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은 선물로 거래되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 전가될 때까지 보통 6개월 정도 시차가 있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5242020015
대한민국은 왜 안바뀌는걸까? 언론의 분석질은 유행을 타면서 쏟아내지만 정작 뒷얘기는 없음. 유행지나면
22년 5월 내용
밀은 미국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 3개국에서 약 80%를 수입하고 있다. 콩은 미국, 브리질에서 90%, 옥수수는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3개국에서 80%를 수입하고 있다. 이들 국가가 수출금지 등 무역제한 조치를 단행할 경우 가격 상승 위험에 대처할 방법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다. 비상 상황에서도 공급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이들 국가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곡물 수입국 다변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면 긴급하게 공급선 추가 확보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국제 가격이 안정적일 때는 자급률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면서 “어느 한쪽만 정답이라고 평가하기 힘든 만큼 자급률을 높일 방안을 찾는 한편, 해외 농업개발을 통한 물량 확보, 수입선 다변화 등 밀 공급 안정을 위한 조치들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wheatworld.or.kr/bbs/board.php?bo_table=menu04_01&wr_id=49
20년 내용
위에 수입가격이 통상적으로 3~6개월 뒤에 반영되기에
기사내용이 22년 6월 1톤당 400달러 시점이고 이후 지속 하락하여 현재 23년 7월 1톤당 230달러 정도로 50% 하락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8336&cID=13001&pID=13000
대한제분은 소폭 가격을내렸고 나머지는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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