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0482.html
MBC 법카로 호텔서만 5900만원…이진숙 “업무용” 검증은 거부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화방송(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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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108050158308
[단독] '김혜경 법카 의혹'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김씨가 법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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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이 대표가 먹었던 샌드위치는 1000원 추가로 채소 양을 두 배로 늘린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황도 검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1160900061
김혜경 '밥값 7만 8천원' 사건, 송치 대상에 포함…이유는?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를 검찰에 송치하면서 이른바 '밥값 7만 8천원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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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50486.html
‘10만4천원 결제’ 김혜경 유·무죄 판단 핵심은 ‘공모관계 입증’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사건이 25일 결심만 남겨뒀다. 김씨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경기도청 공무원 배아무개씨와 공모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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