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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윤석열과 나경원의 태도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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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968?ntype=RANKING

 

체포 증언 넘치는데‥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 앵커 ▶ 오늘 윤석열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은 그런 용어를 쓴 적이 없다고 들었다면서, 대통령도 법률

n.news.naver.com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99213

 

“계엄 때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회 포위해 못 들어갔다”... 나경원 발언에 ‘시끌’ - 매일경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유로 ‘국회를 포위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언급하자 민주당 인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김

www.mk.co.kr

나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어떻게 일찍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부랴부랴 국회 경내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일부 의원은 국회 경내로 들어가려다가 민주당 지지자로부터 심한 말을 듣고, 당사로 복귀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지금 국민 때문에 못 들어왔다는 것인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당사로 오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항의했다.

이에 나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 당 의원들 중 대다수가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국회가 통제된 것도 있지만, 계엄 당시 국회 경내로 들어가다가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테러 위협으로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사정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나 의원은 “그런 상황이 이어지자 당에서는 의원들에게 당사 소집 공지를 했고 당사에서 대통령실에 계엄 해제 의견을 당론으로 전달했다. 국회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제 요구 의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의원들은 본질을 호도하며 내란 공범자나 계엄 찬성자라는 식의 도를 넘은 선동정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b-ppr5wLc

 

 

 

 

나경원 자녀 논란으로 실망했는데 다시 의원이 되다니 놀랍다.

반면 조국은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심사위원장 이병우 교수는 이후 스페셜올림픽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