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이 거의 없는 나도 짜증나는 것

https://news.v.daum.net/v/20220609203420402

김승희, 정치자금으로 '차량 구입' 인정..방만한 사용 정황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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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차량이 개인적인 차량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왔는데 몰랐다는 건 일반인이라고 치부해도 사기꾼에 해당.

사랑하는 내 조국은 사는 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정치에 몸담는 사람들은 꾸준히 최악을 유지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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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이정도라면 아무나 뽑아도 문제 없지 않을까? 선거를 왜 하고 임명을 왜 하는지?

# 남은 정치자금은 국고로 귀속되는데,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 최종 보고 정치자금 잔액은 0원

# 다음 예산을 감액을 막기 위해 남은 예산 보도블럭 바꾸는 것보다 더 나쁜 쓰임새

# 막판 2달간 5천여만원 정치자금 몰아썼는데 내용은 대략 동료의원 후원금 400만원, 보좌진 격려금 800만원, 간담회 명목 860만원

# 임기 마치며 공적 차량을 남은 정치자금으로 매입하여 개인 차량으로 전환.

>>>> 모든 정치자금의 집행은 선관위의 사용 지침과 사례에 따라............... 진짜 욕나온다.

 

# 정치색 하나도 없는 내가 봐도 이건 진짜 심각하다. 더 이상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될 수 없고 자정되지도 않는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