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개인적 문제를 떠나 대국 중국은 띠벌~ ㅋㅋ

어느덧 2주 구금…손준호 위해 KFA도 나섰다…이르면 다음 주 중국행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국에서 구금 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1·산둥)가 여전히 풀려날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가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손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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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관계자는 "일을 진행할 때 어느 정도라도 가늠이 되는 게 있어야 하는데, 이번엔 전혀 정보가 없다"면서 "중국축구협회(CFA) 실무자조차 KFA에 '축구가 아닌 공안과 관련된 일이라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전혀 없다'고 회신했다"고 전했다.

대국은 띠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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