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55507i
“정치권이 전기료와 은행 대출 금리에 너무 많이 개입합니다. 개입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이들 종목의 주가 부양 효과가 상당할 겁니다.”
그나마 똥같은 정치인들이 눈치보는 척을 하는 섹터.
아직도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믿는것인가?
민간전력회사에서 비싸게 사와서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시스템의 해결구도가
싸게 사오는 노력보다는 공급가가 비싸니 더 비싸게 팔기 위해선 정치권의 전기료 개입이 없어야 한다는 논리?
슬슬 올해도 전기료 인상 준비를 하는 듯한 단서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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