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죽이는 동물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 80시간 사회봉사. ㅋ

병든 낙타 방치해 죽자 먹이로…대구 '동물 학대' 동물원 대표 집유

A씨는 약 1년간 여러 동물에게 물과 사료를 주지 않는 등 학대를 일삼았고 종양이 생긴 낙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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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공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80시간 사회봉사. 동물원 운영업체 벌금 300만원

병든 동물 방치, 멸종위기종 관리 기록 X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으로 양형

[도심 속 네 발] 동물 죽이는 동물원? 끔찍한 두 얼굴

[도심 속 네 발]은 동물의 네 발, 인간의 발이 아닌 동물의 발이라는 의미입니다. 도심 속에서 포착된 동물의 발자취를 따라가겠습니다.며칠 전 믿기 힘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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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동물원 운영자 첫 처벌.."실효성 없다"

◀앵커▶ 2021년 겨울, 대구의 한 동물원에서 열악한 환경에 동물들이 방치되는 실태가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이 동물원 운영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동물원에는 벌금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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