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스크랩/대한민국

한국국방연구원 KIDA는 애당초 KF-21 개발에 부정적이었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an5xkAYiUgc

2003년 3월 ~ 12월: 한국형전투기 사업추진 타당성 분석(KIDA)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 공동개발 필요
개념연구 이전단계로 사업비 추정 곤란

 

2005년 12월 ~ 2006년 7월.: 보라매사업 국내개발 추진전략(KIDA)
국제공동개발 추천 및 국책사업화 필요

 

2014년 7월 ~ 9월: 보라매 체계개발사업 계획 타당성 재검토 후속연구 추진(KIDA)

 

 

//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강인호 책임연구위원은 "수출이 급격히 확대되는 이 시점에 기존 가격을 더 인하한다면 앞으로도 수출 규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부분 국가가 무기를 수입할 때 기술도 이전받으려 한다는 점을 제시하며 "수출 성사를 위해서는 기술이전에 응할 수밖에 없으므로 현재 수준의 기술은 이전해 주고 다음 단계의 심화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01000785

 

흔들리는 KF-21 보라매…첫 생산물량 ‘반토막설’에 비판·우려 봇물[신대원의 軍플릭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사업에 이상징후가 감지되고 있다. 애초 우리 군은 2026~2028년 초도 양산으로 40대를 확보하고 2032년까지 추가 양산을 통해 80대를 도입해 총 120대의 KF-21을 운용한다는

biz.heraldcorp.com

최근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타당성 조사에서 KF-21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초도 양산 물량 40대를 20대로 절반이나 줄여야 한다는 잠정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도 양산 물량 축소는 체계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물론 AESA(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다와 통합 전자전체계, 장거리지대공미사일 등 KF-21의 주요 장비와 무장을 개발중인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그리고 50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 등 방산업계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주요 방산업체는 물론 500여개의 협력업체들이 선투자 시설·생산라인 유지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과 유휴인력 발생 등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며 “현재 업체들은 40대를 기준으로 재료비 등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초도 물량을 축소한다면 묵묵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방산업계에 타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정부가 여전히 초도 양산 물량 40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https://www.hi-ib.com/upload/R_E09/2014/05/[22080016]AerospaceDefense_KF-X_May2014.pdf

 

방위사업청이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것은. 주로 'KF-X 개발비용'에 대한 타당성이다.

비용분석 연구용역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221875#home

 

14년간 지지부진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 | 중앙일보

한국형전투기사업(KFX)은 1999년 4월 항공우주산업개발계획을 통해 공식화됐다. 미래 공군 전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었다. 2020~2050년 운용할 공군 전투기로 ▶하이급인 신형 스

www.joongang.co.kr

그동안 한국국방연구원(KIDA)

타당성 미흡’(2003년),

타당성 미판단’(2006년)

이란 평가보고서를 냈지만 이는 ‘해야 하지만 기술력이 문제’라는 걱정을 담은 것이었다.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1

 

KFX 한국형 전투기 사업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 미래한국 Weekly

홍성민 안보정책네트웍스 대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방위사업청, 국방부에 이어 청와대의 책임론을 넘어 결국 미국까지 번져 국가적 망신을 초래했다. 지난 10월 15일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www.futurekorea.co.kr

지난 2015년 10월 15일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카터 미 국방장관한국형 전투기 관련 4개 기술이전이 어렵다고 대답한 것이다. 

//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강인호 책임연구위원은 "수출이 급격히 확대되는 이 시점에 기존 가격을 더 인하한다면 앞으로도 수출 규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부분 국가가 무기를 수입할 때 기술도 이전받으려 한다는 점을 제시하며 "수출 성사를 위해서는 기술이전에 응할 수밖에 없으므로 현재 수준의 기술은 이전해 주고 다음 단계의 심화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술이전을 받을때는 저자세. 수출할때도 저자세 스탠스. ㅋㅋㅋ

K2 전차 선봉으로 올해도 K-방산 진격…'170억달러 이상' 목표 2023년 기사중에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미국 록히드사의 전투기 F-35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173606

 

“KFX 기술 국내 개발 2025년 가능…직후 초도 양산”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AESA(에이사) 레이더 등 KF-X 사업에 필요한 4개 핵심 기술과 체계 통합 기술의 국...

news.kbs.co.kr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6/106267288/1

 

KF-X 시제기 출고 임박…결사반대했던 그 때 그 사람들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출고식이 임박한 가운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공군이 장기간 운영해온 낡은 전투기(F-4, F-5)를 대체하는 새 전…

www.donga.com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2003년과 2006년 예비타당성 분석에서 보라매 사업이 타당성이 있다고 결론을 냈지만 2012년에는 기술 부족과 경제성이 없으므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대로 돌아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07년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내용의 용역결과를 중간보고했다.

 

 

 

돈이 드는 사업이라 응원을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4대기술독자개발, 빠른성공을 이루고 있는 KF-21 관계자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