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5737
임상 실패 미리 알고 주식 처분…신풍제약 2세 고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수백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장모 전 신풍제약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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