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아이스링크와 원주 인터불고 호텔의 아이스링크 계획

별거 아니지만 한때 유행이 지나가고도 꾸준하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찿아가고

시즌마다 다시 붐비고 하는 그런 스토리 기획을 가지고 추진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냥 우리 호텔 아이스링크 하나 만들것소. 하는건 아님.

강원도 깡촌의 4성급 호텔이 아이스링크로 무기를 가지려면 스토리가 필요한 것이자

매년 아이스링크를 짓겠다는 설레발은 어느 호텔이나 다 할 수 있는 말

다시 말해

로컬 촌구석 자치단체들이

출렁다리를 만들었네 흔들다리를 만들었네

무슨무슨 행사를 만들었네는 그냥 로컬 마인드일뿐

뮤지엄산

한솔문화재단에서 운영중인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전원형 뮤지엄

www.museumsan.org

소리소문없이 스토리 만들어서 떡하니 산 정상에 만들어놓고 크게 홍보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찿아가게 되는게 진짜라고 생각해야 함.

빈수레가 요란함

데이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