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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단서가 되는 뉴스

기자님들!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 구분 좀 하자. 제발.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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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병원 환경에 실내 흡연까지

일단 저런 범죄에 연루된 병원이 진짜 병원이겠냐

전문의도 아닐뿐더러 그냥 일반 gp겠지.

그리고 저 병원 근무자들도 전부 구속 좀 시키자.

엄한 의사들 욕먹이는 미친 쉐끼들이지.

 

그리고

기자님들아!

 

기자답게 명확하게 팩트체크해야 하지 않을까?

헤럴드경제

왜 매번 프로포폴을 마약으로 둔갑시키냐. 프로포폴이 히로뽕 같은 마약이냐?

니들이 프레임 짠 덕분에

 

프로포폴 했다 하면 마약했다라고 시민들이 무지성 욕을 하잖아.

니들 자식이 수면내시경 하고 프로포폴 맞은 거도 마약한거냐?

 

팩트체크 좀 하자.

 

저 등신같은 병원이랑 관계자는 관계자고

프로포폴을 단순 마약으로 둔갑시키는 기자들은 ㄷㅅ 아니냐?

자기 자식이나 동료 부모님도 전부 마약 투약자로 만드는 프레임을 구축했으니 말이다.

 

오남용으로 일반화 시키지 말고

오남용을 한 직업군을 보면 왜 자고 싶은지 이해가 안되는건지.

 

히로뽕 맞은 사람을 기사화해라 좀.

잠 좀 쳐자고 싶어서 수면제 먹거나 프로포폴 오남용 한 사람들만 사회악으로 몰지 말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172269?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newsstand&utm_campaign=20240704122611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男'에 불법투약…병원 관계자 무더기 검거

작년 8월 서울 강남에서 약에 취한 상태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 남(男)' 신모씨에게 약물을 불법 투약한 의사와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www.nocutnews.co.kr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54702

 

“진정내시경에 에토미데이트 사용 않길” 권고

지난 4월 가수 A씨가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하다 실신한 채로 발견된 데 이어 최근 걸그룹 출신 연예인 B씨가 에토미데이트를 구하려다 경찰조사를 받는 등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에토미

www.medifonews.com

https://www.youtube.com/watch?v=fCs5qr_LqkY&t=14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