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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배양육 시장 워밍업 중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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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214285969986

 

동물 세포로 키운 배양육, 580조 시장 열린다

배양육·대체육을 연구개발하는 푸드나무의 자회사 에프엔프레시가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배양육 산업의 걸림돌이었던 '킬러 규제'를 해소했단 소식에 영...

www.asiae.co.kr

https://www.fnnews.com/news/202307111100564887

 

"580조 배양육 시장 놓칠뻔"..킬러규제 해소했다

[파이낸셜뉴스]  # 세포배양육 생산 위해 동물세포 채취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행 '동물보호법’상 살아있는 동물의 세포채취는 불가한 상황. 죽은 동물 조직에서 세포를 채취할 경우 세포 생

www.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6628

 

업계 첫 ‘식물성 패티’ 롯데리아 버거, 올해 더 잘 팔리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올해 1월 리뉴얼 출시한 ‘리아 미라클버거Ⅱ’ 2종이 올해 들어 6월까지 총 35만개 넘게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6월 리아 미라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55494

 

“고기 반찬 없으면 밥 못먹어”... 말하는 순간 당신도 지구 파괴자? [Books]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브라이언 케이트먼 지음, 김광수 옮김, 애플북스 펴냄 최근 육류 소비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논의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가축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에

n.news.naver.com

최근 육류 소비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논의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가축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배양육식물육 같은 대안들이 주목받고, 아예 육류나 유제품 소비를 줄이자는 목소리도 있다.

참으로 많은 어젠다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