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11185460
육군대장 출신 김병주 “軍, 계엄 준비 안된 상태서 몇몇이 비밀리 움직인 듯” - 매일경제
김 의원 “계엄사령관 박안수는 인지 정황 전방 중장·대장들은 몰랐을수도” 이준석 “국회의원 막는 게 맞냐 소리치자 젊은 경찰들은 굉장히 동요하는 모습보여”
www.mk.co.kr
'뉴스 스크랩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후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전공의 등 의료인의 48시간 내 복귀’ 내용 (1) | 2024.12.04 |
|---|---|
|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후폭풍…참모에 이어 내각도 총사퇴 (0) | 2024.12.04 |
| 尹대통령,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아닌 육군총장 임명 왜 (1) | 2024.12.04 |
| "추경호, 당사로 의원 소집해 혼란"…표결 불참 110명 무슨 일 (0) | 2024.12.04 |
| 재난문자, 도로 결빙 보내고 계엄은 안 보냈다 (0) | 2024.1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