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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에게 배우는 쓰레기봉투 없이 버리는 법 배움.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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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나오는 **튼 쓰레기들.

조금씩 갈아서 말려서

담벼락 밖으로 버리려 한다.

대한민국 땅에 내가 좀 오염된 쓰레기들 버려도 문제 있나?

쓰레기봉투 돈주고 뭐하러 사나.

그냥 저런 똑똑한 사람들 개념으로 생각해봐도

큰 문제 없자나?

오염수도 그냥 바다에 쬐금씩 버리면 되는걸 굳이 비용써가며 시간써가며 공간써가며

그치?

그냥 오늘부터 저런 똑똑한 사람들에게 괴담에 선동당하는 등신이라 욕먹을 바에

똑똑하게 쓰레기봉투 안사고 버린다.

이제. ㅋㅋㅋ

비난 걱정하지말자.

등신들이 환경문제도 없는데 자꾸 쓰레기봉투 안사고 버린다고 할지라도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78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1년···<br>"티끌 모여 태산이 된 건 위험보다 '괴담', '불안', '예산'" -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이다.\"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처리수(한국원자력학회 권고 명칭) 해양 방류를 두 달 앞둔 시점인 지난해 6월 20일이었다.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

www.hellod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