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이 나 있고
남의 이야기를 쉽게 하는 이 시대에
고. 이선균 배우의 사건이 큰 데미지로 왔고
민희진과 방시혁의 기싸움
그리고 이번 강형욱 이슈로
시간이 흐를때마다
사람들의 점점 중심을 잡는다는
(언론의) 선동을 당하지 않는다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선진국형 마인드로 접어든거 같은 이 좋은 느낌.
불과 몇일 만에 진실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정능력이 상향되었단 말이죠.
이슈 몰이꾼들도 눈치보며 바로바로 글삭하고 튀는 분위기
남의 불행을 쫓는 사람들. 강형욱 씹던 놈들 삭제하고 다 튐 ㅋ
https://www.youtube.com/watch?v=jdSq8sWBdaohttps://www.youtube.com/watch?v=zgjAxV9kVtghttps://www.youtube.com/watch?v=6x8Ypzqpkewhttps://www.youtube.com/watch?v=HC1U-Z8IshQhttps://www.youtube.com/watch?v=11pkvQoDE14https://www.youtube.com/watch?v=KHFdid8pd
datafactory.tistory.com
의도를 가진 스피커나 찌라시 수준의 언론이 더이상 선동하기 어려운 시민의식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희망의 노래를 불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새로운 대통령이 필요하겠죠. (기득권을 위한) 내각제가 아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043.html
‘강형욱 불똥’ 해명한 설채현 수의사 “경솔했다” 사과
수의사인 설채현 놀로 동물행동클리닉 원장이 이른바 ‘강형욱 직장 내 갑질 논란’ 와중에 해명성 글을 올렸던 것에 대해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설 원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www.hani.co.kr
강형욱님이 맞다 아니다가 아니라
그 직원들의 말이 맞다 아니다가 아니라
선동하는 놈들에게 더이상 놀아나지 않는
선진시민 의식이 빠르게 장착되어 가는 대한민국에 희망을~
/참고로 통일교 이야기로 전환될 듯. 프레임 짜는 방식이 구림. 고전적이고
매트릭스에서
빨간약을 먹으면 깨어나죠. 그치만 현실은 힘들고 고달픔. 진실을 얻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파란약을 다시 먹을지도 (현실 안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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