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4395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의대 졸업한 일반의와
전문의 과정을 거친 전문의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대우해 주면 된다.
나름 핫한 과의 전문의가 되려고 노력한 전문의 과정을 뭉개는 시장.
진료과목 잘 안보이게 간판달고 전부 성형, 피부과 하니.
애당초 전문의 과정(과별로 배출인원 조율하고 있음) 대우를 제대로 하려면
일반의들이 진료과목 개설할때 허가제로 바꾸면 될 듯하다.
억울하다고? 억울하면 전문의 경쟁에서 이기던지.
허가제로 바꾸면 지역별 분배를 통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본다.
하다못해 편의점도 같은 브랜드면 위치를 정하는데
웃긴 이야기 같지만
진짜로 허가제로 바꾸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누가 비인기 항목 비인기 지방으로 가려고 하겠는가.
https://www.mk.co.kr/news/society/108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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