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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일제가 창경궁을 창경원이라 격을 낮춘 행위와 비슷한 청와대 요즘 근황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는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한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어리석었던 가짜 계몽인들은 상대하기도 싫다. ##
## 양비론, 양시론이 요즘의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진실은 불편하다. 늘 스스로 찿아보고 더블체크 하는 습관을 갖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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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 昌苑 : 일 강점기에, 창경궁 안에 식물원을 만들면서 불렀던 이름. 창경궁의 격을 낮추기 위한 일제의 책략이었던 것으로 보아 일부 식물원을 서울 대공원으로 옮기고 1983년에 다시 창경궁으로 고쳤다표준국어대사전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10/93841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웃통 벗고` 청와대서 공연한 가수 비…특혜 논란에 문화재청 답변은

올해 6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가수로서 처음으로 청와대 단독 공연을 열었다. 비는 청와대 본관 내부 등을 무대 삼아 웃통을 벗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고, 이는 최근 넷플릭스 `테이크원` 4

www.mk.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795&cID=10701&pID=10700 

 

보그, '청와대 화보' 논란에...문화재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사업 촬영 허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청와대에서 촬영한 패션잡지 ‘보그코리아’의 화보가 논란이 일자 문화재청이 해명에 나섰다

www.newsis.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96246632430600&mediaCodeNo=257&OutLnkChk=Y 

 

탁현민 "청와대 개방, `창경궁→창경원` 격하와 닮아"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24일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에 “(일제가)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키며 궁중 숙청 작업을 한 것과 닮아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17일 관람객들이

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