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 보답하고, 나를 죽여서 국가를 받들겠습니다.)
36년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왕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단 한명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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