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171519001
태평양전쟁 당시 가해 역사를 인정하는데 대한 일본 일각의 거부감이 심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이와 관련된 전시를 규제하는 일이 늘고 있다. 최근 나가노현의 한 박물관에서는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과 관련된 증언을 모았음에도, 이를 1년 이상 전시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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