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oreadaily.com/2021/02/01/economy/economygeneral/9058113.html
지난 2014년 가주에서 에릭 민(사진) CEO 외 3명이 설립한 즈위프트는 온라인 가상 사이클링 및 러닝 시뮬레이션 서비스 제공업체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 출생으로 7세에 부모와 함께 뉴욕으로 이주한 민 CEO는 14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이클에 입문, 15세에 실내 라이딩을 시작하고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로서 레이싱에 참여하는 등 열정과 경험을 토대로 즈위프트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즈위프트는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에 장착된 자전거와 속도계 센서를 블루투스를 통해 앱과 연동시켜 즐기는 게임 형식의 실내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개인 또는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은 철수 ㅋㅋ
'뉴스 스크랩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주택조합 실질 성공률 5% 대박이냐 쪽박이냐 (0) | 2023.12.22 |
---|---|
아이밀 상표 침해 받고 승소했지만 고사 위기 (0) | 2023.12.18 |
한국 기술 중국에 팔아먹는 현대판 매국노 (1) | 2023.12.17 |
돌고 도네이션 이승환 대표 (SK 대기업 재벌 3세) (0) | 2023.12.15 |
법안이 3년 계류중, 개인정보 쉽게 알아내는 방법 (0)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