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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발렌시아가 쓰레기 신발과 철학을 조롱한 유튜버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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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kle.co/economy/article/42882/

 

“이게 80만 원이라고?” 발렌시아가가 내놓은 제품에 누리꾼들이 충격받은 이유

발렌시아가의 2022년 겨울 신상이 화제다. 어글리 패션의 아버지로 불리는 뎀나 바잘리아 디렉터가 선보인 이번 컬랙션은 쓰레기봉투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과, 신발끈으로 만든 귀걸이, 마지막

pikle.co

https://www.youtube.com/shorts/-vHiwbLS8Yc

일부 경기에서 최대점수와 최저점수를 필터링 하는 이유.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받을 수 있다라는 존내 엉뚱한 마인드와 비슷

그런 철학은 건방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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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광고를 위해 컨셉이 정해진거라면 이해한다.

오래 신을 수 있는 발렌시아가를 표현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정말 저런 제품을 판다면 정말 개인적으로는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