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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선동 당하지 말자. 전광훈 돕다가 실형 당한 사건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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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돕다가 구속된 사람들만 불쌍함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종광 부장판사는 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랑제일교회측 전모 씨에게 징역 3년, 이모 씨 등 3명에게 징역 2년, 황모 씨 등 5명에게 징역 1년 6개월, 박모 씨 등 5명에게 징역 8개월 등 총 14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앞서 사랑제일교회는 2020년 5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과 명도소송 이후 보상금 등 문제로 철거에 반발하며 조합이 강제집행을 시도할 때마다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교회 측 피고인들은 그해 11월 26일 3차 명도집행 과정에서 위협적 행동으로 집행보조원을 방해했다는 혐의(공무집행방해·화염병처벌법 위반 등)로 기소됐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7883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교인 14명 구속, 애국운동 미운털로 시작”

사랑제일교회 교인 14명이 2020년 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용역 측에 반발했던 것과 관련해 1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데 대해, 이 교회 담임인 전광훈 목사가 애국운동에 대한 보복성 판결

www.christia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