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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단서가 되는 뉴스

아이들이 요즘 파시즘 선동에 놀아나는 이유를 잘 설명하는 뉴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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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3618?influxDiv=NAVER&areaDiv=NAVER_HOT_CLICK

 

[인터뷰] "아이들은 왜 극우 유튜버에 빠졌나...'혐오' 정서 깔고 영웅심 자극" | JTBC 뉴스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왼쪽).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만났다. 지난 19일 서부지법에서 발현된 폭력성은 그동안 본 적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지

news.jtbc.co.kr

극우 유튜브에 탐닉하는 청소년들이 누군가를 혐오하고 공격하려는 악한 마음을 가졌다고 보지 않습니다. 아직 '놀이'로 접근하고 있거든요. 이들에겐 피어 프레셔(peer pressure : 또래 집단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압력)가 있습니다. 동조하지 않으면 소외될 것이란 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