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스크랩/일본

이제는 우리도 음식을 파는 것을 넘어 예쁜 접시에 음식을 담아가야 하는 단계라고 본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일본 스타일을 배우라는 말은 아니다. 한국과 일본의 정서는 다르니까.

다만,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우리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때가 된듯 하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파는 것을 넘어 예쁜 접시에 음식을 담아가야 하는 단계라고 본다. 허름한 맛집이 최고다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https://www.youtube.com/watch?v=u7c0qn-Qc1I

남해 미조항 "너와나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