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철학부재의 폭리

개인적으로 나도 미국식 사고방식을 선호한다.

그렇지만 때에 따라서 구분하는 것 같다.

청소년들의 축제 그것도 전세계 청소년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장사하겠다는 마인드라면 더더욱 대기업이.

한시적으로 직영점으로 운영될것이고 사회환원 차원의 가치를 부여했어야 한다고 본다.

선진국이라도 모든걸 이상적이고 완벽하게 해낼 수 없지만 흉내를 내야 할 타이밍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포지션으로 보면 이제는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안바뀌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그냥 끝나게 될 것이다. 몇년 잃어버리면 모르겠으나 30년 잃어버렸다는 것은 그냥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핸드폰으로 검색해보면

다른 나라 청소년이라고 해도 이것이 폭리인것인지 다 안다.

데이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