이 어떠냐?' '우리 성욕이 어떠냐?' 이스트, 그러나 나는 얘네한테 말 한 마디도 안 해. 맞아, 지들이 잘해서 하는 줄 알아. 최근에 이성혁 씨 만났거든요. 이런 거 모르던데, 저 몰라. 걔네들은 내가 잘난 줄 알던데. 나 한 번도 얘기를 안 해. 나는 한 번도 안 해.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진짜 어른이야, 어른 말을 안 해. 나는 아, 그건 인정입니다. 진짜 아, 말을 안 한다고 얘네 다 지들이 잘해서 하는 줄 안다고. 끝나고 나면 다 컴플레인 와, '이게 뭡니까? 행사, 육심 입고 했더니'. 이성역 이게 뭡니까? 하지만 한 마디도 안 해. 그 컴플레인도 전달을 안 해요. 예, 그리고 풋살 와서 풀죠.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요즘 뭐 열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여리여리 양지요리 언니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양지요리. 아, 지난주까지 아닌 게 아니라 정말 뜨겁고 견디기 힘들었는데, 아, 날씨 많이 풀렸어요. 근데 갑자기 확 바뀌더라고요. 선선하게 이렇게 확 바뀔 수 있습니다. 아니, 날씨가, 날씨가 바뀌었다고 뜨거웠는데 아, 열었는데 아, 바뀌네요.
습니다. 막 나라를 막. 뒤집어 얻고 싶어요. 아니, 아주 그냥 사회 전복 세력이 되고 싶어요. 그냥 열이 뜨겁다 이거죠. 열이 알겠습니다. 뭔가를 막 뒤집고 싶은가 봐. 저분은 대단합니다. 자, 그리고 김진 에너지 형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 말이죠, 그 섭에 그런 거 오면 저한테도 좀 토스 좀 해줘. 예, 저도 좀 한번 해보게 레크레이션을. 아, 나는 연예인. 나는 제 꿈 중에 하나가 연예인입니다. 형님, 뭐 아무나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아니, 안 해본 거는 해봐야 돼. 어, 그래서 한번, 한번 기회를 주세요.. 회, 아 거 아무나 수는 거 아닙니다. 알았어, 알았어, 알겠습니다. 야, 근데 우리 형님은 여기저기 유튜브 많이 나가시는데, 네, 와, 진짜 뭐가, 데마다 폭탄 아니. 보통 이제 전략적으로 발언을 한 수도 있고, 뭐 정무적으로 발언할 수도 있고 하는데, 이분은 그냥 본이 생각나는 대로 다 뱉어버려. 많이 카페 있는데, 와, 대단하신 분입니다, 진짜. 근데, 근데 몰라서 그래. 아, 다, 정무적 판단 하에 말씀하시는 거요. 제 머리, 뭐, 꽤, 꽤 아, 나름 정리하고 하시는 거예요. 어, 그래요. 오, 그런 거 지금 발언이 정리가 너무 안 돼 있던데. 오케이, 앞으로 발언은 조금 더 정리해서 하겠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 그 어우 막 딩이 아 고맙습니다. 아, 자 그리고 요즘 형 계산하는 정신이 없죠. 형양 계산기 신인규 주필,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신규입니다. 우리 김진 에너지 형님께서는 이제 정권 폭격기 하면은 저 이제 국민의 힘에 최적화된 국힘 폭격기. 그든 오늘 쌍 폭격기 출동합니다. 아, 정신 무장하고 왔습니다. 월요일부터 뚜껑 열립니다, 지금. 아, 그래요? 네. 아, 보통 거기 있다 나오신 분들이 아, 더 세게 때리더라. 안 봐줍니다. 안 봐줘요. 아, 뭐 아, 그래도 어떤 고향의 그런 느낌 없어요. 느낌, 고향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배신 커서 똑바로 안 하니까. 그래서 저는 제일 열받는 게, 뭘 또 정권을 창출하겠다, 또 이런 얘기들이 나올 때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정밀 폭격을 들어갈 거기 때문에 막 던지지 않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기대됩니다. 알겠습니다. 자, 장례를 좀 정리를 하고, 지금 의료 대란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 현장에 좀 가봐라, 잘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현실은 정말 매우매우 심각합니다.
이게 그 심각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된 게 없어가지고, 그동안에 더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오늘 연합뉴스는 그 부분을 잘 정리했습니다. 물론 연합뉴스가 정리를 한 건 아니에요. 그 교수들이 정리를 했죠. 의대 교수 단체가 있습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가 있는데, 오늘 성명을 냈어요.. 그러면서 정부 발표와 달리 응급실이 지금 정상적으로 안 돌아간다라는 구체적인 예를 들었는데, 어제 기준으로 전국의 일개 대학병원 응급실 중에 분만이 안 되는 곳은 14곳, 흉부 대동맥 수술 안 되는 곳은 16곳, 영유아 장색 시술 안 되는 곳은 24곳, 영유아 시경조차 안 되는 곳은 46개 대학병원이 안 됩니다. 이 대학병원입니다. 여러분, 대학병원입니다. 그리고 단축 응급실 운영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맞아요, 단축 운영하는 곳이, 지금 건국대 충주병원, 순천대 천안병원, 단국대병원, 국립 중앙의료원, 세종충남대병원, 이대 목동병원, 강원대병원, 여유도 성모병원, 응급실을 닫아버렸거나 닫으려는 계획도 있고, 단축 운영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야간 진료 자체를 안 합니다. 야간 의료 자체가 굉장히, 정말 너무너무 심각한데요. 이렇게 큰 병원이 예를 들어서 세 병원, 그리고 강원대. 병원 같은 경우에는 이 소화 급 한자를 제외하고, 성인들에 한해서는 약간 6시부터는 여기 안 하면 다른 데 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게 풍선 효과로 인해 막 또 몰려들어서 거기도 또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상황이 매우,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네, 이렇게 심각한 상황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잘 돌아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고요. 네, 조규 복지부 장관이 오늘 SBS 김태현의 정치 쇼에서 이 상황과 관련한 발언을 했는데, 그 발언을 들어보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지금 이런 의료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표 의료 개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지금 사달이 났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표 의료 개혁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응급실은 중환자들에게 양보하라는 얘기를 합니다. 아, 그 오디오를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이번 추석 때에는 중증 환자 전담 응급실도 운영하고, 그다음에 인력 지원, 제일 중요한 게 인력 지원인데 인력 지원도 하고, 전원, 또 중요한 것이 환자 진료입니다. 환자 진료에 대한 수가 인상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응급실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 진료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솔직히 의료계 집단 행동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기 때문에, 이거는 의료 개혁을 통해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추석 때에는 또 응급실에 내방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으신데, 본인들보다는 보다 더 중증인 분들에게 응급실을 양보하시고, 대신 저희가 추석 연휴 때 한 4천여 개 동네 병 의원을 열게끔 지원할 겁니다. 그럼 동네 병 의원을 먼저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게 현실 인식입니다. 네, 그래서 지금 정부 차원에서 내놓고 있는 대책들이 어떤 게 있습니까? 지금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지자체 17개, 전국 지자체에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 관리 철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공문을 보냈는데, 내용이 뭐냐면, 추석 전으로 2주간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관으로 정해 놓고, 응급의료 정상 가동을 위해서 재난 관리 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그래요. 재난 관리 기금을 지자체에 쓰라고 요구한 거야. 아니, 지금 전쟁 났어요. 그러니까요, 아니 지금 전쟁 났냐고.
재난 상황, 재난 상황은 맞지. 누가 이 재난을 만들었냐고? 중요한 건 사람인데, 정보에서 뭔가 대책을 내놓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을 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게 꼭 돈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어, 배상, 보상 어떻게 하겠다. 내지는 지금 얘기한 것처럼 지원하겠다. 그런데 지금 그 정부에서 얘기하듯이 본인도 얘기했다시피, 배우 진료가 문제였고, 응급실 문제 이전부터 있었고, 그 문제가 사람이었어요. 아, 그때도 부족한 사람이었고, 상당히 심각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빠져나오게 되면 더 문제가 클 수밖에 없는데, 그것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돈으로 메운다고 불가능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첫 번째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심각한 의료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부족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걸 해결해 보자는 건데, 벌써 4월 이후로 지금 몇 달째 사람들이 빠져 있습니까? 지금 응급실에 남아 있는 분들도 못 버티겠다. 거의 정말 그분들, 가끔 언론에 나오는 걸 보면 혼자서 어떻게 저런 일을 다 해내지?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까 두 번째... 대책이라 나온 게 중증 환자들 같은 경우는 양보에 달라라는 그런 말씀 하시는데요, 갑자기 예전 일인데,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겨울에 응급실을 갈 일이 있었어요. 응급실에 갔는데, 그냥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저도 응급한 자를 모시고 갔는데, 옆에 애를 데리고는 응급한 자분이 어머님이 계셨어요. 근데 그 어머님이 막 울고불고 하면서 막 50% 한 상태로 애를 들어가서 그 아이한테 양보를 하고 보니까, 그 겨울에 어머님이 양말도 안 신고 오셨다. 급하다는 건 집에 가족이 아프다는 거, 그런 느낌인 거예요. 겨울에 맨발로 응급실에 왔어도 아이를 봐줄 사람을 맡길 때까지는 어쩔지 모르고 뛰다니고 있는데, 그런 분들한테 중인지 아닌지 병증이 찾아보고, 동네 병원부터 먼저 찾아보고, 이게 되나요? 그러는 분들이 응급실을 가나요? 아예 안 가지.
경증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은. 그니까, 아 제가 아까 오기 이거 시작하기 전에 또 응급실 관련해서 기사를 찾아보다가 너무 충격적이었던 게, 30개월 아이가 머리를 다쳤는데 부모님이 병원에 갔는데 안 되고, 119 전화해도 병원이 없다. 그래서 겨우겨우 몇 시간 만에 찾은 곳이 마취과 의사가 없어서 할 수 있는데 마취는 못 한다. 그래서 마취 없이 너무 꿰맸다고, 아 이게 너무 지금 기사 보는데 너무 충격적이거든요. 아니, 근데 저는 지금 대한민국에 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의사들을 의료 현장에서 지금 내쫓은 게 문제 아닌가요? 저는 운전하다가 양보해 주잖아요. 길에서 그 삐뽀삐뽀 소리 나면 제 심장이 막 녹아내릴 것처럼, 지금 환자 가족분들 얼마나 안타까우나. 추석 앞두고 말만 입만 살았어요.. 거기다 지금 저 조규용 장관이라는 분은 평생을 기재부에서... 관료로 살아오신 분입니다. 보건복지에 대해서 이해도 없는 사람인데, 저런 식으로 자기가 모르는 것을 방송 나와서 이야기를 하니까, 얼마나 국민들이 안하시겠습니까? 지금 중증 환자 양보해라, 내지는 응급실 오는 사람들 요금 폭탄 때려가지고 못 오게 만드는 걸 해결책이 얘기하고 있는데, 아, 전 이런 걸로 얘기하고 싶어요. 우리가 부동산 가격 잡는 게 어렵잖아요. 그럼 정부가 부동산 가격 잡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야, 못 잡으니까 그냥 집을 부수고 그냥 우리 거적대기 놓고 살자, 이런 거랑 좀 비슷한 거거든요. 그 저 윤석열 정부가 완전히 지금 이성을 좀 상실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부 사람들의 드러내는 말들을 보면요, 진짜 분노하게 되는데, 얼마 전에 국민의 연찬회가 있었잖습니까? 그때 이제 사실 준비 안 되어 있던 갑작스러운 시간에 의료 개혁 관련 정부 보고를 쑥 집어넣잖아요, 한동은 압박하려고.
거기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한 발언 들으면 진짜 기가 찹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그 자리에 있던 의원들이 정보 다르게 의료 현장이 좀 어려워하고 있는데, 전공의들 복귀시킬 방법이 있느냐라는 질문이 들어가니까, 이주호 장관이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라는 발언을 해서, 야, 지금 체육대회 하냐? 야, '6개월 버티면 우리가 의사들 이긴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야. 그래놓고 내놓 해명해놨거든요, 교육부에서 또 해명을 하는데, '그거는 의사를 말한 게 아니라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그걸 지금 이거 누가 폭로한 거냐면 국민의 의원들이 폭로한 거야. 이거, 어? 그 되도 않는 소리 하고 있어. 아니, 근데 이게 너무나 끔찍한 게, 아니, 그러니까. 6개월만 자기를 버티면 이긴다는 발상이 이게 뭐냐면요. 지금 이번에 2025년 이제 학생 봤잖아요. 그렇게 되면 이게 그냥 기존으로 자리 잡는다 이거죠.. 그러면 그때까지만 버티면 어떡하냐, 학교에서는 학생을 받았지, 그러고 나서는 응급실로 돌아간다 그러는 건데, 이게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혼자서 문제를 키우고, 단기적인 대책도 없고, 그다음에 조금만 6개월만 있으면 이긴다는 건데, 이게 문제가 큰 게 뭐냐면요. 이거만 생각해도 돼요. 올해 지금 떠난 사람들이 약 만 명에서 12,000명입니다. 내년부터 2천 명씩 증원을 한다고 쳐요. 이 사람들이 의사로 나오는데 몇 년 걸립니까? 10년, 15년 한 10년 걸리는데 이 사람들의 교육은 제대로 봤습니까? 그거 안 된답니다.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건 뭐냐면, 그다음부터 어떤 이상한 친구들이 와서 어떤 의료 서비스를 할지를 모른다는 이 불안감에 계속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를 한 사람 때문에, 아까 그 왜 의대 교수님들이 책임자를 초월하라 그랬잖아요. 딱 한 사람만 없어지면 되는 거야. 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상황을 어떻게 지켜보는지 여실히 우리가 엿볼 수 있는 보도가 하나가 있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목요일에 국정 브리핑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 의료 대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했었는데, 다 끝나고 참모들 불러놓고 한 말이 이번에 공개가 됐는데, 이거 들으면 아 답이 없어. 야 답 없다고, 야 이거 이거 안 돼. 우리나라, 예.
지금 비판과 비난을 받아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열린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하나하나가 모두 어려운 과제다. 나에게 부여된. 소명은 정치적 압박 때문에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개혁에 도전하고 완수하는 것이다. 선거가 없는 지금이 개혁의 적기다. 완전히 미쳤다라고 참모들 혼자서 지금 임진란 친구 혼자서, 아니 그러니까 국민들한테 뭐 결사 항전을 해야 된다는 얘기도 했잖아요. 근데 이게 저는 그 기저에는 정말 단순한 검찰적 사고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라고 봐요.. 그러니까 상대, 뭔가 문제를 그 뭔가 대화가 됐든, 태합했든, 아니면 이 문제가 얼마나 굉장히 복잡한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다차원적으로 풀어야 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반대되고 맞서는적인 거죠. 지금 의료 현장을 적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 생각을 받아가지고 이재 부총리도 마찬가지로 '6개월만 버텨보자'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고, '야, 너네가 굴복해야 돼. 내가 잘못하는 거 없어. 지금 선거도 없는데' 참부 그런 거죠. 선거도 없는데 우리 평가받을 일도 없는데 뭘 걱정하냐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는 어떻게 누가 담보를 해요? 아, 6개월 동만이 아니야. 그러니까 하단부터 6개월, 6개월 지나거나 아까 뭐 김진 에너지 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뒤에 나아져요? 하나도 나아질 수 없잖아. 더 심각하잖아요. 그러니까 설령 이게 계획대로 가더라도 우리는 지금 앞으로 몇 년을, 솔직히 제 주변의 의사들은 다시 이전에 좋았던 의료 현실로 못 돌아간다고 극단적으로 얘기해요.
저는 그거 안 믿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의료 현장에서 말이 나오고 있어요. 이전으로 못 돌아간다고. 근데 '6개월만 된다'고, '선거 없으니까 괜찮다' 그러면 뭐, 국민들 중에 이거 반대하는 분들은 뭐, 유권자? 뭐고, 가는 국민도 아니에요. 아니, 그러니까 저는 이게 뭐 이조 교육부 장관이나 조교 복지부 장관도. 정말 문젠데, 더 심각한 것은 윤 대통령에 대한 인식을 장관들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문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인데, 이 정도 발언 하려면 술을 얼마나 마신 거예요? 진짜 거의 전 주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니,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요, 어떤 갈등 사안에 대해서 정부가 밀어붙일 때가 있죠. 밀어붙일 때가 있고, 후퇴할 때가 있는 건데, 생명을 놓고 어떻게 이렇게 도박을 하고 장난을 칩니까? 저는요, 생명 앞에 갈등을 지금 조정해도 모자랄 판에 조장하고 있잖아요. 이거 정말 있을 수 없는 대통령이다. 네, 아, 근데 이게 정말 이상한 두 명이라는 걸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며칠 전에 왜 뉴스가 하나 나오지 않았습니까? 진중권, 그 좋아하는 진중권 교수와 김건희 여사가 통화를 했더니, 2천 명 가지고 문제, 2천 명 어디서 나온 거냐고 했더니, 김건희 여사도 부득부득 우기더라는 거 아니에요? 엄청나게 거기에 대한 관심이 많나 봐요. '2000'이라는 숫자가 이게 이상한 거야. 이게 요물이야. 그래서 이거를 소명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천명으로 생각을 하고 천명을 자기가 지금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여기에는 뭔가 주술에 걸린 겁니다. 이런 거 아니면 상상이 안 돼요. 주술 아니면 술, 둘 중에 하나. 술, 아니 지금 웃으면 안 되는데 그 주치 발언에서 터지기 시작하죠. 근데 어떻게 한 발언을 하냐고요? 정말 분노합니다. 정말로. 아, 저는 정말 주술에 걸린 거 아니면 이럴 수가 없어요. 주술 아니면 술에 걸렸다는 거죠. 몰, 술과 사우나로 저는 봅니다. 술과 사우나는 풀리는데, 왜 이거 웃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너무 심각해요. 아, 주치 발언 때문에 아유 내 웃음이. 터져 가지고, 근데 또 다시 진중곤 교수 얘기하면, 그 좋아하는 진중곤 교수, 요번에 옳은 말 하나는 했더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생명을 잃는 사건이 몇 개 생기면, 완전히 정권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거는 분명히 맞는 말이거든. 근데 이미 벌써 여러 번에 고가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 추석 때 되면, 솔직히 지금 추석이 무서워요. 추석이 오는 게 무섭거든. 보통 추석 때 한 두 배 늘어요. 응급 환자들이 정말 무서워서, 아, 정말 정신 차려야 되는데. 아, 네 알겠습니다. 진중건 교수는 이 정권이 무너질까 봐 조마조마 한가 봐요. 예, 그런 차원에서 그 발언을 한 거 같다 보이더라고요. 근데 은근히 또 한쪽 마음에는 또 다른 것도 있는 거 같아. 아,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자, 이렇게 지금 의료대란 매우 심각한데 어제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회동을 가졌는데, 국민의힘의 반대로 의료대안이 정식 의제로 채택되지 않았어. 물론 이제 관련해서 이야기는 오고 갔는데, 사전 조율에서 자기들은 반대한다 뺐다는 거야. 그게 말이 되냐는 거야.. 제일 중요한 게 지금 제일 중요하고, 이거 딱 하나만 이야기 해도 부족할 판인데 그거를 빼자고 얘기를 했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계속 강조하는데, 자꾸 한동훈 대표가 마치 상식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처럼 다루지 좀 말아 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 얘기 잠깐 좀 징징거려 봤습니다. 동의하시죠? 잠, 예. 얘기만 꺼내면 뭐 본인이 뭔가 상징적인, 아, 상식적인 얘기를 할 것처럼 꺼내긴 해요. 꺼냈다가 어딘가 용산에서 터지면, 갑자기 막 뭐라 그러면 또 쑥 들어가 버립니다. 아니, 두 개 빠졌잖아. 최상병 특권 빠졌고, 예, 받았잖아요. 두 개 다 본인이 최상 특권 같은 경우 본인이 지금. 경성 과정에서 꺼냈던 얘긴데, 대통령이 불편해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리고 우려에 대한 문제도 지난주까지 말해도, 마치 대통령실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다. 얘기를 꺼냈다가 정장 뭔가 실효를 거둘 수 있는 이 자리에서는 주제로 뽑지도 않았던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그냥 어떻게 보면 비겁한 거죠, 이거는. 그리고 나가서 좀 더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이 얘기를 하는 걸 보면, 그저 그냥 이 얘기를 하면 조금이라도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아직도 이 생각밖에 없는 정치 잔정치로 가는 거거든요. 답을 안 내요. 정치 예, 자 그러면 지금부터 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볼 텐데, 회담 전에 두 분 다 짧게 한마디씩 했거든요. 아, 그런데 한동훈 대표의 발언을 들으면서, 진짜 이 검찰 제일주의, 검찰이 아무튼 제일 중요하다라는 그 인식이 저는 굉장히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예, 사실 검찰은 행정부의 한 부처인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검사는 탄핵해선 안 되는 존재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요. 그리고 국회의원은 검사가 구속시키면 구속돼야 되는 존재여야 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국회에서 다시 또 재발하면 안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요.. 나는 이런 인식이 정말 너무 놀라웠는데, 언론에서 이건 아무도 다루지 않기 때문에, 고 장면만 일단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불체포 특권, 재판 기간 중 세비 반납 등 이미 국민 여론이 충분히 공감하고 논의된 특권 놀이 내려놓기 개혁을 이번에는 반드시 실천해 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법안의 강행 처리, 거부권 재표 폐기. 발리라는 이른바 도돌이표식 정쟁 정치가 개미 지옥처럼 무한 반복되고 있고, 국회 탄핵 소권의 남용과 처분적 입법의 발이 헌법 질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찰은 다 오라, 국회는 다 틀리고 입. 저게 특히나 저분이 저 자리에 왜 앉았습니까? 정당 대표. 아, 그렇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원내에 들어가 있지 못하고 할지라도, 국회를 강조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얘기를 해야죠. 오히려 지금 뭐, 오히려 굳이 뭔가 좀 편파적으로 얘기를 하더라도,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습니다라는 얘기를 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는 우리가 잘 설득해서 대통령을 끌고 갑시다라는 얘기를 해도 부족할 판에, 왜 너네는 국회에서 찾고, 저거는 민주당이 그냥 단음 추진한 게 아니라, 어쨌든 공식적으로 국회에서 의결된 법안들을 대통령이 차라리 넘어가게 지금 기록을 경신할 최로 다 거부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럼 정당 대표로서는, 아니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런 식으로 가서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라는 얘기를 먼저 꺼내야죠. 우리가 보완합시다. 지금 얘기는 저분은 저기 왜서 계시지? 진짜 지금 너무 놀라운 발언이야. 저 자리에서. 이게 말도 안 되고. 근데 솔직히 저희 앵커님께서는 너무 한동훈에게 잔인해요. 한동훈이 그렇게 어떤 사람도 한꺼번에 그렇게 훅 잘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대표 된 지 지금 한 달 반이에요. 그런데 저는 어저께는 처음으로 당 대표로 인정받은 자리예요. 아무도 인정 안 해 줬는데 겨우 이재명 대표가 인정을 해 가지고 겨우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배짱 없잖아요. 저는 어저께 그렇게 기회를 만들어 줬는데 이재명 대표가 그 자리에서 자기가 쩔보임을 그냥 온 국민 앞에서 다 그냥. 다 인증해 버리고 말았거든요.. 저 국민들께서 제가 국민님들께 약속은 했지만, 의료 갈등도 최상병 특검도 제가 못 지켜요. 그렇지만 정치 개혁은 해야 되겠어요. 무서워요, 저조 거든요. 막 이러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런 얘기하는 것만 하더라도 우리는 이렇게 자꾸 키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잔인하게 굴지 마시고, 아니 그런데 저는 지금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한 저 도도리표 있잖아요. 그러니까 법안을 발휘하면 또 거부권 쓰고, 또 재결 해서 예, 또 부결되고, 또 다시 발휘하고. 아니, 그 문제의 원인을 밝히면 총선의 민심에 불복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문제인 거고, 아니 역대 대통령 누구도 자기가 관련된 법이나 자기 배 관련된 법안까지 거부권을 사적으로 쓴 사람이 없어요. 그럼 직권 여당으로서 그걸 지적해야 되는데 마치 양비론으로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좀 궁색하다는 생각이 들고, 한동훈 대표, 전형적으로 입 정치 아닙니까? 입만 살았잖아요. 거기다가 과거에 안철수 대표가 정치라고 있었는데, 아직도 새정치를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고, 안철수 원도 지금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근데 한동훈 대표, 국민 눈높이 정치, 눈높이 정치, 이거 세 정치 얘기를 지금 가고 있다. 저는 지금 한동훈 대표 뭐 반바지, 뭐 핫 팬츠다 많은데, 전 다른 이론을 제기합니다. 쫄바지, 쫄바지입니다. 쫄쫄바지. 근데 쫄바지 점점 압박해서 피부를 지금 누르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굉장히 지금 고통스러운 상황이에요. 아 좋아, 좋아, 그건 젊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저께 신의 한수가 있었습니다. 오, 독대, 독대, 독대. 이거는 정말 신의 한수예. 저는 이거를, 저는 양쪽에 솔직히 지난번에. 국정 브리핑할 때 윤석열 대통령 입에서 한 번도 이재명, 한동훈 이름이 안 나왔잖아요. 완전히 본이 없는 거야, 그냥 깔아뭉개는 거야. 근데 어제 둘이서 독대를 함으로 해서 40분 동안 누가 제안을 했는지 모르지만 양쪽에 맞았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건 뭡니까? 우리가 40분 동안 무슨 얘기했는지 아세요? 우리는 모르죠. 용산에 보내는 거예요.. 거기서 뭐 얘기했을 것 같아요? 저는 몇 가지 그냥 유추해 보더라도, 의료 갈등 이거 심각해지면 당신 위치도 힘들어지고 저기 됩니다. 해봅시다. 최상병 특검 글쎄요. 이거를 어떻게 해야지 우리가 할 수 있습니까?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거, 개헌도 뭐라고 하지만 개헌 되면 우리 국회의원들 목만 잘리는 줄 아세요? 한동훈 대표 목부터 먼저 날아갑니다. 이렇게 이런 얘기가 오고 갔을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그 40분의 대화라고 하는 게 정말 저는 이거는 신의 한 수로 산에 대한 경고다. 경고를 보내는 메시지를 한 것만 하더라도, 저는 그냥 한동훈은 잘했어. 그 독대 가기 전에 이게 모두 발언을 조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두 대표 다 바로 옆에다 세워두고, 오 한 턱을 딱딱 날렸어요. 그러곤 한동훈 대표는 사실, 그 양당 대표의 만남이 아아 전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고, 아 그런데 이게 정치적인 공격이면 좀 어느 정도 내가 뭐 용인할 수 있는데, 이거는 어떤 한 인간에 대한 공격을 했어요. 그거는 좀 선을 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영상으로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이건 재판받는 한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닌 사법부의 재판에 대해서 주류 정치세력이 불복하면 민주주의의 위기, 법치주의의 위기가 가고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나올 재판 결과들에 대해서, 국민이는 설령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선을 넘는 발언이나 공격을 자제하겠습니다.
그러니 민주당도 재판 복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저는 기대합니다. 를 확신하고 계시는데, 단 더욱 그렇습니다. 바로 옆에 두고, 너 아무래도 잡혀갈 것 같은데, 잡혀가더라도 불평불만 하면 안 돼 이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이 정말 뭔가 대한민국에서 직권 여당의 대표로서 어떤 일을 해 나갈 자신은 보이지가 않고, 그 정책을 같이 피한다거나, 뭐 세상 특검법이 의료 대란이라 이런 것들을 풀어보려고 해도 대통령에서 가로막히니까, 이거를 두 사 만나서도 대통령을 꺾어서 설득해라 풀어볼 생각을 아예 못 하는 거예요.. 그냥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그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조차도 이재명 대표들 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저는 이만큼 센 사람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지지층 님들. 그 민성일 대통령 못지않은 사람입니다. 저는 항상 그 검찰 출신들이 얘기할 때 제발 사법부 좀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까도 지적한 것처럼 검찰은 행정부의 법무부의 외청입니다. 검찰청이죠. 꼭 얘기하면 법치주의, 상권 분리, 꼭 사법부를 가지다가 검찰이 보르는 일뿐이에요. 판이에요. 그거를 정당화하는 걸로 꼭 사법부 준사법 이런 얘기하거든요. 그러서 바로 내잖아요. 맞습니다. 근데 저는 저 한동훈 대표 저 대목에서 마치 그 장관 시절에 국회 와 가지고 뭐 돈봉투 바스락바스락 그 입방정 떨었던 그거랑 이제 되게 유사한 모습을 어제 봤고, 아니 모두 발언만 놓고 보면 이재명 대표 객관적으로 그 내공이 좀. 느껴졌어요. 그래서 펀치가 한 방 한 방 들어갈 때마다 막 의료 대란 문제가 든 그 고 복싱 마우스피스도 엄하게 맞는데, 솔직히 한동훈 대표의 저 펀치 있잖아요. 저 같으면 마우스피스를 제가 집어 던집니다. 그냥 때리라고, 하나도 안 아파요. 간지러워, 간지러워. 진짜 정밀 타격이 오늘 폭격처럼 정밀하게 들어갑니다. 진짜 정격. 왜 내가 어지럽지? 피스 줄게요. 제가 아는 저것도, 나는 그냥 편의점에 간 중이병 환자다. 난 그냥 그렇게 봤는데, 아니 왜냐하면 저거는 수술을 깎아 먹느냐, 당대표가 수술을 깎아 먹는 일이거든. 그거를 국민 앞에서 보여주는 거야.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너무 아니까 너무들 잔인하게 들 굴어. 저는 지금 조금 한동훈 대표에게 격려하고 북돋고, 아니 자꾸 에너지 형님께서 봐 주시려 하는데, 저 오늘 국힘 폭격하러 갈 거니까 정하게 형님은 그 길 가시고, 하게 들어가야 돼. 폭격 기니까 원 타격이 달라. 그 봐 주려고 해도요, 좀 이게 저 얘기를 한동훈 대표 스타일상 저 말을 해야겠다고 밤새 혼자 고민을 해서 준비를 해서, 머리 짜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저도 무서웠지. 그네, 아마 혼자서.. 이제 우리가 방송할 때도 오늘 내가 애드립 하나 준비 가면 꼭지가 가잖아, 알지? 얘기 안 해주고, 너무 설레 아마 설레서 왔을 거야. 정어 날리면 막 쓰러질 거야. 막 괴로워할 거야. 근데 맞아요. 아 참네. 물론 이재명 대표도 한동훈 대표를 바로 옆에 세워두고 턱을 한 번 날렸습니다. 아, 이것은 이제 정치적으로 날린 거죠. 그 장면도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 우리 한동훈 대표께서도 전국을 대로 원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진심이 지금도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3자 추천 특검으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조건을 하나 더 붙이셨는데, 증거 조작 이것도 특검하자 하시죠. 하시죠. 오, 야, 음 이제 결단하셔서 뭐 소소한 조건들을 추가한다면, 그 역시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야게 렸었다. 아니, 근데 이거 왜 그 리액션을 안 잡았어? 아, 그러니까 션 있을 텐데 리액션을 잡았어야 되거든. 아니, 근데 저기서 너무 포인트가 뭐냐면은 이재명 대표가 그동안 특검에 대한 입장을 냈다가 현장에서 그냥 한동훈 너 백지수표 줄 테니까 받아가, 마대로 지수표 다 줬거든요.
근데 한동훈 대표가 그걸 못 받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달리 말하면 한동훈 대표는 할 마음이 없다라는 게 어제 공개적으로 들어간 거고, 동시에 저거 받아오면 국민의힘에서 난리 날 거거든요. 그거 무서워 가지고 도망간 겁니다. 쫄바지 있고 도망갔다, 도망간 거예요. 네, 도망갔어요. 아 발 빠 저 어저 저저저 대목에서 하시죠. 이거 이게 거의 대사 같아,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 같아, 짜릿하더라고요. 근데 그거 저기 뭐야, 아니 이재명 대표 잘하셨어요. 그 아주 그 그거 저기 하는데, 저건 정말 완전히 형님 모법이. 근데 아무튼간에 뭐 이제 저렇게 하고 이제 회담장으로 들어갔는데, 결과는 사실 뭐 가시적인 결과가 없더라고요. 예, 그 보니까 의료대란 관련해 가지고도 이제 국회 차원에서 대응하고 정부에 뭐 또 요구하고 요청한다, 뭐 이런 건데.. 최상병 특검 관련해서도 이 합의를 못했다면서, 네, 좀 아쉽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상부 특권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설정하는 기한에 맞춰 가지고 당의 입장을 못 내겠다고 국회에서 아, 아니 뭐, 스타트 전부터도 민주당, 국민의회 내에서도 한동훈 대표가 나가서 직접적인 결정권이 없는 사람 아니냐라는 시기에 그런 지적들이 많이 있었고, 아까 지금 하시죠 할 때 그 얘기는 그냥 너 사실 링에 올랐지만 네가 올라올 자리는 아니잖아. 너 여기서 싸울 생각이 있어? 너 솔직히 말해서 너 올라오고 싶어서 올라온 거 아니잖아. 뭐 그 수준으로 한동훈 대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상황을 만들어버리신 거예요. 그게 나쁜 의도가 아니라 거기서 받았으면, 예를 들어서 하겠습니다 했으면 한동훈 대표가 나 선수야, 내가 선수야, 무슨 소리야 라고 되는 건데, 거기서 못 받아버림으로써 자백한 거예요. 나 결정권 없어. 문제는 어, 저장면에서 한동훈 대표가 특검을 못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본인의 말도 지금 어긴 게 된 셈이거든요. 네,는 거고요.
지금 한동훈 대표가 당내에서 너무 고립되어 있는데 좀 딱한 부분은 뭐냐면요, 경선 때만 해도 의원들 몇 명이 공개적으로 대신 나가서 싸워주기도 했어요. 대표적인 사람이 이제 배현진 의원 같은 분이 열심히 싸웠거든요. 원하고, 근데 최근에는 한동훈 대표에서 안 싸워주고 요즘 하도 기사가 안 나가길래 제가 검색을 해봤더니, 4일 전에 의원들 축구한 거밖에 안 나가더라고요. 그거밖에 안 나가요. 그러니까 누구도 한동훈 대표를 위해서 자기 이름 걸고 싸워주지 않으니까 지금 한동훈 대표는 혼자서 108대 1로 싸워야 되니까 주먹도 약한데 배현진 의원이 그 분위기 제일 잘 파악한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 캠프에서 경선 때는 열심히 했거든요. 동훈 대표 지금 약간 그 연착륙. 하면서 조금 자신의 견해를 지금 숨겨 놓고 있는, 그때는 잘 파악한 거 맞지? 당대표 됐잖아. 당대표 되고 어 힘 없네, 잘 파악했지만 야, 축구하자. 공이나 찾아! 알겠습니다. 자, 오늘 국회가 굉장히 늦은 개원식을 했습니다.. 22대 개원식 지각이 지각, 원래 7월에 해야 되는데 늦게 했는데, 당연히 대통령은 참석을 합니다. 아, 그런데 8년 7년 이후 처음으로 단은 그렇게 만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안 왔죠. 국회에 안 왔고요. 그러면서 불참 사유를 뭐라고 얘기야? 도대체 뭐야? 특검, 탄핵을 난발하는 국회를 먼저 정상화시키고 초대를 해야지, 지금은 안 가. 지금 비정상이야라는 느낌으로 안 가. 정상화가 아니라, 이것도 저는 이제 딱 쉽게 볼 수 있는 게 항상 검찰 직 사고 방식인 것 같아. 나 불편한 부분, 나에게 거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는 이거 못 받아들인다. 근데 만약에 지금 얘기하고는 특검도 못 받고, 아니면 뭐 지금 거부권 계속해서 행사하고 있고, 이런 법안들을 다 국회가 안 낸다면 민주당이 해산하는 수밖에 사실은 없어요. 그리고 뭐냐면, 본인이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내지는 극복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가 여기서 또 드러나는 거예요. 87년 이후에도 국회의 개원식이란 걸 대통령이 빠져본 적이 없는 그런 중요한 자리가 말건이에요. 그건 난 상관 없어. 난 내가 싫어 기 들한테 또 불러놓고 와봐. 야, 내가 역사 쓰는 거 봤지? 나 최초야. 87년 이후 인마, 아, 그쪽으로 역사 역사는 내가 어. 그리고 되게 불편한 상황이 윤대통령 입장에서 뭐냐면, 어쨌든 어제 우리가 지금 조 전까지는 한동훈 대표가 사실상 이번에 대표로서 권위를 또 잃었다. 뭐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 했지만 어쨌든 여야 대표가 만났잖아요. 여야 대표 만난 다음날 국회가 열리는데 본인이 가서 그 자리를 비켜줘. 나 못 해, 이거요. 그러니까 그것보다도 저는 윤석열 대통령은 요만큼이라도 불편한 사람을 아예 안 만나, 그죠? 다 피하는 거 싫어.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도 계속 불편하니까 안 만나다가 어떻게 어떻게 한번 만난 거야. 근데 지금 국회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막 득실득실한데, 너 갔다 오면 피켓 들고 있는 거 혼자나 볼까 봐, 그러니까 그 안 가는 거야.. 그냥 좀 불편하면 안 만나. 그니까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 덩치는 되게 크시고, 술도 많이 드시고 하는데 속은 되게 좁고 겁도 많으신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무서워서 못 가는 것도 전 좀 있다고 보고요. 국회에 가는 거는 이게 지금 87년 체제 이후에 최초로 안 간 사례거든요. 국군의 날에도 열중쉬어를 지금 최초로 안 하는 대통령 아닙니까? 최초 기록,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지금 세우고 있는데, 아니 국회에 가는 건요, 대통령이 두 가지 지위가 있어요. 첫 번째는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지위, 그거보다 조금 더 높은 게 국가 원수로서의 지위가 있는데, 국회 개원할 때 연로서의 지위로 가가지고 예우도 받고, 이게 뭔가 국가의 상징으로서 움직이는 것도 있거든요. 근데 이거가 이제 속이 좁으니까 나 못 가, 감정에 휩싸여서 본인이 대접받는 자리도 못 가니, 이거 어떡하면 좋습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아니, 근데 정말 옹졸하고 편협한 게 여기 나타나는 거 자체가 통합이, 국가의 가장 큰 어른으로서 나타나는 거거든요. 사실 보세요, 박근혜도 그 탄핵이 이런 거 있을 때도 국회 왔잖아. 우리가 어떻게 했습니까? 원수로 대접했어요.
어떤 경우에나 대통령은 하, 하다못해 내일 모레 탄핵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대통령에 있는 한 대접을 할 거거든요. 그걸 모르니 얼마나 한심해요. 근데 속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럴 거야. 속으로는 아, 저거 해산시켜야 되는데 내가 저기를 왜 가. 난 속으로 그런 생각할지도 몰라요.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진짜 너무 겁도 많고 좀 온전한 느낌이에요. 그 8호 행사였나 작년에, 그때 사회자가 국가유공자분들 함께하셨습니다 하고, 유공자 그 어르신분들이 이렇게 자리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저 옆에 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악수하려고 왔는데 이분이 악수를 안 한 거예요.까지 왔는데 딱 안 한 거예요. 그니까 그 장면 봤어요? 아, 그리고 이게 되게 위험한 게요. 정상과 비정상을 자꾸 대통령이 나누거든요.. 그니까 국회가 비정상이라고 지금 전제하고 정상화돼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니, 총선을 정상적으로 치렀고 국회가 구성되고 운영되고 있는데 자꾸 정상 비정상 여부를 본인이 규정하는, 이것도 굉장히 좀 잘못된 인식입니다. 하여튼 처음 보는 대통령이야. 그렇습니다. 아, 정말 상황이 이 지경이다 보니까 갤럽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3% 있나요? 폭락했고, 오늘 리얼미터의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가 나왔다고요. 지난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조사를 한 건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29.6% 나왔습니다. 이게 너무나 29.6%, 29.6%에 다시 20%네. 두 번째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자, 지지율이 이렇게 지금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폭락하면 항상. 맞는 키가 있어서 걱정 안 하시지요. 이 정부는 어… 폭락해, 전 정부 수사하면 되지. 이게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지가 언제입니까? 이제 3년 차입니다.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 수사는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네, 측근이 아니에요.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어 맞아요, 어떤 내용입니까? 자, 상황을 제가 한번 정리를 해 볼게요. 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가 있습니다. 전 사위. 그런데 2018년도 3월에 이상직 전 의원이고, 당시에 중소벤처 기업 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이 돼요. 2018년도 3월에. 그리고 2018년도 7월에 문재인 대통령의 전 사위가 이상직 전 의원이 만들었던 항공사에 고위 임원으로 취업이 됩니다. 네, 이상직이 이사장이 되고, 네 달 뒤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그 항공사로 취업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문재인 대통령이 이사장을 임명을 해 줘 가지고, 이상직을 사위가 경력 없는데 자기가 만든 회사에 시켜 준 거 아니냐. 그러면서 이 사한테 이제 월급도 나가고 할 거 아닙니까? 이게 문재인 대통령한테 주는 뇌물 아니냐? 이렇게 이제 검찰이 본 거예요. 네, 이거는 맞아.. 근데 이거는 뭐 제 3자 뇌물이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 왜냐하면은 거기에 사위가 취업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그 딸에게 주던 용돈을 끊었어. 아, 그래서 결국은 그 돈이 그 월급이 문재인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다라고 뇌물죄로 지금 실제로 보고 있고, 피의자로 적시를 했습니다. 8월 30일에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을 했는데, 그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확하게 적시를 했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상황을 보면, 그 전 사위에 노모가 계십니다. 맞아. 아이 노모의 휴대전화도 압수해 갔고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자손자의 태블릿 PC가 압수되었고, 그리고 당시 민 수석 조국 대표도 소환하고, 그리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 전 실장도 소환했습니다. 당시 인사 수석이었던 조현옥 전 수석은 입건되고, 다 디올 백을 이렇게 좀 해봐라, 디올 백.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4년 전에 고발된 건이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가 취업을 했던 건은 2018년이었고요. 그리고 고발을 했던 것은 2020년이 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도, 그럼 검찰이 그때라고 해서 수사를 안 했을까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꾸준히 한 번씩, 한 번씩 얘기가 나온 게 한 2주 정도 됐나요? 갑작스럽게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부 계좌를 직접적으로 추적을 했다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되게 희한한 게요. 이런 어떤 뇌물이 됐든, 뭐가 경계와 관련된 부분이 됐든 간에 제일 먼저 하는 게 계좌 추적인데, 계좌 추적조차 4년 만에 했다. 그러면 그동안에 검찰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고, 그동안이라고 안 털었을까라는 생각도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거 이거 잘 털어 가지고 이창수 서울 중앙지로 갔죠. 그러니까 그 사이에, 그러고 나서 이제 얘기하면서 손자, 지금 뭐 손자, 저 문재인 전에서 손자고, 앞서 저 태블릿까지 가져갔다. 그러니까 검찰에서 한다는 얘기가 그거, 엄마인 다이시도 같이 있었던 거라서 우리가 가져간 거다.. 이런 걸 또 해명이랍시고 반박이라고 하고 있는 건데, 고발된 건인데 이게 아니까 어려운 사건이죠. 그러니까 내용이, 그게 맞고 틀리고를 따라서 단하가 굉장히 심하잖아요. 이게 이렇게 간단한 사건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끌어서 지금 이렇게 터트린다, 이유가 뭘까? 그렇지, 그 생각 안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되게 아이러니한 건요, 언론에서조차도 전임 대통령과 관련된 뇌물 수사하는 어마어마한 혐의 사건인데도 크게 다루질 않아. 언론조차도 이거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이걸 보고, 뭐 눈이 얼마나 갈까, 얼마나 고개를 끄덕일까 아는 거예요. 죄송한데, 그 특정 언론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유일하게 언론 중에서 하나만 열심히 하더라고요. 아니, 그니까 이거는 뭐 똑같은 게 조국 교수 당시에도 이른바 사모펀드라는 것으로 해서 엄청나게 터트려 놓고, 나중에 조그만 거 가지고 했잖아요.
이것도 지금 뇌물 수사하는 걸 가지고 크게 터트려 놓고 나중에 흐지부지 될 건데, 사람들이 다 같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는 왜 이 시점이냐, 이거. 네, 4년 지나갔다. 4년 이미 다 가지고 있었을 거다. 근데 다들 얘기는 즉, 이더라고 시선 흐리기 가장 클 거다. 지금 이제 뭐 디올백, 올해 이번 주일에 수심이 있는 거 있잖아요. 그것뿐이 아니라 곧 있으면 이제 토이치 모토스 그 항소심 결과도 나오고, 그리고 가장 큰 게 아마 의료 분쟁에 관련된 문제들 이런 것들에 대한 시선 흐리기, 시선 분산하기 위한 용이 가장 클 거다. 자체가 큰 것도 아니고, 일반 국민들이 봐서 아니, 사이가 월급을 받았는데 왜 그 월급이 뇌리가 되고, 문재인 대통령한테 뇌물이 들어간 거야?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근데 이거는 이제 제가 형량 계산기로 굉장히 뚜껑 열리는 상황인 게 제가 김건희 디올백 뇌물 수수에 대해서 법 알려 줬잖아요. 특가법에, 알선 수재 변호사법, 형법의 뇌물, 그때는 청탁금지법밖에 모른다고, 그것만.. 제대 의 노고 있어 저는 재인 대통령 변호인 선임할 게 아니라 권위의 유권 해석을 지금은 이용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고, 아니 그런 논리로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 다 그 핸드폰 압수수색 할 거면 김건 사폰 뺏어야 되고, 그 어머니 최윤순 장고 있죠? 그와 같이 썼을 것 같아요. 같이 뺏어야 된다는 논리도 성립이 되고요. 또 마지막으로 아까 그 사위가 받은 뇌물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급을 면제받았기 때문에 뇌물이라고 사위까지 묻고 있어요. 그러면 윤석열과 김건 이 둘은 부부이기 때문에 더 경제 공동체요. 그 디올백 면제된 거 걸리면 윤석열 대통령이 사 줘야 될 거를 최정 목사가 받은 거예요. 그 면제 받은 것도 다 뇌물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하면 전 정말 전주지검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전주지검 검사들은 양심도 없습니까? 아니 서울 중앙지검에서 지금 완전히 검찰의 실내가 땅바닥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런 수사를 정말 하면서 단 한 명의 검사도 목소리를 안 낸다라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저는 솔직히 화는 나는데 이상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전주지검에서 이권 탈탈 털다가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가네, 진하네, 이게 보고 있네? 수사 그러네, 이게 보고 있네? 열심히 하는 거지. 아니 근데 정의, 정의의 대표자가 공익의 대표자의 검사들이 이렇게 하면 되겠냐는 거예요.
정말로 전주에서 왔지 이창수 그래서 중앙지검장이 됐잖아요. 좀 양심이 없다 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근데 이것도 시선 돌리기라도 다들 말씀을 하셨지만, 그냥 국민들이 제가 왜 굳이 언론에서도 그렇게 일부 언론 빼놓고 안 다룬다는 말씀을 드렸나, 정전까지 저희 의료대란 얘기하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뭐 민생과 관련돼서 경제 문제.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추석 밥상 두고 있지만, 다들 어렵다고 하고 경제 지표는 대통령이 성장하고 있다고,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만, 경제 전문가들 얘기는 다 다르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부분들, 소비 계속해서 위축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 퇴임한 지 3년이 된 대통령을, 전직 대통령을 수사한다는 얘기를 어떤 국민이 '아유, 이 정권 잘하고 있네'라고 생각할까요? 그니까 아직도 이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겠지만, 이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시야가 요목 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맞아요. 그런데 이 건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대표를 만났을 때 '야, 이거 문재인 대통령 수사 너무 과도한 거 아니냐' 했더니 한동훈 대표가 뭐라고 했다고 합니까? 자, 잠깐만요. 제가 뒤로 정리를 하는 것 같아 제가 하겠습니다. '너무 과도한 거 아닙니까?'라고 했더니, 한동훈 대표가 '전 정권에서 나를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아 맞아 맞아. 언제 비번 안 같잖아. 비번 비번 안 같잖아. 비번 아, 한동 왜 미워하는지 알겠다. 제 마음 좀 이해하시죠? 비번 안 갔잖아. 아독 프레임 시켰잖아. 당신과 관련한 감사하려고 할 때, 윤석열 대통령이 그 한동수 감찰 부장한테 막 화내고, 그다음에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이 '눈깔에 베는 게 없냐' 했잖아. 다 기억하는데 참고로 우리 최욱 MC는 저렇게 깐족깐족 되는 한동훈 스타일을 제일 못 찾는답니다. 저는 저렇게 무지막지한 포악하고 사방에 휘저어 놓는 윤석열 스타일을 못 잡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대통령실은 뭐라 그래요? 대 대통령실은 지금 이거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되니까 민주당에서는 국면 전환용 정치. 보복이다. 막 이렇게 발언들이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왜 정치 보복, 인사에 있는 성역이 없다. 아, 근데 이거는 나는 약간 동의해.
동의해요. 뭐를?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에 윤석열 대통령이 뭘 당한 게 없어요. 맞아요. 그러니까 보복할 게 나는 동해에 있는 정치 보복을 당한 게 없는데, 오히려 출세가도를 다졌는데, 문재인 정부에 김남국 전 의원도 그 부분을 개인 SNS에 크게 길게 장문을 올렸더라고요. '폭'이라는 영어를 함부로 쓰면 안 된다.. 뭔가를 당한 게 있어야지 돌려줄 게 있는 건데, 얘기하신 것처럼 좌천돼 정말로 뭐, 검사로서의 어떤 지위라든가 본인의 명예라는 것이 실추되어 있는 걸 다 부활시켜서 더 크게 중용을 해줬던 게 문재인 대통령이었던 보복을 어떻게, 뭘 가지고 보복을 하냐. 그니까 뭐에 대한 보복이야? 왜 내 지지율은 왜 이렇게 안 나와? 이거겠지? 왜 재인 화하는 거야? 문재인한테 그걸 화풀이해. 아니,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일종의 경로 조절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분노 조절 장애 정도가 아니라, 왜냐하면 나는 왜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왜 지지율이 이렇게 안 나오면, 내가 역사적인 소명을 하고 있는데 왜 나를 지지해 주지 않느냐, 이런 거에 한 경로를 지금 문재인한테 풀면서 추석 밥상에 올리려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양심이 없냐면, 본인이 특수 수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뇌물로 넣고, 심지어 지금 최순실 씨는 감옥안에 뇌물로 들어가 있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본인도 지금 문재인 정권을, 문재인 대통령 수사하겠다고 하면 그 논리로 그대로 김건 여사까지 수사를 해야 법이 일관된 건데, 지금 본인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특검 조사 무서워서 못. 봤잖아요? 그 완전히 이건 겁쟁이다, 저 그렇게 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꼭 좀 다루고 싶은데요, 오세훈 서울 시장님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볼까 합니다. 네, 대선을 꿈꾸는 분이 때에 이를 주요하게 다 필요가 있 서울시정을 지금 책임지고 있고요. 네,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이 있어 그게 뭐냐면 여러분, 서울시 교통난 너무 심각하죠. 내가 해결해 줄게요. 한강에 버스를 대로 대로 버스로 출근하며 깔끔하게 해결하면 되는데, 이거를 왜 전임 시장들이 못했나 몰라 하면서 이 역점 사업으로 한강 버스를 이야기를 해요. 고장면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리버버스까지 올 10월부터 상용화가 되면 상당한 교통 측면에서의 혁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서울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한강 리버 버스를 도입한다고 하더니 배를 단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업체에다가 한강 버스 건조를 맡겼다 맞습니다. 서울시가 선정한 그 업체가 가덕 중공업이 아는 곳인데, 서울시 계약하고 나서 법인 설립을 했고요. 계약하고 야야 법인 없다. 야, 법인 빨리 해, 계약하고 법인을 세웠어요. 그 얘기하신 것처럼 배를 만들어본 적도 없어. 조선소 있어? 너네? 어, 조선소 없는데요. 그럼 외부에 맡겨 가지고 지금 배를 만들고 있다는 거야. 직원도 없어. 그런데 이거 10월 2일까지 여섯 척을, 여섯 척 맞나? 어, 여섯 척을 납품하는 조건으로 171억 계약금을 줬어. 171억, 171억.
네, 그런데 저는 더 화가 나는 게, 서울시에서 세 명이라고 내놓은 게 그, 그런데 그에서 경영진이 대우조선에 향해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우리가 보면 항상 구체적으로 관에서 뭐, 지방자치. 단체든 아니면 국가에서든 문제가 있는 곳들이 어떤 곳들이 생기냐. 위에서 경영만 이렇게 큰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밑에서는 정작 실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맡았을 때, 위로 돈이 큰 돈이 세고, 밑에서는 제대로 안 되는 경우들을 많이 봤잖아요. 그게 국가적인 행정의 부작용이라고 늘 지적해왔잖아요. 그리고 그 이전에 오세훈 시장님이 유럽이나 이런 데 가서 수상 택시라는 버스를 보신 것 같은데, 실제 서울의 교통 현장, 서울에서 출퇴근하고 서울의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주변에서 이렇게 서울로 통근하는 분들의 삶의 형태와 오세훈 시장님이 보셨던 곳의 형태가 다릅니다. 그게 저는 진짜 진짜 이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저기 오세훈 시장의 겉멋 행정은 유명한데, 도시 전문가는 아닙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회사에 커미션을 누가 먹었는지를 체크해봐야 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것도 새비 둥둥섬과 똑같아요. SH 공사 여기가 51% 지분을 투자하기로 돼 있어요. 이건 뭐냐면 새비 둥둥섬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도 공사가 참여를 했기 때문에, 거기서 생기는 여러 가지 손해를 SH 공사가 여러 가지를 맡았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으면 H 공사라는 것은 우리의 혈세가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똑같은 짓을 10년 뒤에도 계속한다면 그건 정말 한심합니다. 저는 이제 오세훈 시장께 별명 하나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복잡한 건 아니고, 이미지 관리하는 윤석열이라는 보여줍니다. 이미지 관리를. 하는 윤석열, 왜냐하면 이미지 관리를 하는 본질은 윤이다. 왜냐하면 아니, 지금 이 정부 들어와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하면서 그렇게 수의 계약을 김건희 사 관련 사람들한테 많이 해 줬잖아요. 다 그 업체들도 무어가이 뭐 아니면 신생 업체 이래서 논란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도 석유 시추하는데 아브레우 있잖아요. 아브레우, 이거 완전히 지금 아브레우 스타일로 지금 리버버스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J 지오, 예, J 액트 지오 스타일인데 정말 윗물이 맑아 아랫물이 맑은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미지 관리하는 윤석열이다 똑같습니다. 지금 아니, 근데 윤석열 닮아간 건 아니야. 오세훈 시장이 먼저 했어요. 저연 먼저 한 원조는 MB, 그다음에 오세훈이 따라했고, 그다음에 윤석열이 따라하고 다시 오세훈이 하는 거 이렇게 되는 겁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어떻게 이런 회사에 171억 계약금을 주는 사업을 맡겨? 저게 자기 돈이면 이렇게 하겠냐고. 누가 여기에 개입돼 있는지 봐야 돼. 자기 돈이면 하겠냐고. 아 그래서 제가 딱 말씀드린 게 왜 경영만 경력 있는 전문가들 얘기를 해명이랍시고 하냐고요. 혹도 그 밖일 때는 그때가 성인가 그래가지고서는 뭐 관련되는 또 문제가 있었거든요. 여기서도 그 챙겨봐야 됩니다. 요번에 국감을 기대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계약 후에 법인 세우는 거는 다른 시스템인데, 아니 그때 액지 때도 납세금 채납됐는데 줬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아, 고로 혹시 그거 모르신 분들 아직 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영일만의 그 시추 예산 배정 안 됐습니다.. 어, 기재부에서 원래 있다는 그 공공사에 원래 매년 주는 예산은 말고 별도로 시추해 배정이 안. 됐어요. 아, 그래. 그럼 뭐, 몇 달 만에 지금 사업성이 없어진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이 싹 닦네. 음, 알겠습니다. 야, 9시 뉴스 앵커 막힌 다음에 아나운서 학원 등록? 어, 그럴 듯한데? 아, 네네. 아, 정확한, 정확한. 진짜 정확하. 오세은 내가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네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비타민의 본질은 원입니다. 비타민 엔젤스는 원류 우선주의 철세, 검증된 원만 깐깐하게 담아 자신 있게 주원료 원산지를 공개합니다. 올바른 길만 생각하며 만든 비타민. 세상에 이런 비타민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비타민 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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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윤성열 검사와 김건희 여사를 주목해왔던 한 기자가 있었으니, 그 기자는 바로 구영식 기자입니다. 박수로 맞이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아, 우리 기자님이 2012년부터 '이 위험한 검사다'라고 지적을 했었고 주목을 했었어요. 그러나 워낙 이분이 영향력이 없다 보니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워낙 영향력이 없었어요. 아니, 그러면 지금이라도 이런 분들은 재평가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저는, 예, 저는 국민들에 의해서 재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재평가 받고 있다고 보십니까? 네, 알겠습니다. 아, 여기저기 좀 출연하세요. 아, 저를 알아보는 사람이 화도 많아 가지고 아, 예, 그래요. 뭐, 약간 본인에 대해서는 객관적 시각이 좀 많이 망가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요즘 오마이 뉴스를 보잖아요. 그러면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 최근에 나온 그 사우나 드레스룸 이런 거, 다 그 오마이 뉴스가 지금 특종을 하고 있거든요. 그걸 누가 취재하는지 난 너무 궁금했어요. 저 너무 궁금했는데, 와, 그냥 난 궁금한 했거든요. 그런데 정승기 기자가 모셔와서, 정말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니야도 기면 되거든데 이번에 직접 모셔와 버렸습니다. 네, 조선의 기자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그, 어떻게 그런 쪽에 또 이렇게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취재를 하고 계십니까? 2년 전부터, 2년 전부터 취임하고. 네, 네.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공사 관련해서 저희가 특종을 또 했었는데. 네, 맞아요. 이번에 또 기회가 돼서 좋은 자료를 또 공유해 주셔서 보도로 공유해 주셔서 저희도. 찾아보면서 더 파괴됐습니다. 아, 좀 무섭거나 걱정되거나, 아니면 외압이 있거나, 그렇지 않은지요? 어, 그냥 가족끼리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집도 압수수색 들어올까? 아, 무슨 일은 아닌데, 무서울 거 같은데. 아, 그래요. 네, 지금 아무튼간에 계속해서 취재를 하고 있고, 보도하고 있고, 관련해서는 앞으로 취재 계획이 더 있나요? 어, 사실 손에 잡히는 건 없는데, 가닥가닥 그 일이 나중에 어떻게 또 터질지 모르니까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잠시 후에 나눠보기로 하겠습니다. 자, 우리 기자님네 윤성열 검찰총장, 그 임명장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여를 했습니다. 예, 그렇죠.. 네, 그 현장에 계셨다고요? 어, 제가 현장에 있었던 건 아니고, 저는 당시에 청와대 출입을 하고 있었는데, 보통 그런 임명장 수여식이 있으면 청와대 출입하는 기자 중에 일부 풀 취재 기자가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고, 그리고 그걸 이제 기자들한테 전달을 하고 하죠. 예, 아, 그때 김건희 여사를 처음 봤죠. 저는 그렇죠? 예, 김건희 여사를 그때 사실 처음 봤죠. 네, 근데 처음 보고, 와, 뭔가 좀 아주 특이한 캐릭터다, 기사 썼죠. 네, 제가 여기 방송 오면서 오늘 방송 주제를 한번 제 스스로 정해 봤어요. 네, 뭐냐면 이제 김건희의 주도성, 지배성에 관한 몇 가지 일화, 이런 좀 약간 어려운 듯한 제목을 한번 정해 봤는데, 이게 이제 조선의 기자가 취재했던 관저도 사실은 김건희의 지배성, 주도성과 관련된 사실, 저는 사건들이라 보고 있거든요. 어, 지배성이 강화가 되면 이 국중 농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 맞습니다.
예, 그 지금 시중에서 이제 윤성열 대통령이 대통령이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이냐 이런 그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뭐, 그거를 이제 딱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뭐, v1이 김건이고 V2가 윤성열 대통령이다라는 얘긴데, 저는 이게 바로 이제 김건 여사의 주도성, 지배성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지난 대선 때 보면은 진보 진영에서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증을 왜 대선 후보의 부인일 뿐인데 왜 그거를 검증을 하지,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검증을 할 필요가 있나 이런 목소리들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이게 김건 여사는 단순한 보통의 여성이 아니고 그다음에 보통의 대선 후보가 아니죠. 그 제가 한 가지 일화를 먼저 그 임명장 수여식 일화 말고 먼저 한 가지 일화를 좀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김건 여사가 코바나 컨텐츠라고 하는 전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에 이런데요, 그때 이제 그 후원사 또는 뭐 협찬사 이런 걸 하기 위해서 한 언론사 임원을 고의로 방문을 했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그 고의 원한테 직접 들은 이야긴데요, “네, 아, 또 불안해. 뭔데?” 또 근데 이제 그때 마침 전화가 한 통에 걸려왔어요. 김건희 여사한테 근데 그 그 임원을 만날 때, 예날 때, 누군지 모를 사람으로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가 왔다. 어, “예?” 근데 그 전화를 건 쪽이, “어, 윤성열 검사”였습니다. 당시 현직 검사였던 아네. 그럴 수 있죠, 부부니까. 근데 이제 그 원이 곰곰히 지켜봤는데, 어, 어, 그 윤성열 검사한테 말을 놓트랍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반말로 대화를 했다는 거죠. 네, 아, 부부는 뭐, 그럴 수 있지 않나요? 근데 이제 12살 차이가 나고, 그리고 거기에 이제 고의 이원이 있지 않습니까? 제 3자가 있는데 그런 자리에서 이제 반말투로 대화를 나눴다는 걸 보면서 그 언론사의 고 이원이 딱 그런 생각을 했대요. 아이 부분은 김건희가 위에서 있나서 있구나, 아 라는 걸 자기가 직접 목도하면서 느꼈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의 일화가 있었고요. 그리고 우리 기자님이 김건희 여사를 단순한 공직자의 배우자로 봐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포착해 낸 것이 바로 그 임명장을 수여했던 그 장소였어요. 그래서 지금 장면을 좀 보고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때 그 시절 장면을 보면 참 묘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예, 아이러,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잠깐 보겠습니다. 조국 대표야, 와, 이 장면은 진짜네. 담소를 나누고 있네. 와, 오 명창이 위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고요. 아, 이제 임명장을 받네요. 임명장 수여식, 2019년 7월 25일, 대통령 문재인 임명장 받았다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김건희 여사, 또 함께 있군요. 신념 사진도 차려져 있네요. 지금 보면 참 아주, 아무튼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 만한 장면인데, 어찌 됐든 저 장면은 다 공개가 된 장면이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이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이 김건희 여사한테 가지는 의미가 어떤 거냐면, 사실상 공적인 자리의 첫 데뷔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예, 왜냐하면 코바나 콘텐츠를 했을 때도 그렇고, 남편이 검사했을 때도 공적인 자리에 그렇게 나서진 않고, 코바나 콘텐츠나 자기 일에 주로 몰두하기 때문에 이런 공적인 자리, 특히나 이제 최고의 권력의 공간인 청와대에서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는 자리는 거의 처음이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일종에 공직자 부인으로서 거의 첫 데뷔전이다, 중요합니다. 데뷔전이다.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싶죠. 그렇게 이제 의미를 부여하고, 자, 저 임명장을 받고 그 이후에 그 디프리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이제 계셨다는 거고, 그때 아주 인상 깊었다고 느꼈다고 기사도 있었는데, 그 내용 전해 주시죠. 제가 거기에 직접 있지 않았고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청와대 수석급 인사 다섯 명을 취재를 했었습니다. 아, 취재를 하신 거예요? 네, 네, 네.
그 취재를 드니까 임명장 수여식을 한 다음에 거기서는 발언이 없고요. 그냥 그야말로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그 옆에 있는 인왕실에서 이제 보통 차담회를 보통 하거든요. 수여식 끝난 다음에, 거기서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윤석열 총장의 모두 발언이 있었고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그 검찰 권력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조했으며, 윤석열 총장은 검찰 권력도 국민한테 부여받은 것이기 때문에 헌법 정신에 맞춰서 검찰권을 행사하겠다고 하는 아주 그럴싸한 얘기를 했습니다. 진짜, 근데 그때마다 괴로워서, 거기까지가 딱 이제 언론에 공개된 내용이에요. 네, 예. 그러니까 이제 그 다 모두 발언이 끝난 다음부터는 사실 모두 다 나가 있죠. 그러니까 미디어와 관련된 것들은 다 나가 있고요. 이제 비공개 차담회가 진행되는데, 저는 그거를 이제 아주 놀라운 광경이라고 7분이 이렇게 이름을 붙여왔는데, 예. 거기서 이제 정말 제가 아까 얘기했던 김건희 여사의 지배성, 주도성에 관한 일화가 이제 사실은 일어나죠. 어, 궁금해요. 어떤 얘기 좀 해 주세요. 그 이제 김건희 여사가 보통 이제 그 배우자가 공직자가 돼서 같이 보통 이제 꽃다발을 받고.... 그렇게 인사를 할 때는, 자리할 때 보통 이제 축하의 말을 하고 그다음에 자기도 이제 감사히 인사를 하면서 열심히 내조하겠습니다. 보통 부인들이 이렇게 하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부인이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니, 그니까 뭐 배우자, 남자가 와도 남자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렇죠? 예, 마찬가지로 여성이 공직자였던 때도, 남편이 와서 보통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고 이제 차담회를 마무리하는데, 그날은 유독 김건희 여사가 말을 많이 하셨어요. 예를 들면 어떤 말이요? 어, 김건희 여사가 몇 가지 말을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뭐냐면, 대통령님, 뒤를 돌아보세요. 어, 대통령님, 뒤를 돌아보세요. 예, 보통 왜냐하면 그 자리에서 대통령한테 어떤 자기 요구를 하지 않거든요. 보통 이제 내조 잘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끝인데, 대통령님, 뒤를 돌아보세요. 그래서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뒤를 이렇게 작게 돌아본 거죠.
어, 그래 뭐라고 뒤통수칠 겁니다. 아니, 뒤에 뭐가 있었냐면 1m * 1.5m 액자 사진이 있었던 거예요. 사진 액자가 그곳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이들과 함께 점핑을 하는 사진이 있었어요. 아, 바로 저 사진인가요? 예, 지금 아마 저희 자료 화면으로 나오고 있는데, 바로 저 사진입니다. 저게 이제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 콘텐츠에서 했던 점핑 위 러브라고 하는 전시회에, 문재인 당시 의원이 민주당 의원이 가서 이 주최측의 요구에 따라서 저 점핑을 한 거였어요. 아, 그랬어요? 아, 근데 이제 이게 단순하게 사진만 가져오는 게 아니에요. 제가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전달하고 하면 끝이지 않습니까? 아, 저거를 현장에 김건희 여사가 들고 온 거예요. 어, 그런데 이제 그 다음이 더 중요해요. 왜냐하면 김건희 여사가 그 사진을 자기가 가져오면서 그 사진의 의미를 설명하는데, 어떻게 설명하냐면, 보통의 사람은 점프를 할 때 앞을 보고 점프를 한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하늘을 보고 점프를 하죠. 예, 보세요.. 진짜 하늘을 보고 점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자기가 이제 점프 위 러브라고 하는 게 전 세계적으로 계속 순회하면서 하던 기획 전시인데, 그때 오바마도 똑같이 저렇게 했답니다. 어, 그래서 저는 김건희 여사가 그렇게 얘기한 거죠. 이렇게 하늘을 보며 점프한 사람은 딱 두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대단하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실 줄 알았습니다. 진짜 장난 아니네요. 장난은 아니야. 와, 진짜 여기 댓글에 작업한 거라고, 와 장난 아니네. 그러니까 이제 거기 있던, 그 부적절한 그 글이고요. 아니, 거기는 이제 거기에 참석했던 수석이나 비서관들이 얼마나 갑자기 놀랐겠습니까? 대통령에 대한 편까지 하고, 이게 상당히 참모들로서는 되게 당혹스러운 거죠. 참모들도 사실 김건희 여사를 그때 처음 봤기 때문에, 이렇게 자기 주도적으로 자기 얘기를 하고 대통령에 대한 품평을 하고, 그러니까 이럴 줄은 전혀 정말 몰랐습니다. 굉장히 당혹스러웠죠. 어떻게 저렇게 대통령 앞에서 말을 많이 할 수가 있지? 저런 얘기를 할 수가 있지? 이제 이래서 아 좀 그렇다. 이제 이런 얘기들을 했었죠. 와, 아 이거 왜 기사 안 썼어요? 제가 기사는 썼습니다. 썼어요. 예, 워낙 영향력이 없는 분이라. 아, 이거 내가 못 읽겠네요. 아, 그때 이게 별로 학력이 없었습니까? 그 기사가 그렇죠. 뭐, 그때 왜냐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증이 굉장히 약했고, 아 맞아, 윤석열 검증도 사실은 약했고, 예, 그때는 뭐 대장동 사업 등등이 계속 검증의 주요 대상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주도성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대목이었습니다. 예, 혹시 뭐 더 있나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했는데, 그 당시에 환담장 참석했던 사람들의 얘기가 뭐냐면, 아이 정도면은 만약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 나중에 대통령이 된다면 네, 권력 서열이네, 김건희 1위, 윤석열 2위, 한동훈이 3위가 되겠다, 이제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봤다는 거예요. 참모들이 예, 그런 그 참모 중에 한 사람이.. 그런데 그게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취임하고 나서의 사실상 권력 서열이라고 충분히 추정할 수 있는 순이 그든 그렇죠. 예, 그래서 이제 아니 그 사후적으로들은 얘기 아니면 그 당시에 얘기예요. 그 2021년에 제가 이제 그 다섯 명의 수석급 인사들을 자리에 있었던 수석급 인사들을 통해서 드 이야기입니다. 네, 아 그분 누굽니까? 아주 그 통찰이 있는 분이네. 그분은 제가 저, 뭐 취재원은 밝힐 수가 없고요. 네, 근데 재밌는 게 뭐냐면, 와 제가 오늘 그 김건희의 주도성, 지배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네, 그러니까 제가 아까 했던 반말을 했던 것 이거네. 그것도 사실 보면 이제 김건희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위에 있다는 지, 지배성 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김건희 여사가 그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총 7시간 통화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두 가지, 그와 관련된 두 가지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는, 내가 권력을 잡는다면이라고 하는 표현이 나오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맞습니다, 나는 남자고 윤석열은 여자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옵니다. 그니까 이 두 가지 발언은 제가 얘기한 언 로 김건희 여사의 주도성 또는 지배성을 보여주는 아, 근데 이게 단순하게 그냥 일종의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서 표현한 그런 표현이 아니고, 저는 이게 굉장히 김건희 여사에게 구조화된 그 내적 자의 목소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거는 가십성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은 왜냐, 이것이 곧 국정 농단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그런 의혹이 점점 짙어지기 때문에 이거는 그냥 가성이 결코 아니에요. 네, 그래서 저는 뭐 청와대 이전도 그렇고, 그다음에 지금 관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제 우리 조선혜 기자께서 취재를 했던 그 여러 가지 사건들도 바로 이런 김건희의 주도성, 지배성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자 그럼 자연스럽게 우리 조선회 기자님이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하고 있는 내용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저 불법 증축 의혹! 자, 어떤 부분을 좀 짚고 싶으신가요? 음, 그러니까 첫 번째 증축은 불법이라고 아직 단정하기 좀 어렵고요. 네, 좀 우의가 있습니다. 네, 22년 5월 달 그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했던 설계를 했던 업체가 이번에 중추에 또 다시 들어가게 됐는데, 네, 여기가 법인 등기 없는 개인 사업자, 1인 기업이고, 1인 기업이야. 그런데 또 어떻게 이런 회사가 두 번이나 관저 공사에 참여를 했을까라는 네, 이의 부인께서, 그니까 이 대표님의 부인이, 1인 기업의 부인분이 희림 건축사 사무소 출신이고, 희림은 코바나 콘텐츠의 과거 세 차례 후원을 했던 업체 든요. 아, 또 코바나는 콘텐츠가 들어가네.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연결고리는 좀 약하긴 한데, 1인 기업이 두 번이나 관저 공사를. 따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관조 공사를 따낸 1인 기업. 혹시 그 사무실 같은 사진이 있습니까? 네, 그 사진을 한번 좀 올려 주시겠습니까? 얼마나 되이 뭐예요? 이거는 마포에 있는 사무실인데, 예, 네 갔더니 호수가 주소지에 있는 호수가 저기 적혀 있는 곳이 아무데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실에 가서 여쭤봤더니, 여기는 가상 주소지 아고 하시더라고요. 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한 법인 등록을 하려면 사무실 주소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그 주소만 빌려주는 곳들이 있는데, 네, 거기가 그런 곳이었나 보군요. 네, 법인 등록이 아니고 사업자 등록입니다. 사업자 등록, 아 죄송합니다. 네, 사업자 등록, 아 죄송합니다. 네, 사업자 등록.
와, 그런데 저런 주소를 빌려야 될 만한 그런 업체가 대한민국 대통령실 관저를 공사를 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그것도 수위 계약으로. 두, 네. 첫 번째 22년 5월은 수위 계약이었다는 걸 알아낸 건데, 여기는 수위 계약 여부 알 수 없고 수도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전 그 사례를 비춰봤을 때 그 가능성이 좀 높지 않나, 그리고 수도 좀 궁금하긴 한데 지금 어디도 다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 진짜 이거 너무 이상한 일이야.. 사실 아니, 대통령 관저 정도면 보안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업체나 못 합니다. 그죠? 네, 네. 심지어 설계를 맡은 업체인데요, 그렇다면 이 관저의 설계 모든 상황을 다 알 수밖에 없는. 네, 네. 여기가 만약에 해킹될 경우에는 이 중요한 정보가 어떻게 새어 나갈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예, 예. 네, 자 그리고 이번에 그 큰 화제가 됐던 게 그 사우나 아니겠습니까? 아, 그 얘기를 좀 잠깐 해 볼까요? 방금 말씀드린 2022년 8월 증축이 이렇게 좀 문제가 많다. 상황에서 이제 그 공사가 이뤄졌는데, 그럼 과연 이 공사가 무엇이었냐라며 좀 추적해보면, 드레스룸과 사우나가 있던 겁니다. 예, 근데 그거는 팩트로 단정 지어도 될 상황인가요? 실제로 이 공사에 참여했던 업체 대표님이 직접 말씀해 주셨고요, 공사에는 굉장히 여러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데, 전반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시고, 되게 구체적으로 크기와 위치까지 특정해서 말씀해 주셔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드레스에 들어간 예산은 모르는 거고요,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이슈가 됐던 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출품된 작품이 관저에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이거는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테니까,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올해 5월 달에 있었던 건데요. 올 2024년 4월 달 축이 있고, 이거는 예, 용산구청 자료에 나와 있어서 좀 추적을 해봤는데, 거기 시공 업체랑 설계 업체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 나주와 전주에 있어요. 용산에 있는 공사를 왜 거기서 했을까 의문이 들어서 무작정 찾아갔죠. 아, 그 기업이 나주와 전주에 있는 기업, 전남 전북에 있는 업체가 한 거예요. 왜 이렇게 멀리 있어? 그래서 그렇게 추적해서 여쭤봤더니, 알고 보니 이게 그 작년 9월부터 11월 동안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전시됐던 한옥 작품이에요. 자, 일단은 그 전시됐던 그 장면 보겠습니다. 이게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도 올라간 사진이군요.. 이거 김건희 여사처럼 보이는데 맞죠? 그리고 저 작품이 설치가 되고, 아원의 시공간이라는 한옥 형태와 미디어 아트가 이제 결합된 작품인데, 한 관저에 가져갈 때는. 미디어아트를 떼고 한옥만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게 대통령 관저에 자리 잡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네, 네, 네. 그래서 이제 원래 미술 작품일 때는 저 기와 지붕이 없었는데, 그거를 얹고 밑에 그 돌 부분 있잖아요? 추석 부분을 보강하는 그런 공사가 이뤄졌다고 하더라고요. 아, 건축물로 들어가 있는 거군요. 물입니다. 현재 아, 근데 저게 용산 구청에는 등록이 돼 있고, 네, 지금 부동산 등기에는 없습니다. 부동산 등기에는 올라가 있지 않아요. 그럼 그거는 불법이란 표현을 쓰는 거예요. 어떻게 표현해야 돼? 부동산 등기법 위반한 거고요. 어, 이게 나중에 소유권 문제가 좀 발생할 수 있어서. 아니, 그럼 어떤 경로로 저게 들어가 있다는 건 혹시 밝혀졌나요? 음, 그래서 공사비는 저희가 설계량 시공까지 8천만 원이 들었다는 걸 확인을 했는데, 이게 원래 미술 작품이었죠. 이거를 기술 작품을 가져오는 거에 대한 대가는 음, 확인이 안 됐는데, 최근에 운영위에서 대통령실에서 말씀 주셨죠. 8천만 원 말고 다른 건 없다고. 그러면 그거 거의 무상으로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 이럼 그럼 뇌물이라는 단어를 써야 되는 거예요? 아니면 뭐 강탈이라는 단어를 써야 돼요? 어떻게 써야 돼요? 그 단어는, 그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끝나고 광주에 있는 어떤 갤러리에서 실제 전시가 되고 있던 작품이었어요. 전시 입장료를 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네, 활용하던 작품인데, 네, 그냥 무상으로 가져갔다는 게 저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데. 일단 그거에 확인해 줄 수 있는 그 아원고택 측은 저희 이제 취재에 응해 주지 않으셨고, 다만 대통령실이 그렇게 밝혀 가지고, 그러면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게 확인이 된 거죠. 예, 이거 엄청 큰 일인데, 이거 왜? 이게 잘 안 커지지? 이거 엄청 큰 거 아니야? 이거 디올 백은 될 게 아니네.. BTS가 직접 방문해 가지고 되게 유명해진 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BTS가 또 저기에 방문을 했었어요. 아, BTS가 또 관심도 가졌던 작품이고. 네네, 근데 저게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있어, 그렇게 확인이 됐습니다. 예음, 아 이거 디올 백보다 훨씬 큰 건 아니야? 아니, 이게 뭡니까? 왜 이렇게 차별합니까? 다들 나만 이렇게 흥분하나요? 더 해주세요, 흥분. 아니, 이거 디올 백은 될 게 아닌 거 같은데? 올백은 300만 원. 어, 그래서 부동산 등기법에 따르면 등기를 1개월 이내 해야 되는데, 지금 등기가 안 되어 있는 상태고, 사실 저희의 걱정은 여기가 국가 중요 시설이랑 건축물 대장을 뗄 수가 없어요. 아, 혹시 만약에 건축물 대장에 제대로 소유권이 명기되어 있으면 저희가 헛다리 짚은 걸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아, 그래서 대장은 혹시 있지? 왜냐면 나중에 등기를 할 때 대장이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대요. 그래서 이렇게 확인해봤는데, 이번에 운영에서 대통령실에서 대장도 아직 안 해놨다고, 1개월 이내 할 예정이라고 해주신 거예요. 정이라고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완벽하게 소유권이 진짜 불명확한 상태가 운영이 통해서 더 드러난 거죠.
아니, 그러면 사후적으로 그걸 또 누군가의 이름으로 등록할 수도 있어요. 소유권 보존 등기라는 게 있는데, 그때 건축물 대장이나 이런 여러 가지 자료들이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예, 사적으로 다 그 원주인 이름으로 등록될 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그거는 이제, 예를 지금 등록한다는 거 아니에요? 네, 예를 들어 그냥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 거래가 있을 거잖아요? 근데 이거. 같은 경우에 지금 그게 좀 명확하지 않으니까, 예,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는 거죠. 예, 아, 이건 내가 볼 때는 어떻게 될 것 같냐면, 원주인 이름으로 등록될 것 같아요. 원주인 이름 맞죠? 열심히 지켜봐야죠. 예, 맞잖아요? 꼭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와, 이거 이렇게 중 조용하다고 이거? 아, 두 분이 워낙 영향력이 없으니까 이게 이렇게, 이거 아주 짬대위 보니까,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정자 설치에 대해서 대통령 관저가 많이 초라하다, 외인들이 많이 오시니까. 서, 어때요? 이거를 예, 그리고 그 아무튼 요거 등록할 예정이라고 아지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관저가 그 외교부 장관이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들어간 관자가 제가 그 문재인, 아니, 문재인 정부 때 그 관자를 딱 한번, 그 외교부 장관 하셨던 분의 초대를 받아 제가 한번 딱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예, 근데 거기는 잔디로 쫙 깔려 있고요, 그리고 소나무나 이런 나무들이 잘 조경이 돼 있어서 굉장히 좋은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초라하다고 말하는 건 제가 봤을 땐 좀 안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니, 뭐 초라하면 뭐, 안 작품이나 뭐, 그 남대문도 거기 갖다 놓고 이렇게 해도 됩니까? 그게 뭐 중요한 게 아니죠. 초라하고 안 초라하고가, 아니, 뭐, 아니 뭐, 좀 약간 허전해 보여서 그냥 광화문 좀 갖다 놨습니다 하면 답이 되냐고요? 말이 안 되잖아. 두 분 참 성격들 좋으시네. 성격들이 워낙 좋은 분들이네요. 이렇게 조용하다고? 이게 이상하네.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또 어떤 내용이 있습니다. 다 말씀드린 것 같아요. 내가 살면서 만난 모든 직군 다 포함, 이렇게 기력 없는 두 분은 처음 봅니다. 내용은 엄청나게 무겁고 아주 날카로운 내용들인데 아주 나른하게 소개를 하다 보니까 이게 사에 비해서 너무 가벼워. 받아들여질까 봐 제가 조금 더 오버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총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못다 전해드린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아까 제가 이제 김건희 여사의 발언이 10분이라는 사람도 있고, 뭐 한 좀 길었다 5분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분'이라고 보통 표현을 했는데, 예, 그때 이제 김건희 여사가 막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액자 사진을 얘기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당선에 대한 품평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럴 때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하고 있었을까, 예?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 가만히. 예, 아주 가만히. 근데 제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취재한 걸 보면 일화들을 보면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여사께서 막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거의 대꾸를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경우들이 아, 예. 그러니까 그날도 임명장 수여식 날 그날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 그건 확인된 거죠. 사람한테 다 확인하 그래요. 네, 아, 그 굉장히 이거 이거 이거는 여러분 가십거리가 아닙니다. 진짜 이걸 강조해야 돼요. 지난 대선 기간에도 마치 그 엄청나게 저급한 취재, 저급한 보도인양 취급을 했거든요. 아시죠? 그게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김건희 여사, 7시간 통화한 그 이명수 기자의 통화 녹취록은 김건희 여사를 분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텍스트였다. 그걸 무시했죠, 언론들이. 그 보도가 잘 안 됐죠. 네, 아이, 그거 생각하면 저는 지금도 괴로워요. 예, mbc 제대로 보도 안 했죠, 그 보도를. 아예 안 했으면 그나마 나왔을 텐데, 맥락을 짚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바람에 오히려 김건희. 여사를 뭔가 좀 면제부를 듯한 그런 역할을 사실은 했었잖아요. 그럼 맞잖아요? 맞,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아, 끝까지 기력이 없어. 아, 기력이 없어. 이분들, 하지만 지금 살면서 가장 힘을 많이 낸 거랍니다. 살면 원래 기력이 없어요. 두 분이 이게 캐릭터입니다. 네, 함께 해주신 두 분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제 환전의 굴레와 속박을 어집니다. 외화 배송 받으세요. 외화 배송, 집으로 환전. 외화 배송, 집으로 환전. 집 회사, 모두 송. 회사 집, 모두 송. 외화 배송, 집으로 환전 대회. 송금 트랜스퍼.. 자기야, 어제 3차까지 달렸다며? 왜 이리 멀쩡해? 나, 술자리 후에 술게 했지. 술게! 지금까지 이런 숙취 해소제는 없었다. 천연 성분으로 만든 강력한 숙취 해소제, 술게! 네이버 평점이 4.9! 정말 술이 확 깨네. 내가 마신 게 술이야, 물이야? 술겜 먹어서 깬 거지. 기억하세요, 술자리 후 피스템. 술겜 전화, 산삼 순백 드실 시간이 옵니다. 오, 고맙소! 중전, 천수를 누리십시오. 전화 신기하단 말이야. 먹을 때와 안 먹을 때 차이가 이리 나니? 그리 조싸 옵니까? 아, 그렇다니까요. 먹자마자 기운이 샘솟고, 뇌가 열리는 기분이랄까? 계속해서 더부룩 하시다면 이제 카무트 100만 효소로 사랑으로 채울 차례! 먹기만 하면 더부룩한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하루 한 포, 100백만 여가 수치로 속을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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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또 독서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지선님, 책 좋아하시잖아요? 예, 8월 넷째 주 S24 종합 베스트셀러 표를 좀 가져왔는데, 보시면 9번, 아홉 번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씨가 쓰셨어요. 우인 인표 소설가로 변신을 했는데, 위안부 내용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 든요.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 역주행하면서 지금 계속 차트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소설이 차인표 씨가 1997년에 TV를 통해 방영된 위안부 할머니의 규국 현정을 직접 보면서, 아, 이거 소설 써야겠다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위안부로 끌려가서 캄보디아 오지에서 무려 55년을 살아온 한 할머니가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차인표 씨가 바늘로 가슴을 찌르는 듯한 분노를 느꼈다고 해상을 합니다. 10년 걸렸다며, 10년의 걸처럼 지금 이걸 소설로 써 냈는데, 집필한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할머니들의 마음을 좀 가볍게 해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라도 좀 용서와 사과를 받는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없다, 씁쓸하지만 현실입니다. 현실은 더하는데, 영상을 하나 제가 준비를 했습니다. 보시죠. 무슨 영상인지 얘기해네? 이진숙 청문의 영상을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 그 막 무슨 영상인지 알려줘야지. 1번이요.. 무상군 위안부에 대해서 후보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까? 위안부 있니까 아니면. 강제입력이 있으니까 논쟁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이걸 답변 못합니까? 그러니까 지금 이진숙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가 논쟁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인데, 차인표 씨가 우리 슬픈 역사를 아이들한테 어떻게 전달해줄까 고민을 하다가 참한 응징과 복수를 선택하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책 내용에는 일본군이 위안부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넣습니다. 이 소설이 지금 역주행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작품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이 됐거든요. 실제로 옥스퍼드 측에서 직접 연락이 와서 3학년, 4학년, 그리고 석박사 학생 교재로 좀 쓰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현재 세계 각국에서 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 그렇게 판권 문의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진짜로요. 그래서 지금 이런 소설과 차인표 씨의 행보가 우리 정보는 어떻게 받아보고 있는지, 첫 번째 단신을 좀 준비를 했고, 바로 두 번째 소식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요거는 어떻게, 뭐 더 이상 처원할 말씀은 없으십니까? 차인표,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저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뉴스 듣고 같이 총평을 합니까? 네, 네. 두 번째는 '쪼이고 쪼이고 쪼이고' 댄스, 우리 매불쇼에서 다뤘는데, 아마 조금 지금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을 제가 준비를 했거든요. 과금에 힘을 주는 케겔 운동을 춤으로 만든 건데, 먼저 춤 영상을 보시고 제가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주시죠. 이제부터는 출발이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예, 아 쪼이고, 이게 지금. 가운데에서 정장을 입고 춤을 추는 사람이 김용호 서울시 의원입니다. 이 춤을 추면 골반 근육과 자궁이 더 강해져서 더 쉽게 임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무려 저출산 대책으로 내놓은 춤인데, 당시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 춤을 두고 '조이고 댄스는 인간을 능멸하는 말이냐?'라고 비판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또 비판을 했던 댄스입니다. 조이고 댄스를 홍보한 김용호 의원이 최근에 상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에 열린 2024 웰니스 어워즈 개막식에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는데요. 이 어워즈가 그냥 시상식이 아니라 채널이 주체를 하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정부부처에서 후원을 하는, 그러니까 우리 세금이 쓰이는 시상식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일단 김용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뉴스가 나가니까 '과연 힘이 없어서 저출산이 있구나'라는 이야기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두 가지 소식을 한 번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네, 아유, 그 저출산 댄스 그 자체만으로도 이게 조롱거리가 됐는데, 야, 그거 다 덮였던 이제 워낙 문제가 되는 게 많아서, 그런데 이걸 장관상을 주면서 또 다시 수면 위에 끌어올리는 정말 힘들어요. 아이, 그러지 마요, 뭘 그러지 마요. 힘 웃으면 안 되나. 아휴, 웃음이 납니까? 이게 그 허재 씨가 지금 소개한 뉴스 두 개를 제가 픽을 했어요. 그 이유가 첫 번째, 차피 뉴스는 숨 좀 쉬자. 요즘 돌아가는 얘기를 들으면 그냥 숨이 턱 막혀 막혀요. 그런데 임표 씨 이야기를 들으니까 아, 정말 흐뭇하고 기분 좋아서 웃는 그런 게 하나 있고, 조이고 댄스 장관상. 받아서 나라에서 보증해 줬다는 거 보면, 아, 50대, 60대들이 20대가 애를 안 낳으니까 50대, 60대 여성들이 애를 낳자는 거죠. 그래서 좀 조이자, 정말 웃기다, 이제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특별한 논평이 아니라 그냥 이런 얘기도 있다는 정도예요. 근데 저 개인적인 얘기를 좀 하자면, 어떤 이유가 있어서 불량 예찬으로 일생을 살아온 사람이에요. 무슨 예찬이냐면 불량스러운 삶에 대한 예찬인데, 그 분량이 이제 너무 낮은 단계의 분량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정 반대쪽에 정말 바른 생활 사나의 표상 같은 존재가 차인표 씨예요. 우리 선생님이 추구하는 삶이랑 안 맞아요.. 너무 착하고 반듯하고 선한 삶인데,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사실은 약간 아래로 보는 시선도 있는 것이 불량 예찬자예요. 그런데 이런 뉴스 속에 좀 들어가 보면, 이른바 건강하고 정말 바른 삶이라는 게 어떤 거지의 표상을 보면 정말 멋지구나, 멋있어, 차인표. 이번 기회에 차인표 뉴스를 쭉 훑어보고 세바시 강연도 좀 보면서 차인표 씨가 보이는 모든 모습이 너무나 매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첫 멋, 표 인생은 정말 희한하게 운의 연속이에요. 나도 거기에서 받았고, 배우된 게 자기가 무슨 배우될 준비가 된 것도 아니고, 배우 외모를 타고 난 것도 아니고,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경영 경제학과 나와서 직장 다녀 볼까 했는데, 어떻게 우연한 기회에 우연히 배우가 됐어요. 그러니까 자기 존재론조차도 철저하게 객관화해서 자기를 보는 거예요. 와, 나거 소름 돋아. 귀한 예술가 성향의 사람도 있지만, 차인표는 그게 아니라 멀쩡한 그냥 똑똑한 청년이었을 뿐인데, 이후에 차인표 씨도 봉사 활동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첫 봉사가 인도 가게 된 건데, 너무나 가기 싫었어요. 그런데 마누라가 하두 때려서 나도 갈 수밖에 없었어요.
도저히 신혜라 이길 수가 없어서 갔는데, 가보니까 좋긴 좋대요. 갈 때도 1등급 차를 타고 갔는데, 아, 나 1등급 차 타고 호화롭게 다녔다니, 해보니까 좋아요. 근데 이 사람 얘기가 여기까지인데, 실은 그 외 계속 한 거예요. 끊이지 않고 연탄 메달 봉사부터 끊으면, 아, 뭐 여기까지도 바른 생활이야. 그러니까 배우로서 또 개인 삶을, 뭐라 그럴까, 아주 모범적으로 사는 것까진 여기야. 근데 거의 다 우리는 여기까지일 뿐이에요. 그 외에 어딘가에 자기 혼자 고독한 시간에 개인 추구를 한다는 건요, 이건 무기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과거에 글 써서 밥 먹고 산 사람으로서 아는데, 원고지 메꾸는 일은 너무너무 힘들고 하기 싫은 거예요. 누가 때밀지 않아도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고독하게 혼자 그림 그리는 연예인 출신 화가들도 존재하죠. 그런 식으로 차인표 씨는 위안부 문제를 다루면서 글, 소설을 쓰고 싶었던 거예요.. 근데 그 소설 동기는 뉴스에서 본 위안부 할머니의 귀한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졌던 거예요. 이런 것들이 결합이 돼서 소설로 완성이 됐고, 이후에 두 편을 더 완성해서 현재 세 권이 출간이 됐고, 그리고 현재도 새로운 걸 쓰고 있어요. 여기에 또 아주 즐거운 행운이 따른 거죠. 옥스포드 대학 하면 그래도 우리가 긴장하게 되는 수준의 세계적 대학인데, 거기 아시아 중동 학부의 교재로 쓰이게 됐어요. 그래서 강연도 하게 되고, 이건 대단한 일은 아니에요. 좋은 일이죠. 그러나 이렇게 혼자 고독한 작업 끝에 낸 소설이 이런 과정과 이런 결실도 맺고 하는 걸 보면서, 아 참. 멋지고 좋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옥스포드 대학 강연에서 설명하더라. 그요, 인표가 '인'은 사람이라는 뜻이고, '표'는 스탠다드란 뜻이다. 부모가 나한테 그냥 '표준적인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 준 것 같다. 음, 이런 스탠다드면 정말 저렇게 세워놓고 그러고 싶죠. 하죠? 네, 아니 그 자기는 운 좋게 배우가 됐고, 연기를 못하는데 인기를 끌었다. 이런 생각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고, 그렇게 말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근데 그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얻은 인기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했다. 진짜, 와, 나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줬습니다. 저도 인기를 어떻게 쓸지 고민 많이 하거든요. 어떻게 선행이 우기 형이잖아.
와, 나에게 진짜 영감을 간만에 주는 사람이 나타났어, 차인표. 혹시 정신 차려? 정리? 아, 죄송합니다. 아, 그 정도 인기는 아니다. 알습니다. 뭐, 뭐 몰라? 자,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그 조이고 댄스에 대해서는 하나 보태고 싶은데, 왜 이런 것들이 장관상도 받고 이렇게 방송해도 호응을 받을 거냐. 역시나 모든 정권은 자기 지지층에게 호소하는 정책을 할 수밖에 없어요. 아까 내가 이렇게 들어보니까, 그 쪼이고 쪼이 할 때 배경 음악이 국 같은데, 제가 들은 버전은 그거였어요.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이게 1980년에 전두환 등장하고 나서 세상을 밝게 한다는 건전가요, 이용 씨가 불렀던. 그러니까 이들의 뇌리를 지배하는 것은 아직도 지금은 80년 된 거야.. 그리고 80년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데, 이게 그러니까 70대 이후 나이 먹은 사람들의 지지에 의해서 지금 20몇 % 유지가 되는 정권이든, 그니까 그들에게 호소력을 갖는 것들을 정부에서 보증하고. 권장할 수밖에 없으니 세상 참 멋지게 돌아간다. 젊고 치열하고, 그다음에 어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이런 것들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노인들의 천국이 이런 모습에서 보여주는구나 싶었어요. 그냥 이거 뭐 회춘 댄스 해서 산 주면 우리가 뭐 다루지 하겠습니까? 네, 이거 저출산 댄스로 해버리니까 아주 뚜껑이 날아갔는데, 예, 의료 사자들이 한 마디도 여기에 대해서 안 하실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왜 그러냐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 뭐라고 말을 못 하는 거예요. 혹시 의료계에 계신 분이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과연 그걸 막 하면 애가 잘생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진짜 알겠습니다. 자, 그럼 빠르게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의 끝을 잡고'입니다. 이 방송의 역할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정한 날이 바로 방송의 날인데 내일입니다. 이 방송의 날인데, 그런데 대한민국 방송 현실이 굉장히 씁쓸합니다. 먼저 KBS요, 2003년에 입사하여 간판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한 이광용 KBS 아나운서. 또 얘기해 더 라이브에서 최육 선배와 또 합을 맞췄죠. 지난 30일에 SNS에 사원증 사진을 올리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별, 그리고 출발, 저의 올터였던 KBS 떠납니다. 21년 만에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황정민 아나운서, 저랑 또 라디오 오래 했거든요. 19기 공채로 입사해 가지고 VJ 특공대 많이 기억하시죠? 30년 만에, 31년 만에 퇴사를 합니다. 마지막 방송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이 두 사람은 특별 명예 퇴직으로 KBS를 떠나게 됐습니다. 지금 KBS 적자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에요.. 희망퇴직 신청자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인데, 적자 규모가 131억 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작년보다 수신료 수입이 2,600억 가량 급감한 상황인데 KBS는 이걸 지금 타개할 해법으로 인건비 11억을 줄이겠다며 내놨습니다. 경영난이 이런 상황인데, 광복절에 기미가요를 틀고 있고요, 이승만 다큐를 송출하고 있고, 박민 사장이 지난 28일 과방이 전체에 참석해서 일제강점기 성 선조들의 국적이 어딥니까? 물으니까, 생각을 깊이 안 해봤습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사실 지금 현 정부, 특히 기관장들의 친일 역사관이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주옥 같은 발언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함께 보고 다음 이야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일본국 시대 때 우리나라 국적이 전부 한국입니까? 일제 시대 때 무슨 한국이 국제가 있었습니까? 나라가 망하는데 무슨 국적이 있습니까? 독도 인식은 대한민국 성립 이후, 그것도 지난 20년 사이에 급하게 반일 민족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1945년도 광복된 걸 아는 걸 인정하십니까? 예? 노예요. 그러니까 관장 자격으로 지금 얘기를 하려면 제가 커멘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도 아니고, 노도 아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릅니다. 김영석 관장에 대한 그 인사는 저도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이고, 일본으로 추천한 사람에 대한 인사를 거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깜짝 놀랐던 게, 아까 그 독도는 반일 20년 동안 종족주의의 상징 이래 만들어졌다고? 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뭐, 뭐야? 저런 발언을 어떻게 만들어내? 것도 반일 종족주의. 그들에 의하면 독자적인 나라가 됐다는 것도 그들이 보기에는 가소로운 일이겠죠. 아니, 그 독도가 반일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거래, 그런 말을 어떻게 만들어내? 이런 말을, 와, 나 진짜 너무 놀랬네.. 더 문제가 되는 건 지금 교육계에서도 계속 걱정이 되는 친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내년 3월부터 고등학교에 도입될 교과서, 특히나 중요한 게 역사 교과서 이게 편향적이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찾아보니까 한국 학력 평가원에서 만든 교과서가 좀 문제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일단 이승만 정권에 대해서 독재가 아닌 장기 집권으로 표현을 하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에 대한 내용은 담지도 않았습니다. 여기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을 두고도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이라고 애둘러 표현을 하고, 방금 아까 차인표 씨가 얘기했던 위안부에 대해서는 '예'라는 표현은 빼고, 여성들이 해외로 끌려가 끔찍한 삶을 살았다 정도로 표현이 돼요. 그러니까 지자체 차원에서도 지금 계속 뭘 지하철 역사 보면 독도 조형물을 빼고 있고, 전쟁 기념관에서도 독도 조형물 철거 논란이 시끄러웠는데, 이번에는 성남시청에서 10년 넘게 독도 생중계 영상을 송출했는데 이게 2년 전부터 중단이 됐어요. 중단이 된 이유가 시스템이 노후화됐다고 밝히면서, 성남시장이 '독도 상은 사라졌지만 우리 머릿속에 마음속에 애정은 지워지지 않으면 되지 않겠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이 뉴라이트 구구 논란이 한창입니다. 선생님, 예, 안 될 것 같아요. 이 나라. 어, 안 될 것 같아요. 나, 아, 이거 안 돼. 내가 볼 때 이건 안 돼. 안 같대. 어, 그 전에 한 가지만 좀. 우리가 모두 같이 생각을 해 봅시다. 제 얘기는 왜요? 왜, 왜 이 모든 친일 분자들, 뭐 뉴라이트라는 표현 있지만, 그냥 친일 매국노들이 국가 유지에 두루 등용되고, 친일적 관점으로 온통 도배를 하며, 항일 내지 반일 내지 주권적 태도, 독립적 태도를 취하는 것들은 왜 계속 이어나가고 있느냐? 왜, 왜, 왜에 대해 생각을 해 보자고요. 그 답이 참 찾기가 어려운데, 왜 그렇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이유가 있겠죠, 분명히.. 가령 윤석열 씨가 30년 동안 뉴라이트 식 주장을 해 온 사람이라면 자기 소신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건 아니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열렬히 지지하고 추종한다는 얘기를, 그거는 팩트로 저희가 다 알죠. 아니, 팩트는 맞는데, 아니야, 아니야. 팩트로 졌어. 그 노무현 대통령의 딸이 미국까지 가서 수사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녔는데, 그럼 뭐 사실이 아니니까요. 지금 내 얘기 논점을 모르세요? 모든 얘기들은 필요한 대로 했다, 저 말했다 하는데, 그 뉴라이트 관점이 아닌 정 반대쪽에서도 열심히 얘기를 한 사람이니까, 서신일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왜, 왜 그러느냐 한번 살펴봅시다. 그리고 거기서 한 발 더 나가서 현직 대통령 부부의 최대 관심이자 소망은 뭐일까? 그러면 바로 답이 나와요. 뭐예요? 퇴임을 해도 수사기간에 잡혀갈 일이 없고, 자기네 세력이 계속 집권하는 상황을 만들면 되잖아요. 그게 그들의 꿈이잖아요. 그러면 해외에 그런 사례도 있고 롤 모델도 있단 말이에요. 그 얘기를 따라가는 거구나 하는 그림인데, 그 얘기 전에 외에 좀 더 집중을 해 봅시다. 일본과 관련된 모든 일이. 무언가의 기초를 다지기라도 하자는 거예요.
일본에 대한 거부감 내지는 일본과의 역사 대립 구도 속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지우거나 덮거나 하여튼 힘으로 행사해서, 그래도 일본과는 화해 협력적 관계를 가져간다는 것이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간다는 겁니다. 내일이나 내년에 예정되어 있는 한일 신 동맹 선언,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군사 동맹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과 군사 동맹을 맺는 것이 무엇이 좋으냐, 한번 생각해봅시다. 연구직권 전략과 고대로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냐고요? 궁금하죠? 한국군은 군 통수권자가 하더라도 함부로 전쟁을 도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미군의 종속 형식적으로 사의 종속되어서 작전 통제권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북한하고 뭘 하고 한다 하더라도 티격태격 수준인데 일본은 얘기가 다르죠.. 일본이 원하는 것을 우리가 국가 이익을 상당수 넘겨주는 대신에 일본은 한국 국 집권 세력이 원하는 군사 도발이라는 작전만 휴전선 부근에서 하면서 포를 쏘면 바로 북한 대응이 일어나니까 한반도는 바로 전시 상태에 들어갈 거 아니에요. 거기다가 미국의 입장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국은 군수 산업이 미국 경제의 10%를 넘는 거대 군수 산업 국가인데, 지구상 어딘가에서는 전쟁 직전의 상황이 계속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항상 중동이었는데, 중동은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러니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동아시아 쪽에 뭔가 군사적 긴장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틀림없죠. 그래서 신 나토, 즉 동아시아 나토를 만들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해서 전쟁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누가 죽어야 하느냐, 반드시 동아시아는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 겁니다. 죽어 줘야 되는 거예요. 러일 전쟁이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을 해도 싸움은 한반도에서, 한반도 민간인이 죽습니다.
중일 전쟁이 벌어져도 한반도에서 벌어집니다. 음, 공산 중 싸움이 벌어도 한반도에서 한국사람 200만명이 죽습니다. 그래서 봐세요. 내일이라도 바로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아서, 오후가 되면 갑자기 사이렌이 울려고 하고, 사람들은 방공 대피를 해야 되고, 또 전국적으로 옛날 평화에 맞게 군사 도발을 막기 위한 시설물을 어마어마하게 지어 나가는 일을 계속 버리고, 그리고 그 반감이 있을까 봐 그걸 제하기 위해서 아예 선거 자체를 없애버립니다. 개령 선포하고 개령 선포에 명분이 남겠죠. 이런 식이라면 지금 집권 세력은 좋고, 일본은 좋고, 미국은 좋은 구도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연구, 직권이 가능해진다. 이 그림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상상해 찍은 친 참조입니다. 일본을 좋아하고 역사적으로 일본의 입장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구 보수 세력이라고 하는 층들이 영구 집권을 하기 위해서 평소에 늘 하던 그 탄식의 내용물입니다.. 첫째, 그들이 늘 하는 말은 한국에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돈을 받아 가고, 임금이 너무 높아지고, 이것들이 너무 많이 배운다. 이러니까 자꾸 대가리를 쳐 두는데, 이거 눌러줘야 한다. 노조 노동자, 예. 이게 서민들에게 의료 보험료를 싸게 해주는 것도 너무나 분통 터지는 일이다. 등등, 이 좋은 얘기들이 그러니 어쨌든 롤 모델을 하나 찾아볼 수 있어요. 그런 게 있습니다. 예, 고대로 있습니다. 어디요? 바로 필리핀을 모델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을 70년대부터. 60년대 집권한 필리핀의 마르코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대통령인데, 이 사람이 법률가, 즉 변호사였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이제 대통령이 됐거든요. 그리고 통치를 하는데, 당연히 일가가 맨날 빼먹고 난리 치니까 국민 저항이 많아졌을 것입니다. 분명히 민간인에 대해서였죠. 그런데 72년에 계엄을 선포합니다. 이유는 뭐냐, 공산 반군이 저항을 할지도 모른다 해요.
그래 가지고 10년 동안 피플 파워, 민중 시위에 의해서 해외로 쫓겨나기 전까지 10년 동안 통치를 했고, 그 10년 동안 공식적으로 7만 2천명이 구금되었고, 그 대부분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고문에 의해 직접적으로 죽은 사람은 3,200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여러 가지 활동 제한을 받은 사람은 숫자로 잡히지 않는 정도입니다. 그때 필리핀은 엄청 부강한 나라였으나, 마르코스 제임 때문에 쫄딱 망해 가지고 지금까지도 빈곤국이어서 전 세계 청소부를 필리핀 사람들이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졌으나, 필리핀의 상류층들은 여전히 초호화롭게 투자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있어요. 피플 파워, 민중 저항이 일어나서 마르코스 일가들은 다 해외로 쫓겨납니다. 그런데 그걸 대체한 세력은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민주당이 직권을 했는데, 이 민주당이 어떤 사람들이냐, 마르코스와 똑같은 수준의 대지주 집안들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냥 주거니 박거니 했으나, 하나도 변한 게 없는 가운데 마르코스 일가들은 다시 귀환해서,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가 다시 상원 의원인가 하원 의원인가, 하여튼 의원이 되고, 그 아들 봉봉 마르코스가 집권해서 현직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었죠. 아버지 마르코스 대에 이어졌던 모든 나쁜 행적을 싸그리 지우고 있습니다. 보도도 못하게 하고 다큐멘터리도 못하고 못하게 해요. 다시 말해서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잘하면 이건 유지가 된다네. 사례가 있는데, 그러니까 일본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 한국의 첨단 산업 분야의 이권을 일본에 대거 넘겨 준다든지 해서 일본도 득이 있으니까 하겠지. 대신에 남북 간의 전쟁 긴장 상태가 유지가 되면 보수 세력은 계속 집권한다. 일본은 한반도가 경제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었던 산업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한반도 긴장이란 게 일본에게는 또 전쟁 특수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해서는 동아시아에서 한상 전쟁 발발 상황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작은 교전이나 도발이 끊임없이 벌어진 사태를 대단히 반긴다. 이 상황 속으로 우리가 하루하루 가는 중이고, 그 증거는 수많은 친일 분자들의 국가 요직 등용이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겁니다.
아, 뭐 그런 것들을 미리 경계하는 건 좋은 일인데, 아니 그 당장 민주당에서 지금 개엄에 대해서 당 대표가 얘기를 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하는 거예요. 아니, 그건 민주당 당 대표도 이제 그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뭐 다른 것보다도 개에 대한 부분을 하긴 했습니다만, 아 저는 솔직히 설마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네, 설마요. 네, 어 박정희 시절을 저는 대학생으로 살아본 사람이거든요. 어 전두환 시절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안 두려웠는데, 박정희 시절에는 중정, 남산에 끌려가서 저 맞으면 얼굴에 불을 끄거나 뛰어내려서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하는가 하면, 정신분열로 일생이 망가진. 사람이 수두룩 백백이네..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 윤석열 씨가 하도 언행이 부실하다 보니, 막 아무렇게나 내지르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니까, 되게 우스워 보이는 게 많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뒷받치는 업자들은 엄청나게 치밀하고, 엄청나게 경험이 많아서 눈에 불을 켜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걸로 해서 생기는 이 권력으로는 일가, 지인, 친척, 선배, 동료, 후배들 자리 다 주고, 엄청난 사업을 벌여도 다 무마하고 돈 다 빼먹고 대대손손 먹을 거리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매스컴 앞에서 보여주는 그 헐렁한 태도만을 봐서는 안 되고, 그걸 뒷받침하는 전문가 집단들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사람들인지도 봐야 합니다. 만약에 그런 전문가 집단이 존재한다면, 그 그림대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은 높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했잖아요, 나는 모른다. 그리고 세 가지 안 올라오면 1순위만 나는 무조건 선택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그 아랫단위에서 그런 장난질을 한다면, 그게 먹힐 가능성은 저는 높다고 보는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변화가 한 가지 보이는 건 딱 하나예요. 이명박 때는 모든 걸 민영화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시장이 팽창하면서 상류층들이 너무 억울해하며 살고 있거든요. 우리가 훨씬 더 먹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한테 이렇게 뺏기고 있다는 박탈감이 시달려서, 왕창 할려는 집권 백일 계획이 있는데, 그때 광우병 시위가 그 모든 걸 무산시켰습니다. 박근혜 때는 국정교과서 하려는 게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 거대한 국가주의적 체제를 만들려고 했어요. 이게 왜 다 계속 이렇죠? 실패로 돌아왔느냐? 사실은 시민 저항이라는 게 큰 작용을 했지만, 더 크게는 검사들 동원해서는 안 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은 거예요. 음이 윤정복 아지 이어진 게 검찰력을 배경으로 이 모든 일이 벌어지거나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은 잡아가두고 1년, 12달 뒤지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 3대에 걸쳐서 해보니까 검사 얘네들 그만 가져서는 이 체제가 안 된다 해서 결국 뭐냐, 요다 군과 외 군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군과 검찰이 이 집권의 양대 축으로 만들고 앞으로 보세요. 만약에 이 체재가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제 군, 군 장성 출신들이 수많은 국세청장도 하고 뭐, 뭐, 다 할 겁니다. 요직을 그렇게 하면서, 어 검사 집단과 군이 통치하는 전혀 다른 나라로 우리나라가 한 발 한 발 가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무력하게 쳐다보고 있는 거죠. 대학생들이 과거에 이런 사실을 눈치채니까 나와서 이제 시위를 하면서 자기 몸을 던졌는데,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들의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명문대라고 한다면, 이론이 되고 그걸 막는 게 아니라 지금 언론사 기자들 보면 아주 부패한 공직자나 정치인들이 막 횡행하면, 그들을 취재해서 어떻게 하냐면, 그들과 친해지려 그래요. 아이고, 이런 말씀 자꾸 하니까 20대들이 지금 구독자에서 다 구독 취소합니다.
생기는 게 막 나오잖아요, 생기는 게 막 생긴다고요. 내가 저 사람 한 명한테 나쁜 기사 써서 하루 하루치 클릭하는 것보다는 저 정치하고 매우 친해져 갖고 앞날을 도모하면, 내가 언제 이 신문사 사직하고 거기에 따가기 할지도 모르고, 내가 출할지도 모르니까 이 세태가 변했어요. 아니, 그러니까 말거나 죄송한데, 그 세태가 만약에 맞다면 왜? 과거와는 달라진 겁니까? 과거에는 기득권, 다시 말해 기성세대들에 대해서 저항하던 젊은 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 젊은 층들이 기득권의 이론이 되고자 하는 걸까요? 왜 달라진 거예요?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뭐 말 그대로 그 구성론적으로, 하여튼 다르게 봐야 하는 게 있는데, 20대들이 들으면 아주 이상하게 느낄 것 같아요. 모든 20대가 똑같지 않은 거니까요. 차별이 생겨나는 건 령 한국의 저항 문화이, 조선 후기에 밀란을 시초로 해서 동학 혁명까지 이어졌던 그 저항의 움직임이 지금 민주화된 한국까지 만든 거예요.. 그런데 그게 전부 저항 의지가 꺾이면서 중산층화, 보수화 돼서 지배 상층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거는 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설명하니까 제가 감히 떠들지 않겠고, 지금 20대는 더 이상 저항 집단이 아닐 거예요. 엘리트도 아니고, 지금 대중 교육화된 대학 사회에 몸담고 있는 학생들이 저항 세력이라고 볼 수 없고, 또 과거 그 사회적 운동이 있었을 때 설정했던 노동자 의식도 현재는 전혀 다르게 작동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로지 믿는 게 시민사회의 건강한 의지 같은 것인데, 지금 이 흘러가는 것이 있는 그대로 어쩔 수 없이 방치될 것이냐, 제어될 것이냐가 무엇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건 분명하죠. 제가 형님, 박근혜 사태 때 거리로 나왔던 제가 그때 학생회를 하고 있었으며 거의 마지막으로 거리로 뛰쳐나왔던 20대 대학생 시절을 보냈었는데, 학생회 출신인 지금 후배들한테 물어보니까 코로나 때는 학교를 나가지 않았잖아요. 그 2, 3년 동안 응집에 대한 힘이 굉장히 적어졌고, 줄어들었고, 거기다가 세대 간 갈등이 남녀. 혐오가 대학 내에서도 굉장히 팽배해져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게 어디서부터 우리가 세뇌가 되고 혹은 학습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 세대 간에서도 서로 소통이 안 되고 뭉쳐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정체는 솔직히 관심도 많이 없다 이런 얘기들을 후배들이 하는 걸 보면서 나중에 선생님, 이런 주제들을 한 번 곱씹어서 말씀해 주셔도 되게 좋을 거 같아요.
네, 그러니까 한국이 다른 후발 국가에 비해서 되게 특이했던 건 중진국 함정을 탈피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개발국에서 막 경제가 성장해서 흔히 예전에 만 달러를 얘기했어요. 1인당 소득. 지금은 이제 15,000불 정도 얘기해야 되는데, 그에 도달할 때 모든 게 정체되는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데, 한국만 특이하게 노동자, 그다음에 대학생의 저항으로 민주화라는 체제 전환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그 후 20년이 갑자기 엄청 번성한 시기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현재 상태에 이르렀는데, 여기서 다음 단계가 선진국인데, 그 문턱에서 아마 중진국 함정과 다른 훨씬 어려운 선진국 함정에 우리가 빠질 거예요. 우리는 지금 이제 추락하는 사회 앞에서 도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무력한 상태네, 이런 하루하루가 가고. 그 증거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를 지배했던 나라에 대해서 다시 숭배하고 열정을 보이는 그 세력들이 전면에 등장하는 거니까, 친일 매국 세력들이 국가 요직을 독식하는 그 모습이 그 증거인 거죠. 알겠습니다. 우리 그 선생님 말씀이 맞고 틀리고는 뭐 아무도 모르는 건데, 참 너무 안타까운 게 선생님 말씀에 많은 분들이 동의하네. 걱정하고, 그 이게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나는 이 현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저런 말을 듣고 동의한다는 거는 지금 우리 상황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크다는 거야. 둘 중에 하나죠. 우리는 여기에 이거, 여기까진가 봐. 이렇게 자포자기 하는 생각이 있고, 이럴 순 없잖아요. 두 축의 생각을 한 사람이 동시에 두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기로에 있는 거죠. 기로에 있는 거예요. 지금 말씀을 듣는데 가슴이 이렇게 답답해지는 이거 한 번만 쳐 주세요. 저 그 명상, 명상, 명상, 명상 한 번만 쳐 주세요. 자꾸 시켜서 알겠습니다. 아유, 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계신 두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월요일 조금 울하게 시작을 했는데요. 아, 하지만 내일은 조금 더 웃음을 묻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웃음과 희망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네, 오늘은 대한민국 슈퍼지 1등을 목표로 했는데 한 명도 안 보내네요. 와, 그래도 보내주신 분을 한번 읽어 드릴까요? 있어 있어, 어 있어. 뉴노멀 5,000원, 미화 님 2만 원, 숙인 2만 원, 군기 반장님 35,000원, 차정식 님 만 원, 판단 님, 나음 님, 양양님 등등이 보내주셨습니다. 아,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 보내주신 분들 시죠? 그 중간중간 소개를 해 드렸어요. 전액 사회 기부됩니다. 자, 그럼 저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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