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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단서가 되는 뉴스

병원이 민영화 되는 흐름은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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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표준 방안

1. 재원을 고갈 시키고

2. 제대로 운영되지 않게 만든 다음

3. 사람들을 화나게 해서

4. 민간자본으로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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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의사나 협회를 씹을 때

그렇게 말렸구만

 

속지 말라고, 따라가지 말라고

결국 민영화로 가는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이라고

봐봐. 결국 하나씩 준비가 되는거야.

 

이 뉴스 하나로 민영화라 말할 수 없지만

스토리를 읽을수 있는 사람들 눈에는 너무나 무섭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784

 

사상 초유의 병상감축 시작됐다…아산 339개, 세브란스 290개 | 중앙일보

2차 병원의 의사가 환자를 먼저 진료하고, 거기서 해결하지 못하면 짝을 이룬 상급병원에 환자를 보내는 방식이다. 또 2차 병원 의사가 환자를 상급병원에 의뢰하면 대기 시간을 훨씬 줄여준다(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