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기준으로 보면 됨.
애치슨 라인을 뒤로 물리면 동맹국이 아니겠죠?
우리가 잘해야 유지되는건 동맹국이 아님.
ㅋㅋㅋ 방어선 제외가 아니었음을 증명한다고?
대만은 안그럴꺼 같음??
오판한거구만
오판의 결과물은 뼈아픈거임
https://www.khan.co.kr/article/200112211803261
곪아 터지기‘일보직전’거대공룡 중국 곧 망한다
▲중국의 몰락…고든 창/뜨인돌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후 5년 안에 중국은 해체된다” 중국계 미국인 변호사이자 칼럼니스트인 고든 창이 쓴 ‘중국의 몰락’(형선호 옮김·전홍철 감수)은
www.khan.co.kr
중국계 미국인 고든 창이 중국 몰락을 예언했다가 지금 미국 존내 고생하는 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2473
[박원곤의 퍼스펙티브] ‘제2의 애치슨 라인’ 우려 키운 미 국방장관의 36분 연설 | 중앙일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한 연설은 트럼프 행정부가 고민해 온 국방·동맹 정책의 집대성 성격이 짙다.
www.joongang.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915140003047
신애치슨라인의 공포...한미동맹은 영원할까 | 한국일보
대영제국 최전성기를 이끈 헨리 존 템플 전 영국 총리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오로지 이익만이 있을 뿐이며, 그
www.hankookilbo.com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764
6.25 전쟁 원인으로 지목되는 ‘애치슨 라인’... 트루먼 정부의 오판 - 한스경제
딘 애치슨 전 미국 국무장관은 1950년 1월 12일 미국 전국기자클럽(NPC)에서 발표한 ‘아시아의 위기’라는 연설에서 한반도의 역사를 바꾼 중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공산...
www.hansbiz.co.kr
트루먼 정부의 오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613/119744440/1
방어선에선 한반도 뺐던 미국, 어느 때보다 빠르게 참전했다[정전 70년, 끝나지 않은 6·25]
“미국의 태평양 지역 방어선은 알류샨 열도에서 일본을 거쳐 오키나와로 연장되는 선에서 필리핀으로 연결된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태평양의 여타 지역은 외세의 군사적 공격으로부터 보…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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