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7167
매일신문 기자들 "민주주의 실종… 특정세력 대변하는 '격문'"
10일 낮 12시쯤 대구시 중구 매일신문 3층 편집국 앞에 대자보 10장이 일제히 나붙었다. 매일신문이 “매일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격문이 됐으며,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편파 언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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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지회는 성명에서 “매일신문이 윤 대통령 결사옹위의 첨병이 됐다. 군소 매체, 유튜버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사실관계 검증도 없이 받아쓰는 스피커가 됐다”고 비판했다. 48기 기자들은 “극단적 논리의 검증 없는 인용, 일부 유튜브 채널의 무비판적 전달, 사설과 칼럼의 편향된 주장 등 언론의 책무를 저버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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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진실 앞에 바로서야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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