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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마리나가 뭔지는 알고 만드는거야?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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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RpkocWyXM

700억원 투입해서 북항 마리나를 만드는 이유는?

계류시설 잘 만들어주고 해외 개방을 통해서

요트를 타고 세계여행하던 사람들을 끌어모을 생각을 하면서

나아가야 하는데

아래 제목처럼 인식의 문제부터 고쳐야 함.

 

아래처럼 단순 요트 계류장을 왜 종합리조트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요트 계류장은 그냥 요트 계류장인데 왜 종합리조트가 되어야 하냔 말이다.

오히려 편하게 자유롭게 외국에서 오더라도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와 시스템을 개발해야지.

이거 저거 투자하고 비싸게 사용료를 받으니 누가 호구가 되겠는가

 

가짜 선진국 시민이 되지 말자.

 

그저 그렇고 그런 마리나항으로서는 경쟁력에서 뒤질 수 밖에 없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 수영만이 단순 요트 계류장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리조트로 거듭날려고 노력중이다. 규모면에서도 울산보다 앞선다. 그렇다면 울산지역 마리나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뚜렷하다. 볼거리나 편의성, 즐길거리 가운데 1개 정도는 아주 뛰어나야 한다. 특색이 경쟁력인 시대에서 살아남는 비법이기도 하다. /최석복기자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30

 

유서깊은 항구도시 유럽 최대 해상유람항으로 - 경상일보

앙티브(Antibes)는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해양도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마리나항이다. 로마제국시대 때부터 존재한 자연항이 1970년대 해양관광도시로 새단장됐다.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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