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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의대 정원 문제가 아니라 전문의 제도를 보완하고 진료과목 개설 허가제로 바꾸면 된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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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4395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속보]의협 "졸속 의대정원 수요조사 규탄…의료계 총파업도 불사"

 

n.news.naver.com

의대 졸업한 일반의와

전문의 과정을 거친 전문의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대우해 주면 된다.

나름 핫한 과의 전문의가 되려고 노력한 전문의 과정을 뭉개는 시장.

진료과목 잘 안보이게 간판달고 전부 성형, 피부과 하니.

 

애당초 전문의 과정(과별로 배출인원 조율하고 있음) 대우를 제대로 하려면

일반의들이 진료과목 개설할때 허가제로 바꾸면 될 듯하다.

억울하다고? 억울하면 전문의 경쟁에서 이기던지.

 

허가제로 바꾸면 지역별 분배를 통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본다.

하다못해 편의점도 같은 브랜드면 위치를 정하는데

 

웃긴 이야기 같지만

진짜로 허가제로 바꾸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누가 비인기 항목 비인기 지방으로 가려고 하겠는가.

https://www.mk.co.kr/news/society/10880015

 

[속보] 2025년도 의대 증원 최대 2847명 희망…2030년엔 ‘3953명’ - 매일경제

전국 40개 의과대학 조사 결과 당초 정부 예상보다 큰 폭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