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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900년 역사와 중국의 변화와 국힘의 변화 ㅋ 아무 명분 없이 말하면 조심스러운 정치 이야기 같은데그냥 웃겨서 퍼옴    새  국킬당 대표 후보.  ㅋ~
진짜 이번 윤정권은 일본관련 이슈는 문제가 너무 많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38312.html 군 정신교재 “독도=분쟁지” 문제제기 묵살됐다…솜방망이 징계국방부의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교재)에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진행 중’이라고 적은 집필진이 교재가 발간되기 전 이 같은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교www.hani.co.kr참 신기하다. 일본 관련 이슈는 그 어떤 정부라도 발끈발끈 했는데이번 윤석렬 정부는 무조건 일본은 특혜라는 느낌이 든다.나라 다 팔아먹는 느낌은 왜지?그 전에는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 느낌을 주더니
매번 언론에 셀럽처럼 등장하는 외교부 고위당국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38345.html “한-일 가치관 똑같아…여권 없이 왕래해야” 외교 고위당국자외교부 고위당국자가 26일 “(한-일 간) 패스포트(여권) 없이 왕래를 한다든지 아니면 그것이 안 된다면 하여튼 출입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서 내국인과 같은 기준으로 해줬으면 어떨까 한다www.hani.co.kr그는 “한국과 일본의 가치관이 똑같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지도자를 욕하더라도 아무 것도 안 일어나는 그런 나라들”이라며 “거기다 생활 수준까지 똑 같다. 우리가 더 잘 산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런 두 나라 사이에서 패스포트(여권)을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도 했다.//정부 욕하면 우린 검찰들이 움직이던데. 무슨 소리..
강아지와 개를 버리지 마라. 제발. https://www.mk.co.kr/news/society/11002416 “다시 태워주세요”…버려진 줄 모르고 주인 차 쫓아가는 개에 ‘울컥’ - 매일경제미국의 한 도로에 버려진 반려견이 주인의 차량을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주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NBC로스앤젤레www.mk.co.kr키울 자격이 없는 놈들. 공감능력 부족한 쉐끼들니들과 상관없이버려지는 개는 죽을때까지 니들을 기다린다.잔인한 쉐끼들아.
문화재 복원은 시멘트지!! 일본의 복원 기술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IEvmLjTlQ8석굴암의 건축기술을 이해할 수 없는 일본
네이버 라인 재팬을 팔면, 한국의 카카오톡을 파는 꼴 미친 일본은 이제 후진국이다https://datafactory.tistory.com/entry/%EC%9D%BC%EB%B3%B8-%EC%A0%95%EB%B6%80%EC%99%80-%EC%A0%95%EC%B9%98%EA%B6%8C%EC%97%90%EC%84%9C-%EB%84%A4%EC%9D%B4%EB%B2%84%EC%9D%98-%EB%9D%BC%EC%9D%B8-%EC%A7%80%EB%B6%84-%EB%A7%A4%EA%B0%81-%EC%95%95%EB%B0%95%EC%9D%B4-%EC%8B%AC%ED%95%B4%EC%A7%80%EA%B3%A0-%EC%9E%88%EB%8B%A4 일본 정부와 정치권에서 네이버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https://zdnet.co.kr/view/?no=2024042..
'양도소득세'에도 건보료 부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416211856847 [단독]'양도소득세'에도 건보료 부과?…비공개 보고서 냈다 - 머니투데이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 건보료 부과 제도 개선 보고서에 '양도소득세' 부과안 담아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확대를 위해 향후 양도소득세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건news.mt.co.kr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료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매기듯 건보료도 일종의 조세이니 양도소득세에도 형평성에 맞게 보험료를 매기는 게 맞다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대상인 소득의 개념이 예전는 주로 근로소득이었는데 이제는 금융소득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됐고 양도소득으로 주로 소득을 얻는 투자자에도 투자이익에 대해 보..
한화가 너무 이상했던 순간 한화 왜 이러는거야? 적응 안되자나
한국 언론, 소멸해야 한다? 이미 소멸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5tbHADlVU'저널리즘 선언' - 정준희 언론학자(한양대학교 겸임교수) 10:56 언론이 소멸할 것이다? 16:49 윤석열 정부의 언론관 21:10 저널리즘 몰락의 원인
타이타닉호는 이제부터 타이태닉호입니다. ㅋ 갑자기 타이태닉호라고 해서 오타인가 했더니 아래 내용에도 줄곧 타이태닉호라고 한다.발음상 그렇게 부를수도 있겠다 싶어서그래서 전체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나 전부 따라했네. 근데 이런것도 법칙이 있지 않냐?최근에 바뀐거야? 발음기호 따라가려면 상당히 힘들텐데. 첫번째 기사작성 한사람이 타이타닉호를 타이태닉호로 유창한 발음으로 쓰기 시작하면서모든 기자들이 따라 쓰기 시작한것이라고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국민일보는 뒤늦게 쓰더라도 타이타닉호라고 예전쓰던 방식으로 생각하며 씀. 칭찬함~ 발음이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바뀌는거 이상하자나. ㅋㅋㅋㅋ
체게바라가 차고 있던 롤렉스 서브마린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찬 체게바라GMT 마스터와 서브 마리너를 소유했다고 한다처형전에 차고 있던 GMT 마스터를 소유중인 CIA 요원경매시장에 나오면 폴뉴먼의 롤렉스 데이토나보다 비싼걸로 추정중이라 함더 중요한 사실 중 하나가 바로 케이스백에 새겨진 문구입니다."Drive Carefully Me"바로, 폴뉴먼의 와이프인 조앤 우드워드가 1968년에 남편 폴에게 선물하며 새겼던 것입니다.영화배우이자 레이서였던 폴뉴먼에게 "조심히 착용하세요"라고 따뜻한 마음을 새긴 폴뉴먼의 폴뉴먼 데이토나라니...그걸 제임스 콕스에게 준 것이고, 결국은 경매를 통해 이렇게 세상에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레퍼런스 6239의 이 폴뉴먼 데이토나는 워낙 오래된 빈티지 시계이기도 하지만위와 같이 완벽한 스토리를 가진 진짜 폴뉴먼이..
중국 알리 테무에서 피규어를 샀을 뿐인데 ㅋㅋ .
민희진 티셔츠 출시 민희진 티셔츠
한국거주 특정 중국인들이 거슬리는 이유 주작일수도 있지만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캡쳐 내용보면중국인들이 왜 세계화를 하기 어렵고 리더국이 되지 못하는지 반증하는 듯민족 특유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일반화 개념은 잠시 벗어두자 이런거 보면 미국이 빨리 중국을 여러조각으로 나눠전세계 화합에 일조하는것임
적대국 대하듯…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https://news.nate.com/view/20240425n00822 적대국 대하듯…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그래픽=이철원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일본의 관계사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빼앗길 처지에 놓였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절news.nate.com24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에 라인야후의 지분 64.5%를 보유한 지주회사인 ‘A홀딩스’의 주식 매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홀딩스’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씩 갖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달 라인야후에 해킹 사고와 관련해 행정지도를 내리면서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와의 지분 관계를 정리하라고 압박했다. 일..
일본 정부와 정치권에서 네이버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426175944 조국혁신당 "尹정부, 일본이 '라인' 삼키려는데 왜 침묵하나"최근 일본 정부와 정치권에서 네이버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가 아무런 대응 없이 지켜보고만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부는 일본이zdnet.co.kr26일 조국혁신당 김준형·이해민 당선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정부는 일본이 네이버가 지분을 절반 소유하고 있는 라인 메신저 앱을 삼키려 해도 한 마디 항의도 못한다"며 "윤 대통령의 한일 관계에 대한 인식은 수상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38108.html 네이버, 1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