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10915938
https://www.fnnews.com/news/202401071414323391
별 그지같은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지
그런데. 정말 세상이 바뀌었고 계속 바뀌어 간다.
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휴머니즘 시대로 왔고 웰빙의 시대도 이미 23년이 지났다.
좋은 대학교 출신의 의미는 사라져갔고
말잘듣는 서울대 출신보다는 말잘 안듣는 크리에이티브한 인간들이 성공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게임방송하는 사람이라고? 라고 인식하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창조되는 생태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만들어지는 생태계 안에서 스스로의 직업을 생산해내는 시대에 살면서
과거의 교육환경이 중요할까?
이미 한국식 교육의 효율성은 극에 다다랐고
업그레이드 시킬 시점이라고 본다.
교육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시각이 변하고
국가의 교육정책이 바뀌면
교육비 절감의 효과가 나타나고
부동산 정책이 바뀌게 될 것이다
의미없이 지출되는 가계의 지출이
의미있는 곳으로 넘어가는
그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결국에 사회의 질적 향상 효과가 나타나며
출산율에도 변화가 올 것이다.
마무리 하지 않겠다. 날 것 그대로의 블로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