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문자는 김유진씨요~
두번째 문자는 이효임씨요~
그러나 들어가보면 이름만 바뀐 똑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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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폰 번호는 수신이 안되거나 없거나 도용되었다는 것
일상이 되어버린 스팸문자지만
이것의 책임은 멀쩡한 대기업의 개인정보 팔기 (가입시 억지로 받아내는 마케팅동의)
검증안해도 되는 순간에 이름을 바꿔서 등록해보면 어디에서 유출된지 알 수 있음
금융광고의 일부는 *움증권에 유출된걸로 보임. 특정이름 설정했음
또하나는 위에처럼
문자전송서비스 회사에서 검증하지 않는 보내는 번호 입력도 문제임
통신사에서 돈이 되니까 안막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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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번호를 블로그 판매처럼 임대해준 분도 있지만
대부분 도용당했다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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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지겹게 문자보내오는 금융파트너 김유진씨와 이효임씨 링크를 따라가보면
http://yoojin-band.com/index.html
http://band-leehyo-im.com/index.html
인터넷 마케팅 회사에서 조잡하게 만든 랜딩페이지가 나오는데
얼마나 귀찮았으면 이름만 바꿔
대박났다는 이민지님(34 군포)은
김유진씨에게 감사인사를 하는겁니까? 아니면
이효임씨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겁니까?
그리고 김유진씨와 이효임씨는 댓글도 카피합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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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문자 그만 보내시구. 거짓광고 신고는 안했으니 광고하려면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연봉 10억 그녀의 정체는 쌍둥이인가?
돈만 주면 기사 써주는 온라인 매체도 문제임
이토마토도 이정도 기사면 문제삼아야 하는데 참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