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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교수 “日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 더는 공포조장 말라”
충북대 약대 교수 日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 더는 공포조장 말라 박일영 교수, 실명·이메일 공개하며 국내 전문가로는 첫 정면 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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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광우병 촛불시위때와 비슷한 논리인거 같다.
수입주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광우병 소를 먹으면 어쩌구 저쩌구
이번에도 마찬가지인듯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는문제의식을 오염수는 희석에서 먹을수 있다라며 어쩌구 저쩌구
평범한 시민의 지적수준을 개병신으로 아는건 아닌지. 그런 사람들 보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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