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11030846
퀵서비스에서 착안해서
심부름처럼 강남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더니
전국구 배달 서비스로 확장된 케이스인데
늘 궁금했는데
특별한 몇몇 음식 빼고는
그 동네에서 시키는거 아님?
장사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
오히려 단골 확보 잘하는 음식점은
배달 안해도 먹고 산다는 말도 있고
그냥 놀아나는거 아닐까 함.
그들의 사업 논리에 왜 끌려다녀야 할까?
그냥 전화 주문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행복해짐
불행해지는 곳은
배달앱과 (매장이 없는) 배달앱전문점
'뉴스 스크랩 > 대한민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최고수준의심해기술평가전문기업은 미국의액트지오사임. 윤석열가라사대 (0) | 2024.06.05 |
---|---|
대통령이 발표하는 유전발견 시그널. 박정희 VS 윤석열 대통령 (0) | 2024.06.03 |
불법 건축물 관리 못하는 대한민국 (1) | 2024.06.02 |
음악 스트리밍 앱 사용자 수 변화 그래프 (0) | 2024.06.02 |
한우의 맛을 알아버린 세계. 와규의 아류가 아니었다 (1)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