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검찰도, 경호처도, 윤석열 지지자도
스스로 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면 무시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다
그 잘못된 칼날의 끝은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것인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9012151004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에 대한 경찰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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